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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2011.07.28 by _윤군

  •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2009.10.20 by _윤군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Taurous)의 스포츠 버전인 토러스 SHO가 출시됩니다. SHO는 포드의 퍼포먼스 모델로 Super High Outpu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고출력 모델이라는 것이죠. 토러스 SHO는 1989년 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세단형 퍼포먼스카로 2011년형 토러스 SHO의 핵심은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것입니다. 이 최신 엔진은 5,500 RPM에서 무려 37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1,500~5,250 RPM에서는 4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죠. 국내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이죠. 포드의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부스트는 터보차저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결합으로 연비를 20% 이상 대폭 향상시키며 이산화탄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28. 12:44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세단인 포드 토러스(Taurus)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을 통해 미리 새로운 모습을 보았지만 예전 토러스.. 90년대의 3세대 토러스..를 기억하는 저에게는 매우 놀라운 모습입니다. 1996년에 선보인 3세대 토러스가 아무리 포드의 로고의 형태를 딴 '오벌(Oval)'이 디자인 컨셉이었다고는 하나 당췌 왜 그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죠. 오죽하면 미국에서도 별명이 '슬리퍼'였겠습니까... 물론 파이브 헌드레드를 기본으로 하여 바뀐 2008년형이 등장했을때 기존의 멍해보이는 얼굴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속에 '토러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쩔수 없었죠. 그로부터 무관심해졌던 차가 토러스였는데 이젠 완전히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10.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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