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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지로버는 싸구려? 슈퍼SUV 시대가 열린다

    2012.09.10 by _윤군

  • 자동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자동차社의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2010.12.07 by _윤군

  • 문손잡이가 없다? 이젠 자동차문도 터치로 여는 세상

    2010.11.22 by _윤군

  •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2010.03.02 by _윤군

  •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2010.02.17 by _윤군

  • 한국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가?

    2010.01.26 by _윤군

  • '은빛의 보석' - 비엔나의 자동차전시회

    2008.02.23 by _윤군

  • 아르헨티나 모터쇼

    2007.06.18 by _윤군

레인지로버는 싸구려? 슈퍼SUV 시대가 열린다

'산에 가서 개나 키우며 살겠다!'는 저에게 레인지로버(RANGE ROVER)는 드림카입니다. 먼지 풀풀 날리며 산자락을 누비는 시골 태생다운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도심에 나가면 세련된 모습으로 금새 촌티를 내지 않는 매력있는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죠. 바로 이 드림카 레인지로버가 새로운 4세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LED 헤드램프와 옆으로 살짝 비어져 나온 리어램프 등으로 멋을 부렸네요. 알루미늄 바디로 몸무게도 훌쩍 줄이고 말이죠. 1970년 처음 세상에 나온 후로 레인지로버는 최고의 SUV로 그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레인지로버는 세단 못지 않은 안락한 승차감에 어디든 질주할 수 있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그리고 남부럽지않은 가죽과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2. 9. 10. 17:37

자동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자동차社의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쇼파에서 가지고 노는 '카우치 디바이스(Couch Device)'로서 활용중이죠. 이메일도 확인하고 잡지도 읽고 웹서핑도 하며 활용중인 아이패드의 최근 용도 중 하나는 '자동차 즐기기'입니다.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덕분입니다 . 재규어는 최근 창립 75주년을 맞이하여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재규어의 75주년 어플은 지난 75년간의 히스토리부터 얼마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슈퍼카 C-X75까지 재규어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회사의 창업스토리부터 지금까지의 주요 인물과 주요 모델의 개발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입니다. 물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C-Type, D-type과 XK120 등 역사적인 모델부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2. 7. 12:03

문손잡이가 없다? 이젠 자동차문도 터치로 여는 세상

최근 GM Korea가 '캐딜락 CTS 쿠페'를 출시했습니다. 캐딜락 CTS 쿠페는 캐딜락의 스포츠 세단 CTS의 쿠페 버전으로 캐딜락 특유의 대담한 직선 사용으로 '날 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3.6L V6 VVT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304마력(6400rpm)에 최대토크 37.8kg·m(5200rpm)의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죠. 새롭게 선보인 캐딜락 CTS 쿠페를 보면 '매끈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일반적인 형태의 도어 손잡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캐딜락 CTS 쿠페는 흔히 볼 수 있는 도어 손잡이를 없애고 '터치 패드'를 적용하였습니다. 필연적으로 튀어나오거나 움푹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손잡이가 없으니 옆면이 매끈하게 보이는 것이죠. 지난 파..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1. 22. 06:30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구정 즈음에 갔던 오사카의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게 되네요. 실실 걸어다니며 찍었던 오사카의 자동차가 있는 풍경들입니다. 모노톤의 거리에서 강렬한 빨강으로 포인트를 주던 마즈다의 '베리사(Verisa) 스타일리쉬 V'입니다. 역시 새빨간 주차금지..-_- 표지판과 어울리죠? 오렌지로드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1.5L DOHC 엔진을 얹은 마즈다(Mazda)의 베리사는 2004년에 데뷔한 톨 해치백(Tall Hatchback)입니다. 현대차의 클릭보다 약간 크고 i30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산뜻한 '벨로시티 레드' 색상은 2007년 선보인 '스타일리쉬 V'라는 스페셜 에디션만의 고유색입니다. 크기나 색상도 그렇고 18km/l의 연비도 그렇고 참 맘에 드는 차입니다. 내년에 2세대가 선보일 예정이죠.. 다음은..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3. 2. 05:00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얼마전 이탈리아 피아트(FIAT)의 국내 진출 소식을 알리면서 피아트가 어떤 회사인지는 소개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될 '피아트500'은 곧 소개한다고 했었죠. 바로 그 '피아트500'을 오사카에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에 우리나라 도산대로 마냥 아우디, 애스턴마틴, 푸조와 볼보 등이 모여있는 이른바 '오사카 수입차거리'가 있더군요. 알파 로메오 매장이 있어 들어갔는데 피아트500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더 이상의 표현이 불가능한 깜찍함 알파 로메오를 좋아하는 저였지만 발길이 자연스레 피아트쪽으로 돌려졌습니다. 역시 처음 실물을 접하는 '미토'와 '알파147'이 있었음에도 말이죠. 사진으로만 귀엽다..귀엽다.. 생각하던 피아트500은 정말이지 어쩜 이리 귀여울수 있을..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2. 17. 08:30

한국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가?

피아트(Fiat)가 한국에 진출합니다. 이미 진출해있는 피아트 그룹 산하의 크라이슬러를 통해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역사 속에 사라져간 한보그룹이 피아트의 란치아K를 수입하던 시절도 있었으니 첫 인연은 아니죠. 스바루에 이어 한국에 진출한다는 피아트.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피아트 SpA는 작년 6월 ‘크라이슬러 그룹 LLC’를 설립하며 크라이슬러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습니다. 피아트 그룹은 페라리와 마세라티부터 알파로메오와 란치아, 피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피아트(Fiat Automobile)는 피아트 그룹의 핵심 브랜드이자 역사 그 자체입니다. 1899년 설립되어 이미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피아트는 이탈리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로 그 이름은 ‘토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1. 26. 22:03

'은빛의 보석' - 비엔나의 자동차전시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다녀왔습니다. 모짜르트와 요한 스트라우스 등으로 유명한 음악의 도시고 클림트와 에곤 쉴레의 그림이 많은 미술의 도시이기도 하죠. 빈에 머물러있는 기간동안 '기술박물관'에서 자동차 전시회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Chromjubelen' 크롬쥬벨른..정도로 읽고 '은색 보석'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제가 독일어는 모르니 틀렸다면 알려주시길..^^) 'Autos mit Geschichite - 자동차의 역사'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전시는 100년이 넘는 자동차의 역사 속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 명차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버 고스트'와 '실버애로우'등 자동차 역사를 말할 때 항상 거론되는 모델들부터 '부가티 베이론'까지 전 역사를 아우르는 이 전시회는 작년 10월 시작해서 오는 3월 2일까..

차고밖이야기/카페피디아 2008. 2. 23. 11:13

아르헨티나 모터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모터쇼입니다. 멋진 차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점이!! 흔히 레이싱걸이라 불리는 컴패니언걸이 없네요. 차만 덩그러니 놓여진듯한 느낌. 차를 꼼꼼하게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ㅎㅎ 우리나라의 모터쇼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캠페니언걸이 없는 자동차 사진 찍기가 힘든데 말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6. 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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