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옴므 - 남자의 장미가 되기엔 아직...

2006. 6. 12. 06:03차고밖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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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ome
 
랑콤
 
 
 
브랜드 이야기
 
 
세계적인 이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는
 
1935년 향수제조자인 아르망 쁘띠쟝에 의해 만들어졌다.
 
'샤또 드 랑콤'이라는 옛 성을 둘러보던 그는 성 주위의 들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장미로 대변되는 브랜드 랑콤을 만들었다.
 
 
1935년 브루쉘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에 5개의 향수를 가지고
 
세상에 첫선을 보인 랑콤은
 
곧 전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황금장미가 되었다.
 
 
이 장미의 브랜드는 1964년, 로레알그룹에 합병되었다.
 
로레알의 자금과 유통망을 통해 랑콤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러나 랑콤의 브랜드파워는 '글로벌'이 아닌
 
'로컬라이제이션'에서 나온다.
 
 
파리, 뉴욕, 도쿄
 
각 대륙을 대표하는 3곳에 전문연구소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과 나라에 맞춘 제품을 출시하는 현지화전략을 진행중이다.
 
우리나라에도 한국여성만을 위한 제품이 출시되었을 정도.
 
 
1982년 이자벨라 로셀리니를 시작으로
 
우마 서먼, 이네 사스뜨르, 엘리자베스 예거 등
 
세계 미녀들을 자신의 모델로 기용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배우 이미연이 모델로 활동했다.
 
 
여성만을 위한 랑콤은
 
2004년 남성을 위한 랑콤 옴므를 런칭하고
 
아름다움을 위한 대표적 브랜드로 거듭났다.
 
 
 
 
나에겐
 
'HOMME'라고 하지만
 
그래도 여성적인 느낌이 강한 브랜드.
 
3년만으로는 랑콤이 가진 여성성을 극복할 수 없나보다.
 
연하늘색 브랜드컬러도 다소 심약한 느낌.
 
BIOTHERM HOMME도
 
같은 형태의 네이밍을 사용했지만
 
랑콤이 그간 쌓아온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이미지는
 
HOMME라는 단어 하나로 바뀌지 않는다.
 
남자인 나한테도 말이다.
 
연하늘색 브랜드컬러도 한몫하는 듯.
 
 모이스처라이저와 쉐이빙폼을 사용중
 
 
 
 
홈페이지
 
www.lanc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