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모터쇼] 가장 비싼 람보르기니 - Reventon
이번 프랑크푸르트에서 공개된 가장 비싼 람보르기니인 리벤톤입니다. 160만달러정도 하니까 15억 정도 되는 가격입니다. 리벤톤은 1943년에 유명한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을 죽인 황소의 이름입니다. 람보르기니의 차이름은 모두 투우소의 이름이라는 것은 유명한 사실이죠. 20대만 한정생산되는 리벤톤. 최고속도는 340km로 100km가속까지 3.4초. 이렇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다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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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1.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