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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정보] 10월에 나올 신차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7. 10.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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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어떤 차들이 출시 예정인지 알아봅니다.

우선 국산차는 GM대우의 젠트라X가 있습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입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인데 왜 이름은 젠트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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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젠트라X는 10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84마력 1.2L DOHC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칼로스와 마찬가지로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차로 가격은 900만원대에서 결정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900만원? 칼로스 1.2MK 5dr 가 740만원이었는데 900만원대라.. 이름이 왜 젠트라X인지 알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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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대우는 얼마전 G2X때 그랬듯이 대우 마크때문에 고생 좀 할것 같습니다. 며칠전 끝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시보레 아베오로 출시되었죠. 국내에서 젠트라X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도라도 애프터마켓에서 시보레로 바꿔다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두고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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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카로와진 헤드라이트의 끝맺음과 사이드미러 부분의 사이드벤트가 독특합니다. 아우디의 싱글프레임을 가로지른듯한 그릴과 범퍼가 강한 인상을 남기죠.

 소형클래스에서 기아 모닝 등과 경합을 벌이던 칼로스의 후계기종인데 이제 내년부터는 모닝이 경차로 편입되니 이제 1.2l 급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고 내년에 1.6l 모델이 추가된다면 기아의 프라이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하겠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해치백으로 잘 뽑은 젠트라X를 선택.


 수입차로 넘어가서...

  볼보 V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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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그릴을 가로지르는 안전띠만큼이나 '안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볼보. 우리나라에서는 '교수님차'로 인식되어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다른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볼보가 보수적 이미지와 어울리면서도 가장 자신있는 에스테이트 모델인 V50을 새롭게 내놓았습니다. 작년 4월에 런칭한 V50의 08년식 모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외관상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다양한 편의장치가 생겼고 볼보측의 이야기로는 내외관이 '고급스러워졌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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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테이트... 왜건형이다 보니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죠. 경쟁자도 없지만 인기도 없는 왜건형(아반떼 투어링, 누비라 왜건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2.4L 5기통 엔진을 달고 있는 이 신형 스포츠왜건은 기존과 비슷한 3,800만원대의 가격이 예정되어 있고 10월 8일 출시 예정입니다.


  볼보와 비슷한 마이너브랜드?인 사브도 신차소식입니다. Saab 9-3 입니다. 하긴 출시된 모델 라인업이 3과 5 두가지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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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브 9-3이야말로 진정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닐런지. 전체 패널의 70% 정도를 바꾸면서 보다 공격적이고 현대적인 외모를 갖추었습니다. 컨셉카인 Aero-X 의 이미지를 실차에 적용하면서 만들어진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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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마력을 기본으로 하는 9-3 08MY는 3,700만원의 기본형부터 시작하는데 경쟁자라고 외치는 프리미엄 콤팩트세단인 아우디 A4나 BMW 3시리즈를 위협할만한 가격일지는 의문입니다. 세단형보다는 광고나 화보에 자주 등장하듯이 컨버터블이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단은 왠지 국산차 보는 느낌이죠.

 사브와 함께 GM에 속해있는 캐딜락도 대형클래스인 캐딜락 STS를 내놓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세단이죠. 여기저기 보이는 캐딜락 특유의 버티컬라인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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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L V6 직분사 엔진을 채용하여 298마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STS는 사이즈도 기존 모델에 비해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캐딜락의 매력은 전면 그릴의 캐딜락 엠블럼이 아닐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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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MY로 등장한 STS는 아직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재 판매중인 STS 3.6L 의 가격을 감안하면 7,000만원 이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차만큼 사진빨이 안나오는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보면 꽤나 이쁜데말이죠.



 토요타의 렉서스는 플래스쉽 LS에서 신차를 내놓습니다. 렉서스 LS600hL이죠. h가 붙은 것을 보면 아실테지만 하이브리드입니다. 10월 10일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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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이기에 BMW 7시리즈, 벤츠 S클래스 등과 경쟁하는 LS460L보다 더 비싼 2억원의 가격이 예정되고 있습니다. 기존 LS460L이 1억6천이니 25%정도 비싼셈이네요.

 엔진은 4,969cc V8 로 최고 BMW 7Li LWB와 같은 445마력까지 냅니다. 물론 가속력은 S클래스나 BMW 7시리즈보다 떨어집니다만 하이브리드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죠. 니켈수소전지를 쓰는 모터는 224ps의 출력을 내줄수 있고 기존 460보다 연비도 좋아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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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의 고유한 L-finesse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이제 중후한 멋을 내고 있습니다. 한국토요타는 월 20대를 판매목표로 잡고 기존 프리미엄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의 프리미엄브랜드인 아우디는 R8을 선보입니다. 오는 20일로 예정되어 있네요. R8에 대한것은 밑에 있으니 패스하도록 합니다.

 영국의 프리미엄브랜드인 재규어는 플래그쉽인 XJ의 고성능 버전 재규어 XJR을 출시합니다. 아직 정확한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네요. R이 붙은만큼 레이싱 기술이 도입되어 보다 빠른 주행성능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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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기어쉬프트 등 곳곳에 R로고가 새겨지는 것이 외관상의 차이라면 차이겠네요. 아직 XJR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XJR은 GT카인 XKR과 함께 재규어의 고성능 R라인을 만들어갈것으로 예상됩니다. 1억을 훌쩍 넘을 가격의 압박은 물론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규어가 영국 귀족의 품위라면 롤스로이스는 영국의 근엄함. 롤스로이스가 신차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내놓습니다. 오는 9일 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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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롭헤드는 컨버터블이라는 말입니다. 영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죠. 드롭헤드에 쿠페니까 지붕열리는 문짝 2개인 롤스로이스 팬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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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본닛에 짧은 오버행을 가진 스타일이 잘 살아있는 이 팬텀은 2개뿐인 문짝에 코치도어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힌지가 뒤에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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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5L 자연흡기 V12 엔진으로 무게가 3톤입니다. 연비는 6.5km지만 세단도 6억5천인 가격이니 오너가 연비걱정할 일은 없을겁니다.

 현대의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나 기아의 HM 등이 모두 대선을 의식하여 내년에 출시되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브랜드의 신차출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11월에 나올 르노삼성의 H45정도가 있겠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08년식을 위한 최소부품 바꿔달기 정도죠.

 각 개별차종에 대해서는 출시되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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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4 23:25
    저두 ls600hl와 볼로 v50에 대해 섰는데.. ㅋㅋㅋ 그런데 요즘 나오는 차들이 사실 너무 고만 고만 해서.. 요즘 딱 보구 우와 하는 차가 없습니다..(저만의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