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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2012.02.06 by _윤군

  • 국내최저가? 닛산 큐브, 드디어 가격 공개

    2011.06.29 by _윤군

  • 젊은 해치백, 기아 포르테 해치백 리뷰

    2010.10.04 by _윤군

  • '작은 고추가 맵다!' 작은 차 아우디 A1의 큰 성능

    2010.10.03 by _윤군

  • 도심형 CUV 스포티지R 생활형 시승기

    2010.04.18 by _윤군

  •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2008.12.31 by _윤군

  • 현대의 해외용 소형차 _ i10

    2008.02.13 by _윤군

  •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2008.01.09 by _윤군

[시승기]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오랜만의 시승기는 미니 쿠퍼S 쿠페입니다. 2000년에 데뷔한 이후 미니패밀리는 식구가 늘었습니다. 많이 팔았을텐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라인업 확장도 있죠... 오리지널 미니, 미니 컨버터블로는 성이 안찼을까요? 허리 길게 늘려 냉장고 문짝을 단 미니 클럽맨이 등장했고 곧 스테로이드를 맞아 근육질로 부푼 미니 컨트리맨까지 등장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미니의 귀여움은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이 미니 쿠페입니다. 요즘 트랜드가 '쿠페스타일' 아니겠습니까? 미니야 원래 문짝은 2개였으니 문을 줄일 필요는 없겠죠. 승차 공간과 트렁크 공간만 구분하여 해치백이 아닌 확실한 3박스 형태가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트렁크가 생긴거죠. 앞모습은 십여년 보아온 바로 그 모습이라 익숙합니..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2. 2. 6. 22:05

국내최저가? 닛산 큐브, 드디어 가격 공개

비대칭박스카로 유명한 '핫박스(Hot Box)' 큐브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닛산은 큐브의 8월 인도를 앞두고 박스카의 원조, 큐브(CUBE)의 가격을 공개하고 7월 1일부터 전국 닛산 전시장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 서울모터쇼에서 '모터쇼를 빛낸 차'로 뽑히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던 닛산 큐브는 공간활용을 중시한 박스형태의 차체와 독특한 비대칭 디자인으로 1998년 출시 이후 박스카 세그먼트를 만들며 일본에서만 1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입니다. 큐브라는 이름을 알린 2세대는 탤런트 이효리씨가 소유했다고 알려지며 '효리차로 불리기도 했고, 드라마 커피프린스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2009년에 출시된 3세대 모델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큐브는 최고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6. 29. 12:00

젊은 해치백, 기아 포르테 해치백 리뷰

포르테 해치백을 시승했습니다. 해치백의 해치(hatch)는 서울시의 상징물이 아니라... 경첩이 위쪽에 수평으로 달려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리며 여는 문의 형태입니다. '형태해치' 의 문을 많이 사용하는 잠수함을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대부분의 자동차 트렁크는 아래위로 열고닫으니 해치 형태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왜 유독 해치백이 따로 있을까요? 세단과 해치백의 차이는 트렁크, 즉 적재공간과 실내와의 구분입니다. 트렁크가 실내와 구분되어 별도의 공간인 세단과 달리 해치백은 실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해치가 그야말로 문, 5번째 도어의 역할을 하는 것이죠. 서론이 길었네요. 이번에 탄 포르테 해치백 1.6 GDI는 포르테 세단이 기본형입니다. C필러 이후 엉덩이를 치켜올려 빵빵하게 만든 것으로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 없음 2010. 10. 4. 22:32

'작은 고추가 맵다!' 작은 차 아우디 A1의 큰 성능

파리 모터쇼의 첫번째 포스팅이군요. 아우디 가문의 막내 A1의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A1은 아우디의 소형 해치백 모델로 올 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엔트리카입니다. 파리모터쇼에서는 185마력의 1.4L TFSI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아우디 A1 익스피리언스'는 A1을 타는 짧은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코스가 단순한 주행코스가 아니라 경사각 45도에 이르는 사면주행, 드리프트 와 스핀 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더군다나 '가장 작은' 아우디로 말입니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A1에 오르면 코스 주행에 들어갑니다. 2개의 바퀴만이 접지되는 상태에서의 사면 주행은 그간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에서나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이었죠. 타이어 마모를..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10. 3. 12:38

