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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터쇼] 타쿠미의 드리프트 전설이 살아난다. 토요타 FT-86 G 스포츠 컨셉

    2011.04.10 by _윤군

  • 엔트리급 포르쉐 세단 - '포르쉐 파나메라 V6' 출시

    2010.07.27 by _윤군

  • 재규어의 새로운 XJ. 클래식에 이별을 고하다...

    2009.11.21 by _윤군

[서울모터쇼] 타쿠미의 드리프트 전설이 살아난다. 토요타 FT-86 G 스포츠 컨셉

서울모터쇼에서 아쉬운 부분들 중 하나는 '스토리의 부재'입니다. 차량과 옆에 모델 한 명이 서있는 단순한 패턴의 전시뿐입니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소개나 설명은 찾아볼 수 없고 그저 간단한 제원표 정도만이 차량 옆에 세워져있을 뿐이죠. 토요타관에 전시된 컨셉트카인 FT-86 G 스포츠 컨셉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한 차종이니 턴테이블에 올려놓았을텐데 뭐 이렇다할 설명이 없습니다. 관람객들은 "그저 컨셉카겠거니..."하며 지나칠 따름입니다. 사실 이 FT-86 은 토요타로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차입니다. FT-86은 토요타의 작고 가벼운 스포츠카 개발을 위한 이정표입니다. 그리고 점차 양산형에 가까워지고 있죠. FT라는 형식명 자체가 Future Toyota라는 의미입니다. 86도 그렇습니다. AE..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1. 4. 10. 00:39

엔트리급 포르쉐 세단 - '포르쉐 파나메라 V6' 출시

포르쉐의 4도어 세단 '파나메라'가 새로운 파나메라 V6 라인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지난 4월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파나메라와 파나메라4 가 바로 그 주인공. 파나메라 V6는 이미 시판중인 파나메라 V8에 이어 출시되는 모델입니다. 기존 파나메라 V8과 동일한 낮고 넓은 차체, 날렵한 루프라인의 실루엣 등 포르쉐의 전형적인 특징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이 강조된 모델이죠. 후륜구동의 파나메라와 상시 4륜 구동 방식의 파나메라4 의 2가지 모델은 모두 새로운 3.6 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300마력에 최대 토크 400N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고 속도는 259km/h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불과 6.1초만에 돌파하는 주행 능력을 발휘합니다. 5M..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7. 27. 15:00

재규어의 새로운 XJ. 클래식에 이별을 고하다...

- 재규어코리아, 웹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재규어 XJ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개 -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추구하는 21세기 재규어의 미래적 디자인 라인업 완성 재규어코리아가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New XJ 를 선보였습니다. 2010년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새로운 XJ는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을 통해 이미 실체가 공개되었지만 이처럼 공식적으로 다량의 정보가 공개된 것은 처음입니다. 뉴 XJ를 보면 2007년 선보인 컨셉트카 C-XF 로부터 시작된 재규어의 혁신이 정점에 달한 느낌입니다. 동그란 4개의 헤드램프와 그릴위의 리퍼 오나먼트, 낮고 길죽한 차체로 설명되던 XJ에 대한 설명은 이제 대담한 그릴과 강렬한 형태의 헤드램프, 스포츠 쿠페의 라인으로 바뀌어야겠습니..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11. 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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