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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발표회

  • 레이싱모델은 트랙에서나? 이제 대세는 패션 모델

    2012.04.11 by _윤군

  • 오픈카 대중화를 이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출시

    2012.04.09 by _윤군

  • 오프로드도 문제없다. 더욱 강력해진 투아렉 국내 론칭

    2011.07.04 by _윤군

  • SNS 런칭쇼에서 보고 온 기아자동차 포르테 해치백

    2010.09.09 by _윤군

  • 투싼ix와 맞대결, CUV 스포티지R

    2010.03.28 by _윤군

  • 다이나믹 비지니스세단 '뉴 아우디 A6' 발표회 후기

    2009.05.14 by _윤군

  • 아우디 A3 런칭 행사 참가 후기

    2008.10.13 by _윤군

레이싱모델은 트랙에서나? 이제 대세는 패션 모델

'대세'란 말이 어색하지 않네요.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부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아우디 R8 GT 스파이더,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에 이르기까지 최근 연이은 포토세션에 출연(?)하고 계신 분입니다. 패션모델 지호진씨죠. 신차가 출시되면 미디어 보도를 위한 '포토 세션'이 포함된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신문의 지면기사나 온라인 기사 등에 쓰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 프로그램이죠. 보도를 위하여 일간지 사진부 기자들이나 자동차 전문 기자분들이 촬영합니다. 차량은 말할 것도 없고 차량 옆에는 컨셉에 맞추어 의상이나 메이크업을 준비한 모델이 있기 마련입니다. 브랜드와 차량이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요소가 모델이죠.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모델 선정도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2. 4. 11. 15:04

오픈카 대중화를 이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출시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가 출시되었습니다. 카브리올레라는 말보다는 아직까지 '오픈카'라는 말이 더 익숙하죠. 지붕을 열 수 있는 골프 카브리올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골프 6세대의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컨버터블이어도 원래 귀엽고 앙증맞던 골프의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해치백 뒷태의 빵빵함은 없어졌으나 급격하게 기울어진 윈드스크린과 뒤로 낮게 깔리는 루프라인덕에 전반적으로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살짝 사나와진 폭스바겐의 얼굴에 어울리는 세련된 라인입니다. 카브리올레니만치 지붕 이야기를 안할 수 없죠. 완전 자동의 전동 소프트탑은 오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h이하로 주행 중에 개폐가 가능합니다. 실제 타보면 주행 중 개폐가 가능하다는 것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4. 9. 14:54

오프로드도 문제없다. 더욱 강력해진 투아렉 국내 론칭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더욱 강력해진 SUV 신형 투아렉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는 '오프로더' 투아렉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대 좌우로 전시된 차량들은 모두 받침대를 밟고 기우뚱 올라서 있고 발표회 도중 등장한 투아렉은 홀에 설치된 험로 위를 아슬아슬 가로질러 등장하였습니다. 최근의 제타와 골프로 대표되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는 '합리적 경제성'과 '실용성'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는 도심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리고 많은 SUV들이 온로드를 강조하고 난 후 오프로드 성능을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아렉이 오프로드 구조물을 설치하여 쇼를 보여준 이유는 뭘까요? 우선 자신감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4. 17:07

SNS 런칭쇼에서 보고 온 기아자동차 포르테 해치백

기아자동차 포르테 해치백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에서 보고 온 포르테 해치백과 독특했던 행사 내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새롭게 선보인 포르테 '해치백'. 해치백은 말 그대로 위로 들어올리는 문 형태를 의미하는 '해치'가 뒤쪽에 달려있는 차입니다. 세단과의 차이점은 실내공간과 트렁크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공간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이 하나로 다 연결되었다는 것이죠. 2열의 폴딩시트를 활용하면 적재공간이 1,310L로 늘어납니다. 물론 승차가능 인원은 2명으로 줄어들지만 엄청 넓은 공간이 확보되는 셈이죠. 골프백 6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라고 합니다. 유모차도 접지 않고 실을 수 있을듯합니다. 현장에서는 런칭쇼 참가자 두명이 직접 '적재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9. 9. 15:51

투싼ix와 맞대결, CUV 스포티지R

‘진보적 도시형 CUV’ 기아 스포티지R의 컨셉입니다. CUV의 C는 경계를 넘나든다는 크로스오버(Crossover)의 이니셜입니다. 그 경계의 양 끝에는 세단과 SUV가 있습니다. 세단의 스타일과 승차감에 SUV의 힘과 활용성을 합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는 것이죠. 이제 실물이 공개된 스포티지R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명불허전, 6년만의 스포티지R 스포티지라는 이름은 2004월에 나온 ‘뉴스포티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6년 만에 선보인 것이죠. 제법 긴 공백이었음에도 ‘스포티지’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만큼 전작이 뛰어났다라는 반증이기도 하겠습니다. 그 이름을 이어받은 스포티지R은 차세대 친환경 디젤 엔진의 동력과 낮고 긴 스타일에 고급 편의사양과 안전장치를 갖춘 ‘이름빼고 다 바꾼’ 새로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3. 28. 11:49

다이나믹 비지니스세단 '뉴 아우디 A6' 발표회 후기

아우디의 주모델인 '뉴 아우디 A6' 신차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우디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1994년 '아우디 A6'로 이름을 바꾼 후 지금까지 C-세그먼트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입니다. 지난 5월 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새로운 아우디 A6의 발표현장은 '뉴 아우디 A6 터미널'이라 이름붙여진 특설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500여명의 VIP들이 참석한 신차발표회는 가수 이현우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현우씨와 함께 트레버 힐 사장, 독일 아우디 본사의 피터 허쉬펠트 A6 마케팅 총괄책임자는 물론 아우디의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이정재씨 등이 무대에 올라 마치 토크쇼와 같은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장에는 N..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5. 14. 19:19

아우디 A3 런칭 행사 참가 후기

아우디(AUDI)의 프리미엄 해치백 A3가 지난 9일 데뷔했습니다. 차에 대한 소개는 다른 포스트를 통해 이야기했지만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아우디 A3는 A세그먼트에 속하는 소형 해치백으로 200마력의 2.0TFSI 엔진에 6단 S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최고속도 시속 210km/h(속도제한)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기능성도 중요한 해치백인만큼 골프백 2개가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가지고 있죠. 아우디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해치백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아우디 A3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모델을 처음 소개하는 런칭행사에서는 단순하게 차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차가 가진 컨셉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죠.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탈 것이 아닌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0. 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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