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쇼퍼드리븐

  •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2008.11.12 by _윤군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GM대우 베리타스를 시승했습니다. 일주일간 타볼 수 있었기에 차의 성능을 느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장거리 지방주행까지 다녀왔으니 말이죠. 우선 외관을 살펴보죠. 익히 알려져있듯이 베리타스는 큰 차입니다. 국내 대형차 중 휠베이스가 가장 긴 차죠. 그러나 베리타스 혼자 놓고 봤을때는 국내최장이라는 그정도의 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형세단이 주는 압도감은 좀 부족한셈이죠. 하지만 주차장에 다른 차들과 함께 세워놨을때 한참 나와있는 앞모습을 보면 '길긴 길구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 주차장에서는 주차가 힘들정도의 길이입니다. 크롬위주의 심플한 외관은 주구매층을 생각했을때 알맞은 중후함을 보여줍니다. 자칫 심심해질법한 모습이지만 짧은 오버행과 볼륨감있는 오버휀더에서 이어지는..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1. 12. 00: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