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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 푸조, 이제 바이크로 탄다! 푸조 모터사이클 런칭!

    2009.08.04 by _윤군

  •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2009.01.28 by _윤군

  •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2008.02.05 by _윤군

  •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8.01.03 by _윤군

  •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2007.10.18 by _윤군

  • 컨버터블의 모든 것

    2007.05.16 by _윤군

  • 자동차메이커의 자전거

    2007.02.27 by _윤군

  • 보기만 해도 아는.. 명차들의 디자인 전통

    2007.01.30 by _윤군

푸조, 이제 바이크로 탄다! 푸조 모터사이클 런칭!

해치백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 자동차 브랜드이긴 하지만 푸조는 이미 1901년부터 모터사이클을 생산해왔습니다. 자동차를 만들면서 축적된 기술을 적용한 모터사이클로 유명하죠. 이 푸조의 모터사이클이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바이크 수입업체인 유로바이크는 500cc 급 스쿠터인 세틀리스 500(SETELIS 500), 도심용 출퇴근 및 근거리 여행용으로 적합한 세틀리스 250, 배기량 50cc 미만의 스피드파이트3(SPEED FIGHT3), 비바시티(VIVA CITY) 등의 스쿠터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큰 배기량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유러피안 스쿠터 '세틀리스500'은 해치백 스타일로 장거리 투어링은 물론, 도심 주행에 적합한 대형 스쿠터입니다. 시트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8. 4. 12:42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장안의 화제라는 드라마가 있죠. '꽃보다 남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 연예면을 독차지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입니다. 구정연휴기간 우연히 스치듯 본 이 드라마에는 눈에 확 띄는 차가 등장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SC(LOTUS Elise SC)더군요. 직접 보진 못했으나 엘리스 SC외에도 로터스 다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원작인 일본 만화로는 이미 봤기에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재벌집 아들래미들 네명, F4가 나오죠. 만화에서는 전용 보잉기(?)타고 미국도 가는 장면이 나오니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비싼 스포츠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던, 사실은 채널권을 장악하고 있던 여자 식구들... 엘리제SC의 특이한 모습을 보고 "저차는 뭐냐?"며 물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라고 짧게 답하며 '로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9. 1. 28. 12:24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나온 차량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향 하나는 '글래스루프'입니다. '친환경'이라는 화두가 기술적인 생산자 측면이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이 '지붕의 변화'는 사용자 측면이고 현재를 위한 것입니다. 글래스루프는 말 그대로 자동차의 지붕이 유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차들도 많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통유리(파이버글래스 등을 포함한 통칭 유리)로 된 지붕으로 햇살이 차안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주변 경관을 더욱 시원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2009년형 포드 머스탱은 머슬카임에도 글래스루프를 채용했습니다. 머스탱 GT와 머스탱 V6 모델에만 적용되는 옵션입니다. 그르렁대는 머스탱을 타고 시원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2. 5. 16:33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7년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전체 자동차 시장의 5%를 달성한 수입차. 산술적으로 20대 중의 한대는 수입차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변에서 왠만한 수입차들은 아이캣처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격거품'과 '병행수입'이라는 두가지 화두가 이어질 2008년에는 수입차가 중저가 모델들을 중심으로 무난히 6%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수입차가 더욱 대중화될 2008년. 올해 출시 예정된 수입 모델들입니다. 우선 당장 이달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혼다 어코드. 2008년형 모델로 벌써 8세대입니다. 지난 7세대에 비해 길이와 너비, 높이까지 모두 커져서 사이즈는 상위인 레전드급에 가깝습니다. 2.4L모델이 177마력정도의 힘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3.5L 모델도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 3. 22:49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오늘은 주유구 캡과 커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유구가 다 똑같지 뭐 이야기할게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주유구에도 많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들어갑니다. 일단 위치를 보죠. 차의 오른쪽(운전자 시선 기준)에 둥그스름한 주유구 커버가 있습니다. 이 시빅은 차의 왼쪽에 주유구가 있군요. 주유소를 가보면 알겠지만 차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기도 하고 왼쪽에 있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GM대우의 차는 오른쪽에 주유구가, 현대와 기아, 르노삼성의 차들은 왼쪽에 주유구가 있습니다. GM대우는 초기에 오펠의 도움을 받았고 현대나 기아는 일본 미쯔비시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거죠. 전통적으로 주유구는 배기 머플러의 반대쪽에 만듭니다. 고온인 머플러에 의한 화재사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0. 18. 15:53

컨버터블의 모든 것

컨버터블이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당췌 누가 사는건지..ㅡ_ㅡ; 암튼 컨버터블에 대해 알아봅니다. 컨버터블(Convertible)은 접거나 차 내부에 수납가능한 지붕을 가진 차 형태를 말합니다.보통 오픈카라고 하는 차인데오픈카는 콩글리쉬입니다. 다른 표현으로카브리올레(Cabriolet)가 있습니다. 영국식 표현이죠. 쿠페와 헷갈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쿠페는 문짝으로 구분합니다. 문짝이 2개인 차죠.2개면 쿠페, 4개면 세단... 즉 컨버터블과 카브리올레는 같은 말이고, 컨버터블이면서 쿠페도 될 수 있는...이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보통 컨버터블은 2도어지만 4도어인 차량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초기 자동차 대부분은 컨버터블이었습니다. 오히려..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5. 16. 23:25

자동차메이커의 자전거

예전 모 카드광고에서 정우성이 스뎅빛 자전거를 탔었죠. 정장입고서 가방매고.. 멋져보였더랬던 그 광고의 자전거는 BMW 의 자전거입니다. 알루미늄 바디로 된 가격이 500여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자전거죠. 많은 자동차메이커에서 자전거를 만듭니다. 타고 다니면서 레저를 즐기라는 이유도 있고, 악세사리나 기어마냥 만드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기아자동차마냥 자전거포에서 시작한 회사들도 있습니다. 자전차...에서 자동차..로 바뀐... 애니웨이.. 자동차메이커에서 만드는 자동차만큼이나 멋진 자전거들이 많습니다. 혹.. 차살 돈이 없으면 이거라도 사란 얘긴지..ㅡㅡ 아우디 몸통의 원 4개.. 보이시나요? 시트랑 핸들이랑 비율이 왠지 불편할것같네요. BMW 광고에 나온 그놈이랑은 다른 신형입니다. 사이클에 가깝네..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2. 27. 00:56

보기만 해도 아는.. 명차들의 디자인 전통

슬쩍 비껴지나가도 어떤 차인지 알게해주는 각 자동차 브랜드의 특징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것은 아니고 시각적인, 디자인적인 특징이죠. 명차들은 최신 유행 디자인만 따라가는게 아니라 각 브랜드만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전통으로 이어나가고 있죠. 오랜 시간 지켜온..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전통입니다. BMW - Kidney Grill 말안해도 알 듯. BMW라면 가지고 있는 2개의 키드니 그릴입니다. 신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키드니그릴이 가장 처음 적용된 BMW303 입니다. 1930년대 등장한 모델. Volvo - Emblem Grill 라디에이터 그릴 자체가 엠블럼인 볼보입니다. 올드모델에서 적용되던 형태입니다. 최근 차량들에서는 가로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 3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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