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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부산모터쇼] 실용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크로스오버 토요타 벤자(TOYOTA VENZA)

    2012.06.03 by _윤군

  • 신차 러쉬 2011년, 이제 남은 신차는?

    2011.10.24 by _윤군

[2012부산모터쇼] 실용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크로스오버 토요타 벤자(TOYOTA VENZA)

토요타코리아가 2012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크로스오버 비히클 '벤자'를 선보였습니다. 크로스오버(Cross-over)는 구분과 경계를 넘나든다는 의미죠. 많은 차들이 크로스오버라고 주장하지만 벤가야말로 크로스오버의 의미에 딱 들어맞는 차입니다. 벤자는 세단의 승차감에 SUV의 실용성, 왜건의 다목적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모델입니다. 디자인이나 브랜드의 '기호 소비'가 아닌 실용적인 차를 원하는 '가치 소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징들을 모은 셈이죠. 우선 토요타 캠리, 시에나보다 더 다이나믹한, 헤드램프 일체형 그릴을 중심으로 한 전면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유려한 곡선을 보여주는 무광 느낌의 그릴이 날렵한 헤드램프와 이어져 스포티한 느낌입니다. 굵직한 선으로 정리한 그릴과 하단의 안개등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6. 3. 11:23

신차 러쉬 2011년, 이제 남은 신차는?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신차가 많았던 2011년. 이제 어떤 새로운 모델이 남아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다음달인 11월 8일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 런칭이 있습니다.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미리 선보였던 시에나는 1997년 미국에서 출시된 미니밴입니다. 2011년 JD파워 신차 품질조사 미니밴 부문 1위, 2011년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죠. 국내에 선보이는 시에나는 2009년 LA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3세대입니다. 낮은 차체와 날렵한 헤드 램프. 18인치 알로이휠 등으로 다이나믹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시원스레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트 베리에이션 등 사용편의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10. 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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