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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누빌 옐로우캡으로 선정된 닛산 NV200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1. 5.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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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상용밴인 NV200이 뉴욕의 새로운 택시, 이른바 '미래의 택시(Taxi of Tomorrow)'로 선정되었습니다.



뉴욕 택시&리무진 커미션(New York Taxi and Limousine Commission ,TLC)은 현재 운영중인 택시들을 대체할 새로운 모델로 닛산의 NV200을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포드 트랜짓 커넥트와 터키의 카산 V1을 제치고 선정된 NV200은 향후 10년간 공식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게 된 것이죠.

옐로우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뉴욕의 택시는 현재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베이스로 한 모델로 총 13,000여대가 운영중입니다. 차세대 택시로 선정된 닛산 NV200은 오는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들을 대체하며 뉴욕의 60만 승객들을 책임지게 됩니다.

멕시코의 쿠에르나바카에서 생산될 닛산 NV200 택시는 2.0L I4 엔진을 탑재하였고 낮은 유해가스 배출과 높은 연비가 장랑입니다. 또한 밴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죠. 자전거와의 충돌 위험이 적은 슬라이딩 도어에다 일반인은 물론 장애인들도 승하차가 쉽도록 발판과 손잡이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뉴욕의 시카이라인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형 루프 패널을 갖추고 있으며 독서등이나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12V 아울렛과 2개의 USB 등 손님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추고 있죠.

NV200이 뉴욕 옐로우캡으로 활용되면서 향후 리프(LEAF)를 택시로 판매하려는 닛산의 전략은 더욱 힘을 얻게 되겠군요.


그나저나.. 서울택시는 언제가 되야 색상이 통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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