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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2010.06.06 by _윤군

  • [신차정보] 10월에 나올 신차들

    2007.10.02 by _윤군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여름입니다. 오픈카의 계절이죠.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E350 카브리올레와 아우디 A5 카브리올레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오픈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칭 '오픈카'는 브랜드에 따라 카브리올레, 컨버터블과 드롭헤드, 스파이더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자동차 지붕을 벗길 수 있다'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모두 똑같습니다. 과연 이 '벗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교해봤습니다. 12초 가장 빠르게 '벗어제끼는' 차는 12초의 기록을 자랑하는 ' 포르쉐 박스터'와 '아우디TT'입니다. 둘 다 지붕 재질이 부드러운 직물로 되어있는 소프트탑입니다. 가볍게 입어야 벗기도 편하겠죠.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포르쉐 박스터는 새로운 차세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배기량은 2.9리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6. 6. 18:52

[신차정보] 10월에 나올 신차들

10월에는 어떤 차들이 출시 예정인지 알아봅니다. 우선 국산차는 GM대우의 젠트라X가 있습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입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인데 왜 이름은 젠트라인지... 아무튼 이 젠트라X는 10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84마력 1.2L DOHC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칼로스와 마찬가지로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차로 가격은 900만원대에서 결정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900만원? 칼로스 1.2MK 5dr 가 740만원이었는데 900만원대라.. 이름이 왜 젠트라X인지 알법합니다. GM대우는 얼마전 G2X때 그랬듯이 대우 마크때문에 고생 좀 할것 같습니다. 며칠전 끝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시보레 아베오로 출시되었죠. 국내에서 젠트라X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도라도 애프터마켓에서 시보레로 바꿔다는 사람들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10. 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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