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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광고로 알아본 세브링 디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8. 10.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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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크라이슬러는 세브링(Sebring) 터보 디젤을 공식 런칭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세브링의 디젤 모델이죠. 21일의 공식 출시 후 포털사이트 등에 세브링 디젤의 배너광고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겁니다. 우리차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런 기능 또한 빼놓을 수 없고...  광고주가 하고싶은 말들이 어느 정도 정제되어 나타나는 것이 인터넷 배너광고죠. 짧은 TV CM에서 할 수 없는 말을 할수도 있고 지면광고의 단순함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배너광고를 통해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이 어떤 차인가 알아보도록 하죠.


클라이슬러 세브링은 가솔린 모델과 일단 같은 모양입니다.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컨셉트카 ‘크라이슬러 에어플라이트 (Chrysler Airflite)’에서부터 시작된 디자인으로 쿠페형 스타일입니다. 크라이슬러의 은빛 날개모양 엠블럼이 본닛위에 자리잡고 있는 깔끔한 모양이죠.


아마 크라이슬러가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연비

세브링 터보 디젤의 연비는 15.2km/l 입니다. 연비 1등급으로 자동기어를 장착한 동급 차종 중 최고 연비를 자랑하고 있죠. 자동차의 선택 기준 중 연비로 대변되는 경제성이 가장 중요시되는 요즘 주목받을 만한 연비임에 충분합니다. 


절대수치를 알려주는 것 만으로는 확 와닿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일까요?  타사와 비교광고를 통해 세브링 디젤의 뛰어난 연비를 선보입니다. 프랑스의 P사와 독일의 V사 모델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신문 연예면의 스캔들 이니셜이 아닌만큼 어떤 회사들인지 확실하죠. 사실 아주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라는...


세브링 디젤은 1,968cc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고  최고출력 140마력에 31.0kg∙m의 최대 토크를 보여줍니다. 넓은 영역에서 고른 토크가 발휘되어 운전이 더욱 쉽고 다이나믹하죠.


6단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는 세브링은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으로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LED 실내 조명등, 그리고 태양광 및 적외선 센서로 조절되는 전자동 온도조절 장치 등을 장비한 세브링은 광고에서 '냉온장 겸용 컵홀더'를 내세웠습니다. 


컵홀더는 섭씨 60도 정도까지 온장이 가능하고 반대로 냉장은 1.7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이즈가 컵홀더에 딱맞는 전용 텀블러가 제공되겠지만 개인적으로 대단한 편의사양은 아니란 생각도 듭니다. 다른 편의사양들도 많으니까요.


이 외에도 요즘 대세인 블루투스 핸즈프리에 터치스크린 DVD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마이긱(MyGIG™)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20기가  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여 MP3, AVI 파일 등 각종 멀티미디어 파일을 자유롭게 차 안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해주며, USB 단자를 통해 직접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재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과 각각의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여 문제 발생시 경고하는 프리미엄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도 적용되어 있는 세브링 터보 디젤은 부가세 포함 3,820만원입니다.


스티븐스 미대사가 참석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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