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대우차

  •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2010.10.25 by _윤군

  •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2008.11.12 by _윤군

  •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3.17 by _윤군

  • 작은차 큰기쁨 - 대우자동차 티코

    2008.01.26 by _윤군

  •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2008.01.09 by _윤군

  •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전시관 방문기

    2007.12.13 by _윤군

  • [자동차뉴스] '국내유일 로드스터?' 제목이 왜이러나?

    2007.10.16 by _윤군

  • [명차열전]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 - 에스페로

    2007.10.09 by _윤군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최근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은 다름아닌 지엠대우의 윈스톰입니다. 상품성은 새 차의 기능, 성능,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지난 1년간(2009년 7월-2010년 6월 구입)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평가 받는 것입니다. 기능,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기도 하죠. GM대우 윈스톰은 해외에서는 시보레 캡티바(Captiva)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리고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2011년형 시보레 캡티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GM대우를 통해 이 새로운 캡티바의 모습은 잘 알려져있으니 부분부분들을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상의 특징..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5. 00:43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GM대우 베리타스를 시승했습니다. 일주일간 타볼 수 있었기에 차의 성능을 느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장거리 지방주행까지 다녀왔으니 말이죠. 우선 외관을 살펴보죠. 익히 알려져있듯이 베리타스는 큰 차입니다. 국내 대형차 중 휠베이스가 가장 긴 차죠. 그러나 베리타스 혼자 놓고 봤을때는 국내최장이라는 그정도의 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형세단이 주는 압도감은 좀 부족한셈이죠. 하지만 주차장에 다른 차들과 함께 세워놨을때 한참 나와있는 앞모습을 보면 '길긴 길구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 주차장에서는 주차가 힘들정도의 길이입니다. 크롬위주의 심플한 외관은 주구매층을 생각했을때 알맞은 중후함을 보여줍니다. 자칫 심심해질법한 모습이지만 짧은 오버행과 볼륨감있는 오버휀더에서 이어지는..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1. 12. 00:01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예고?대로 GM대우 토스카 프리미엄6를 타봤습니다. 벌써 지난주 월요일이네요... 게으름이란..-_-;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고 시승 구간은 역삼동에서 강남일대 시내주행 후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수원과 용인을 거쳐 부천으로 간 1차와 경기도 부천에서 목동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한번씩 거쳐주고 다시 논현쪽으로 가는 2차.. 사실은 차 되돌려주러가는... 루트입니다. 겉모양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 용산역 GM대우 전시장 방문기를 통해 소개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차마냥 폴딩형인 차키를 받고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가장 기본인 운전하기 편안한 시트 포지션 정하고 사이드미러 등을 세팅했습니다. 운전석은 전동식 '8WAY' 파워시트로 제법 많이 움직입니다. 당연히 맞추기 쉽죠. 시트 움직임에..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3. 17. 17:51

작은차 큰기쁨 - 대우자동차 티코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보게 된 사진입니다. 페라리 430 스파이더가 견인되어가는 장면입니다. 어라? 그런데 앞의 저 차는? 낯익은 저 모습은 혹시 티코(TICO)? 다른 사진에 선명히 나온 티코의 뒷모습!! 지금의 GM대우 전신인 대우자동차가 잘나가던 시절, 폴란드 공장을 인수해서 티코를 현지생산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티코가 저곳에 가있는 것도 충분히 말이 되지요. 해서... 아련히 떠오르는 티코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차 - 티코 티코(TICO)는 1991년 5월 데뷔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차입니다. 티코란 이름은 TINY + TIGHT + CONVENIENT + COZY 를 의미하는 이름이죠. 국민차답게 자동차 이름을 전국민 응모를 통해 뽑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가 예전엔..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1. 26. 14:41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너의 감각은 촌스럽고 스타일은 진부하다며 다소 건방진 톤앤매너의 광고를 통해 '옴므 익스트림'을 강조하는 젠트라 X. 예의바르고 온화하다는 Gentle에서 유래된 Gentra라는 이름에는 안어울리는 카피죠. 젠트라의 예전 광고를 생각한다면 더욱... 다니엘 헤니가 나와 Are you gentle?을 외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 젠트라와는 다른 젠트라X 입니다. 칼로스V의 뒤를 잇는 새로운 남성적인 차로 다시 등장한 것이 바로 젠트라X 라는 것이죠. - 남성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젠트라X의 첫인상은 두툼하다란 것. 두껍고 높다라는 첫인상을 줍니다. 그럼에도 전면부만 놓고 보았을때는 남성적인, 공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BMW를 연상시키는 큼직막하게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01:03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전시관 방문기

GM대우 본사가 있는 인천 부평. 이곳에는 GM대우의 홍보전시관이 있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GM대우의 소형해치백 '젠트라X' 시승단으로 선정되어 찾아가봤습니다. 시승의 주인공이자 칼로스의 뒤를 이어갈 젠트라X 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주변에는 GM대우의 주력모델들과 모터스포츠, 기술전시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M대우 디자인센터는 2003년에 준공되어 GM그룹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전세계 12개의 디자인센터와 연결되는 TCC(Team Center Community)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GM대우는 얼마전 자체 모터레이싱팀을 창단했고 최근엔 마카오의 투어링카 챔피언쉽에서 라세티로 우승을 차지했죠. 내년부터는 '젠트라X'도 레이싱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투어링B..

차고안이야기/자동차 회사 이야기 2007. 12. 13. 15:32

[자동차뉴스] '국내유일 로드스터?' 제목이 왜이러나?

PC를 켜고 네이트온을 켜자 뜨는 핫클립. 그날의 주요 뉴스를 보여주는 팝업인지라 안없애고 놔두고 있는데... 눈에 띄는 사진과 캡션. '국내 유일 로드스터' 으응? 국내 유일 로드스터? 보아하니 G2X인데... 국내 유일이라니? 무슨 말인가 싶어 들어가봤다. 다시한번 강조한 '국내 유일 로드스터'라는 아랫줄에는 '국내 자동차업체가 판매하는 유일한 로드스터'라고 친절한 설명이 붙어있었다. 이건 뭐.. 국내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로드스터도 아닌, 국내 자동차업체가 생산하는 유일한 로드스터도 아닌, 국내 자동차업체가 '판매'하는 유일한 로드스터? 대우자동차 사장이 'G2X는 수입차'라고 했으니 틀린말은 아니지만 왜 이런 헤드라인을 쓰는건지 알 수가 없다. 국내 자동차업체가 수입해서 판매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10. 16. 13:25

[명차열전]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 - 에스페로

대우 에스페로 에스페로(Espero)를 감히 명차라고 하는 이유는 그 스타일에 있습니다. '에어로다이나믹'이라 불리운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몰고다녔던 차이기도 합니다. 에스페로운전자모임의 애칭인 에로동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이 시대를 앞서간 듯한 디자인은 이탈리아 디자인하우스인 베르토네의 작품이죠. 물론 베르토네가 디자인한 프랑스 시트로엥 XM과 너무 닮았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다소 실망하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 요소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 랩드 프론트(Wrapped Front)입니다. 당연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릴뱃지와 독특한 형태 등을 통해 많은 메이커들이 자사의 패밀리룩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그릴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그릴이 없이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10. 9. 12:0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