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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최초, '공기모자' 쓴 벤츠 E350 카브리올레

    2010.05.28 by _윤군

  • 수입차때문에 부산모터쇼가 반쪽? 국내차는 자유로운가...

    2010.04.20 by _윤군

세계최초, '공기모자' 쓴 벤츠 E350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가 4인승 카브리올레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를 선보였습니다. 카브리올레(Cabriolet)는 흔히 말하는 '오픈카'로 지붕을 제거하거나 접어넣을 수 있는 자동차 바디 형태입니다. 컨버터블 혹은 드롭헤드라 불리기도 합니다. 2인승일 경우엔 로드스터나 스파이더로 부르기도 하죠. 벤츠 E클래스의 역사는 1947년의 170V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가 속한 9세대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클래스만의 특징이었던 4개의 헤드램프가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강인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쭉 뻗은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큼직한 로고가 박힌 그릴에서 시작된 선들은 거침없이 바디를 누비며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5. 28. 09:25

수입차때문에 부산모터쇼가 반쪽? 국내차는 자유로운가...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가 이른바 ‘반쪽’으로 열리는가 봅니다. 부산모터쇼 운영위원회의 보도자료에따르면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스바루와 로터스, 두 수입차 업체만이 참가하는군요. 흔히 수입차라면 떠올리는 BMW나 벤츠, 아우디 등은 참가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를 두고 얼마 전 부산지역시민단체들은 부산지역 BMW와 벤츠 매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었습니다. 한 해에 수십억의 마케팅 비용을 쓰고 부산/경남지역에서 많은 판매를 기록하는 수입차 업체들이 부산모터쇼에 불참하는 것은 ‘부산/경남지역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광고효과 VS 부산모터쇼 참가 하지만 과연 이런 시민단체의 실력행사로 수입차업체가 움직일까요? 제 생각엔 아닙니다. 국내 진출한 수입차업체들은 한국 시장을 위한 ‘지사’죠. 광고는 물론 행..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4. 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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