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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분사와 터보를 하나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출시

    2012.01.12 by _윤군

  • 럭셔리라기엔 부족한 테크니션 - 링컨 MKX

    2011.09.11 by _윤군

  •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2011.07.28 by _윤군

  • 2011년 데뷔 예정!! 성적이 기대되는 신차들

    2010.12.15 by _윤군

  • 시위도 '쿨'한 파리지엥 - 포드 노조의 파리모터쇼 습격사건

    2010.10.05 by _윤군

  • 수입차등록 10대 중 1대가 BMW 528, 수입차 1위 탈환

    2010.09.03 by _윤군

  •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2009.10.20 by _윤군

  •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2009.07.27 by _윤군

직분사와 터보를 하나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출시

포드의 SUV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로 출시된 이후 4세대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된 포드의 주력 SUV입니다.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죠. 이번에 출시된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작년 선보인 4세대 ‘익스플로러’에 고성능·친환경·최첨단 ‘2.0리터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에코부스트’ 엔진 버전입니다. 기존 익스플로러는 3.5L Ti-VCT 엔진을 탑재하고 있죠. 포드의 차세대 엔진인 '에코부스트'는 터빈을 돌리는데 배기가스를 사용하는 '터보차저'와 각 실린더에 정확하게 측정된 소량의 연료를 직접 분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2. 1. 12. 17:39

럭셔리라기엔 부족한 테크니션 - 링컨 MKX

링컨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링컨 콘티넨털. 'ㅂ'상조 등이 고급 영구차로 사용하는 길다란 차에 대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사실 링컨은 포드의 럭셔리 브랜드인데 말이죠. 포드보다 더 생소한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의 CUV인 링컨 MKX를 시승했습니다. 링컨 MKX를 이야기하려면 외관을 먼저 언급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2011년형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고 바로 이 외관을 디자인한 것이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링컨 MKX를 비롯한 링컨 브랜드 모두가 '스플릿 윙'이라는 큼지막한 그릴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패밀리룩을 선보였습니다. 출시된지 3년만에 등장한 이 스플릿 윙을 보고 느닷없는 변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오랜 역사의 링컨 브랜드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hommage)이자 레트로(ret..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1. 9. 11. 19:17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Taurous)의 스포츠 버전인 토러스 SHO가 출시됩니다. SHO는 포드의 퍼포먼스 모델로 Super High Outpu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고출력 모델이라는 것이죠. 토러스 SHO는 1989년 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세단형 퍼포먼스카로 2011년형 토러스 SHO의 핵심은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것입니다. 이 최신 엔진은 5,500 RPM에서 무려 37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1,500~5,250 RPM에서는 4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죠. 국내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이죠. 포드의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부스트는 터보차저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결합으로 연비를 20% 이상 대폭 향상시키며 이산화탄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28. 12:44

2011년 데뷔 예정!! 성적이 기대되는 신차들

2010년 올 한해 많은 차들이 새롭게 모습을 선보였죠. 아우디 A8과 재규어 XJ와 같은 플래그쉽 모델부터 닛산 알티마와 같은 볼륨모델은 물론 미니같은 엔트리급도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했습니다. BMW의 그란투리스모처럼 새로운 형태도 있었고 스바루처럼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도 있었죠. 올해에 이어 2011년에도 많은 차종들이 수입되어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시와 함께 그 활약여부가 기대되는 신차들입니다.. - 닛산 큐브 말이 필요없는 자동차계의 유명인사죠. 효리차, 이선균차 등으로 불리며 이미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박스카입니다. 이렇게 비대칭인 차도 없을 듯... 닛산은 올해 1월 출시한 '올 뉴 알티마'에 대한 판매의존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알티마의 신차효과도 줄어들테고 수입차는 물론 국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2. 15. 19:00

시위도 '쿨'한 파리지엥 - 포드 노조의 파리모터쇼 습격사건

파리모터쇼를 관람하다 잠시 밖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일단의 무리를 발견했습니다. 모두 똑같은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계단쪽에 모이기 시작하더니 이내 시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드'의 노조였습니다. 계단에 모여 구호를 외치며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어필하는 그들을 보고 '이 양반들은 시위도 질서정연하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위가 아니라 마치 축구장에서나 볼 수 있는 서포터즈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남아공 월드컵 이후 스타가 된 부부젤라까지 동원되었으니 파리 생제르망의 홈경기장이 이런 분위기일겁니다. 이들을 뒤로 하고 본격적인 관람을 시작하고 있을 때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일산 킨텍스보다 큰 전시장에서 각 브랜드들이 음악을 틀고 있는데도 웅성거림이 느껴질 정도면 보통..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10. 5. 13:40

수입차등록 10대 중 1대가 BMW 528, 수입차 1위 탈환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월 8,000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보다 14.2% 증가한 8,758대로 집계되었습니다. 1,2월 6천대로 시작하여 3월에 7,000대로 들어선 수입차 등록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 5월에 잠시 주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상승하며 이제 월 8,000대를 기록했네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2,139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524대, 폭스바겐(Volkswagen) 784대, 아우디(Audi) 758대, 토요타(Toyota) 606대, 혼다(Honda) 479대, 미니(MINI) 406대, 인피니티(Infiniti) 370대, 닛산(Nissan) 296..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9. 3. 12:02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세단인 포드 토러스(Taurus)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을 통해 미리 새로운 모습을 보았지만 예전 토러스.. 90년대의 3세대 토러스..를 기억하는 저에게는 매우 놀라운 모습입니다. 1996년에 선보인 3세대 토러스가 아무리 포드의 로고의 형태를 딴 '오벌(Oval)'이 디자인 컨셉이었다고는 하나 당췌 왜 그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죠. 오죽하면 미국에서도 별명이 '슬리퍼'였겠습니까... 물론 파이브 헌드레드를 기본으로 하여 바뀐 2008년형이 등장했을때 기존의 멍해보이는 얼굴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속에 '토러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쩔수 없었죠. 그로부터 무관심해졌던 차가 토러스였는데 이젠 완전히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10. 20. 08:30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머스탱(Mustang). 무스탕...이 더 익숙한 이 야생마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이면서 포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머스탱의 2010년형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우선 얼굴을 보면 1964년 데뷔 후 이어져오던 머스탱 앰블럼이 새롭게 교체되었습니다. 좀 더 잘 빠진 새로운 엠블럼 옆의 헤드램프는 방향지시등과 하나로 1970년형을, 안개등은 1967년형을 닮았습니다. 2010년형 머스탱의 변화는 모양에만 그치지 않고 주행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은 4% 감소되었고, 차량 앞부분의 양력은 37% 감소되어 스티어링에 대한 피드백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워셔액분사노즐이 본닛 아래로 들어가 있다던지 안테나를 뒤쪽으로 옮긴 것들도 모두 속도와 소리를 위한 디자인의..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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