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최근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은 다름아닌 지엠대우의 윈스톰입니다. 상품성은 새 차의 기능, 성능,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지난 1년간(2009년 7월-2010년 6월 구입)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평가 받는 것입니다. 기능,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기도 하죠. GM대우 윈스톰은 해외에서는 시보레 캡티바(Captiva)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리고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2011년형 시보레 캡티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GM대우를 통해 이 새로운 캡티바의 모습은 잘 알려져있으니 부분부분들을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상의 특징..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5.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