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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 460마력의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Turismo Sport)’ 런칭

    2012.09.27 by _윤군

  • 푸조의 고성능 쿠페 RCZ 다이나미끄 출시

    2011.05.17 by _윤군

  • 파리에서 본 BMW 디자인의 결정판 - 컨셉 6시리즈 쿠페

    2010.10.03 by _윤군

  • 오사카에서 만난 최고의 블링카(Bling Car) 벤츠 SL600

    2010.02.09 by _윤군

  • 2008년 최고 기대작 - 재규어 XF

    2007.12.20 by _윤군

  •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2007.09.19 by _윤군

  •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2007.05.30 by _윤군

460마력의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Turismo Sport)’ 런칭

럭셔리 그랜드투어링 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GranTurismo Sport)’가 지난 25일 공식 런칭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마세라티 홍보대사인 차승원씨가 함께했네요. 차승원씨는 마세라티의 홍보대사로서 평소에도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다닙니다. 행사장에만 얼굴을 비추거나 광고 브랜드를 금새 바꾸는 등의 행태가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바람직한 홍보대사인 셈이네요. 엔진 내 마찰을 최소화한 최신형 4.7리터 V8엔진의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는 최고 출력 460마력(7,000rpm), 최대 토크는 53kg•m(4,750rpm)을 발휘하며, 6단 시퀀셜 변속기 적용 모델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기존 그란투리스모 S대비 0.2초 빠른 4.7초에 주파, 최고 속도는 300km를 기록합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9. 27. 18:02

푸조의 고성능 쿠페 RCZ 다이나미끄 출시

'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수식어가 붙는 푸조의 프리미엄 쿠페 'RCZ'의 고성능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RCZ Dynamique(다이나미끄)'입니다. RCZ 다이나미끄는 4기통 1.6 THP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출력 200마력, 최고속도 237km을 냅니다.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twin-scroll turbocharger)가 사용된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하여 리터랑 15.1km의 연비효율을 자랑합니다. 다아나미끄라고는 하지만 외관상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RCZ의 특징인 “더블 버블(Double-Bubble)”루프는 여전히 그대로이고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접지력을 향상시켜줌과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낮게 설계된 드라이빙 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5. 17. 22:00

파리에서 본 BMW 디자인의 결정판 - 컨셉 6시리즈 쿠페

일반관람 첫날, 사람이 가장 많은 곳 중의 한 곳이 BMW의 부스였습니다. 그리고 5종의 월드 프리미어를 선보이는 BMW의 부스에서도 주목받은 모델은 단연 BMW 컨셉 6시리즈 쿠페였습니다. 드라이빙을 위한 철저한 기계의 이미지, 실버 애로우(Silver Arrow)로 대변되는 독일 자동차의 스타일이었습니다. 품위와 우아함을 추구하는 영국차나 자유롭고 호방한 스타일의 미국차, 한발 앞서가는 이탈리아의 디자인과는 다른 독일만의 스타일입니다. 인간적이기보단 기계적인 느낌이죠. 6시리즈 쿠페는 한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짜여진 '메카닉'스러운 BMW의 디자인을 잘 보여줍니다. 외관 안에 자리잡은 기계의 움직임이 보일듯한 모습이죠. 전면부는 다소 공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과 뒤쪽으로 치우친 패신..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10. 3. 16:27

오사카에서 만난 최고의 블링카(Bling Car) 벤츠 SL600

블링. 언제부터인가 '블링(Bling)'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습니다.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옷차림에서, 걸그룹의 패션 악세사리에서, 여자들의 화장법에서 이제 '반짝반짝'이라는 말보다 '블링블링'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듯 합니다. 아예 '블링블링폰'이라는 핸드폰이 출시되고 소설이 출간되고 케이블 방송도 생겼습니다. 이렇다하니, 자동차에도 블링이 없을리 없죠. 빛나기로는 누구못지않은 최고의 블링카를 오사카에서 만났습니다. 30만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하드탑 SL600 골드&실버입니다. 2008년부터 다양한 도쿄 모터살롱 등 모터쇼와 소고 백화점 등에 전시되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로 그 차입니다. 휘황찬란한 이 두 대 차는 드레스튜닝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2. 9. 22:30

2008년 최고 기대작 - 재규어 XF

THIS IS NEW JAGUAR 2008년에도 많은 차들이 새롭게 선보이겠지만 재규어의 새로운 중형 스포츠세단인 '재규어 XF' 가 가장 관심이 갑니다. 무엇보다 재규어가 가진 강점이었던 클래식한 아름다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현대적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관심이 갑니다. 기존에도 XJ-S 와 같은 변화를 꾀한 모델이 있었고 그 파장이 적지 않았기에 더욱 관심이죠. 또 한편으로는 자동차 시장에서 BMW와 M-B, 렉서스 등과 경쟁하는 프리미엄급에 속해 있으면서 그간 정면대결을 하지 않는 일종의 틈새전략을 사용했던 재규어가 5시리즈, A6 등과 정면대결하기 위한 전략모델로 내세운 것이 바로 XF입니다. 재규어의 본격적인 중대형 프리미엄 시장으로의 진입과 경쟁 역시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12. 20. 22:59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인피니티 G쿠페. 요즘 '심장은 이유없이 뛰지 않는다'라고 한창 광고하고 있는 인피니티의 새 모델입니다. 딜러동승시승으로 시승코스는 논현동 인피니티 매장에서 학동사거리, 청담사거리를 지나 영동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로 진입하여 강변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구간이었습니다. 자동차 좋아하고 수입차를 탄다고는 해도 레이서가 아닌 일반 운전자이기 때문에 시승도 당연히 일반스럽습니다. 스키드 마크를 남길만한 급출발로 제로백을 체크한다던지 극한의 코너링으로 휠을 띄운다던지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뭐.. 차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라면 또 모르겠지만.. 우선 생각보다 차가 크다는 것. 하긴 쿠페라고 했지 작다고는 안했으니까.. 그래도 전장이 4655mm로 4000 초반인 BMW Z4나 아우디 TT 보다 긴것이 사실입니다..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19. 13:11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컨버터블에 대한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열띤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배운 김에 알고있는 자동차 모양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익히 알고 계시듯이 지붕이 접히거나 본체속으로 수납되는 형태입니다.지붕의 소재에 따라 소프트탑과 하드탑으로 나뉩니다. 캔버스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된 컨버터블은소프트탑 컨버터블, 알루미늄 등과 같이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진 차량은하드탑 컨버터블이 되는 거죠. 탑(Top)대신 후드(Hood)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것이'로드스터'입니다. 스파이더하고 같은 말이죠. 컨버터블과 비슷하지만 2인승입니다. 보통 옆 유리창이 없고 지붕이 굉장히 간단하거나 없습니다. 드롭헤드(Drop Head)도 있습니다. 컨버터블과 같은 말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5. 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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