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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토살롱] 무상보증에 구조변경서비스까지... 벤츠 전문 튜너 칼슨 데뷔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11. 7. 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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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 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1 서울오토살롱’이 지난 주말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은 독일의 벤츠 전문 튜닝 브랜드인 칼슨(Carlsson Autotechnik GmbH)이 데뷔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스마트 451 칼슨 버전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진출을 알린 칼슨코리아(지사장 이인석, www.carlsson.co.kr)는 메르세데스 벤츠 전문 튜너로 1989년 롤프와 안드레아 형제에 의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이후 C클래스, GL클래스는 물론 스마트카까지 벤츠의 전 차량을 아우르는 다양한 파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튜닝 파츠는 익스테리어, 인테리어와 퍼포먼스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며 튜닝 브랜드 최초로 3년, 10만 km의 무상보증기간 제도도 운영합니다. 또한 벤츠의 공식서비스 센터에 튜닝 키트를 장착하고 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튜닝 키트를 떼고 '순정' 상태로 가야했었죠.

칼슨코리아는 마케팅과 수입, 유통을 담당하고 장착과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딜러를 통해 영업에 나서는 방식으로 현재 딜러를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서울오토살롱에는 스마트 451과 CK63RS, E350를 전시했습니다.

스마트 451의 스테인리스 테일파이프


스마트는 프론트 스포일러, 그릴과 리어 테일파이프, 에디타임 LED 라이트, 전후륜 휠 등이 장착되었습니다. 

부스에 전시된 CK63RS


메쉬 그릴과 곳곳에 새겨진 칼슨 로고



CK63RS는 퍼포먼스킷을 장착하고 그릴과 스포일러를 장착하고 울트라 라이트휠을 전후로 장착하였습니다.


칼슨 튜닝된 메르세데스 벤츠 E350


E350은 리어 사일런서와 프론트 스커트와 펜더, 사이드 스커드 등을 장착하여 더욱 날렵한 모습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사이드 벤트는 멋?


사이드 스커트가 멋진 E350




특히나 칼슨은 구조변경 신고가 필요한 튜닝 파츠를 고객이 원할 경우 이를 위한 서류 작성부터 신청까지 대행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튜닝이라고 하면 보통 불법이라고 여겨지며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튜닝과 관련된 법적 규제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차이기에 마음대로 바꾸는 경우가 많았죠.

그런면에서 비록 벤츠에 국한되지만 칼슨과 같은 전문 튜너 브랜드의 등장이 기대됩니다. 합법적인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튜닝을 자동차를 즐기기 위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테니까요.

칼슨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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