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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_ 남자의 자신감

차고밖이야기

by _윤군 2006. 5. 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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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휴고 보스
 
 
 
브랜드 스토리
 
 
1932년 휴고 보스에 의해 만들어진 남성패션 브랜드
 
공장의 작업복이나 유니폼을 만들던 작은 독일의 옷가게는
 
현재 전세계 성공한 남자들의 대명사로 불리며
 
남성복, 향수, 캐주얼웨어, 구두 등 토탈패션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골프, 테니스, F1 그랑프리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과 함께
 
구겐하임 미술관의 메인 스폰서로서 문화마케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스, 휴고보스, 발데사리니
 
타겟별로 세분화된 3개의 브랜드 라인을 가지고 있고
 
20대부터 30대 초반이 보스,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이 보스,
 
40대부터 50대를 겨냥한 라인이 발데사리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 라인 모두
 
성공한 전문직 남성을 페르소나로 하고 있다.
 
 
 
보스의 매력은 무엇보다
 
편안함과 격식의 절묘한 매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한 남자의 심볼이라는 것이다.
 
 
 
 
나에겐,
 
 
강한 남성적 이미지의 브랜드다.
 
디올 옴므와는 반대라고나 할까?
 
 
휴고 보스 향수는 향이 매우 강하다.
 
한번의 마주침만으로 상대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의지의 표상같은...
 
정장은...
 
프로페셔널한 비지니스맨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준다.
 
 
 
향수같은 다른 아이템보다
 
프랑스 출장에서 산 트렌치코트가 가장 아끼는 보스다.
 
 
 
 
홈페이지
 
http://www.hugob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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