도심형 CUV 스포티지R 생활형 시승기

스포티지r을 시승했습니다. 화려하게 소형 SUV시장에 등장하여 형제차 투싼ix를 위협하고 있는 동생이죠. 이미 여러번 언급했기에 같은 파워트레인을 쓰니...하는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늘 그러하듯 생활형 시승이었으니까요. 소위 '제로백'을 시험하거나 최고 속도로 즈려밟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 태워 마트에도 가고, 회사도 가고, 교통체증의 대열에 합류해보기도 하고... 전문적 시승기라기보다는 사용후기에 가까우니 참고하시길... 시승차는 테크노 오렌지색입니다. 색 정말 이쁘죠. 회사 앞에 세워놓은 동안 차를 본 여자직원들의 반응도 아주 좋았습니다. 온통 검정 계통인 마트 주차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한눈에 띄는, 적나라한 색입니다. 독특한 색의 외관은 실내로도 이어져 통일감있게 검정과 오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4. 18. 11:53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일본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죠. 일본 영화니만치 영화속에는 일본 차들이 주로 등장하지만 간혹 독특한 차들이 등장하며 즐거움을 줍니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에 등장한 만화같은 알파 로메오처럼요. 츠마부시 사토시와 후카츠 에리, 아야세 하루카와 사토 코이치 등 유명배우들이 나오는 코미디 '매직 아워(Magic hour,ザ マジックアワ, 2008)'에도 귀여운 차들이 나옵니다. 자동차가 몇 대 등장하지 않지만 모두 인상적인 올드카들이죠.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 시트로엥 2CV과 벤츠 S-class 등이 등장합니다.. 이 중 시트로엥 2CV가 눈에 띕니다. 전후 유럽을 주름잡은 3대 소형차중의 하나로 프랑스차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차입니다. 이 차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루..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12. 31. 14:36

현대의 해외용 소형차 _ i10

현대자동차 i10 iRDE 1.1L 엔진을 얹은 65마력짜리 현대자동차 i10은 지난해 10월 31일 모습을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소형차입니다. 인도에서 상트라라는 이름으로 팔리던 비스토의 후계기종입니다. 작년 수많은 인도미디어들의 '올해의 차'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전장 3,565mm로 기아자동차 모닝보다 약간 크지만 비슷한 덩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도 같은 엔진이죠. D-Lite, Era, Magna, Magna-O 등 다양한 사양과 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34만루피정도부터니 한화로 따지자면 8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최고 1,100만원정도의 가격대로 판매중인 셈이죠. 투톤의 간결한 베이지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i10은 폴딩형 리어시트를 채용해 적재공간을 늘릴 수 있고 도어포켓이나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2. 13. 00:31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너의 감각은 촌스럽고 스타일은 진부하다며 다소 건방진 톤앤매너의 광고를 통해 '옴므 익스트림'을 강조하는 젠트라 X. 예의바르고 온화하다는 Gentle에서 유래된 Gentra라는 이름에는 안어울리는 카피죠. 젠트라의 예전 광고를 생각한다면 더욱... 다니엘 헤니가 나와 Are you gentle?을 외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 젠트라와는 다른 젠트라X 입니다. 칼로스V의 뒤를 잇는 새로운 남성적인 차로 다시 등장한 것이 바로 젠트라X 라는 것이죠. - 남성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젠트라X의 첫인상은 두툼하다란 것. 두껍고 높다라는 첫인상을 줍니다. 그럼에도 전면부만 놓고 보았을때는 남성적인, 공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BMW를 연상시키는 큼직막하게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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