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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남자를 꿈꾸게 만드는 Z, BMW Z4 sDrive 35is 시승기

    2013.11.04 by _윤군

  •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2010.06.06 by _윤군

  • 세계최초, '공기모자' 쓴 벤츠 E350 카브리올레

    2010.05.28 by _윤군

[시승기] 남자를 꿈꾸게 만드는 Z, BMW Z4 sDrive 35is 시승기

BMW Z4 sDrive 35is를 탔다. 모양새가 비현실적이다. 몸의 반을 차지하는 기다란 보닛. 낮고 넙적한 일반적 모습이 아닌 터질 듯 벌크업된 근육질 모습이다. 이에 비해 캐빈은 자그마하다. 지붕을 접어 넣어야 하는 로드스터이기에 최소한의 면적만 차지하게 디자인되었다. 그러다보니 비대칭이다. 뭔가 균형이 안맞다. 그게 매력이라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는다. 그래도 레드닷 어워드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등에서 수상했다. 내 취향이 아닐 뿐이지 거리에서 아이캐치는 확실하다. 지붕까지 내리면 쏟아지는 시선이 운전석을 차고 넘친다. 썬글라스 없다면 민망해 죽는다. 일반적인 차의 형태는 아니다. 내부도 그렇다. 편안한 승차감 따위는 애시당..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3. 11. 4. 22:39

누가 가장 빨리 벗나? 컨버터블 지붕오픈 시간 비교

여름입니다. 오픈카의 계절이죠.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E350 카브리올레와 아우디 A5 카브리올레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오픈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칭 '오픈카'는 브랜드에 따라 카브리올레, 컨버터블과 드롭헤드, 스파이더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자동차 지붕을 벗길 수 있다'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모두 똑같습니다. 과연 이 '벗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교해봤습니다. 12초 가장 빠르게 '벗어제끼는' 차는 12초의 기록을 자랑하는 ' 포르쉐 박스터'와 '아우디TT'입니다. 둘 다 지붕 재질이 부드러운 직물로 되어있는 소프트탑입니다. 가볍게 입어야 벗기도 편하겠죠.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포르쉐 박스터는 새로운 차세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배기량은 2.9리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6. 6. 18:52

세계최초, '공기모자' 쓴 벤츠 E350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벤츠가 4인승 카브리올레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를 선보였습니다. 카브리올레(Cabriolet)는 흔히 말하는 '오픈카'로 지붕을 제거하거나 접어넣을 수 있는 자동차 바디 형태입니다. 컨버터블 혹은 드롭헤드라 불리기도 합니다. 2인승일 경우엔 로드스터나 스파이더로 부르기도 하죠. 벤츠 E클래스의 역사는 1947년의 170V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가 속한 9세대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클래스만의 특징이었던 4개의 헤드램프가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강인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쭉 뻗은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큼직한 로고가 박힌 그릴에서 시작된 선들은 거침없이 바디를 누비며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5.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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