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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 '식구면 모두 닮아야하나?' 패밀리룩 유감

    2012.04.30 by _윤군

  • 기아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한 열망, 전략 콘셉트카 'KIA GT' 공개

    2011.09.13 by _윤군

  • 소형 SUV시장의 라이벌 – CUV 스포티지R과 투싼ix의 과거

    2010.04.06 by _윤군

  • 기아자동차, VG 렌더링 공개

    2009.07.29 by _윤군

  •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2008.01.12 by _윤군

  •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2008.01.09 by _윤군

'식구면 모두 닮아야하나?' 패밀리룩 유감

최근 출시된 K9에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패밀리룩이 적용되었고 현대차의 신형 산타페에는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패밀리룩(Family Look).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말 그대로 같은 브랜드(패밀리)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명확하게 성립되어 개별 모델마다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BMW의 키드니 그릴, 아우디의 싱글 프레임 그릴부터 기아 자동차의 호랑이코 그릴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디자인요소에 적용하여 활용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딱 떨어지는 모양이 아니더라도 렉서스의 엘피네스 디자인과 같은 '디자인 철학'은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도 '아.. 어느 메이커구나'라고 알 수 있게 해주죠. 그래서 유감..

차고안이야기/디자인&디자이너 2012. 4. 30. 18:30

기아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향한 열망, 전략 콘셉트카 'KIA GT' 공개

드디어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64th International Automobile Ausstellung)’가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 Vernades der Automobilindustrie)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의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홀수 해에는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을, 짝수 해에는 상용차만을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Award Winning Design)’을 주제로 참가한 기아자동차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인 Kia GT(프로젝트명: KED-8)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Kia GT’는 후륜구동의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자 GT카입니다. 이름 그 자체인 GT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9. 13. 23:15

소형 SUV시장의 라이벌 – CUV 스포티지R과 투싼ix의 과거

기아자동차가 리얼 CUV 스포티지R을 출시하면서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미 출시된 같은 가문의 현대자동차 투싼ix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죠. 이 둘의 과거... 컨셉트카때부터의 디자인을 통해 비교해보았습니다. 2,400억이라는 개발비가 투입된 기아차의 스포티지R은 200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 큐(KUE)를 기반으로 합니다. 큐라는 명칭은 '기아(Kia)차 미래 디자인의 신호(Cue)'라는 의미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화(Simplicity of straight line)’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기아의 패밀리룩이 정립되기 이전이어서인지 양산형과는 제법 차이가 있습니다. 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로 옮긴 뒤 처음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0. 4. 6. 01:00

기아자동차, VG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렌더링이미지니 실물과는 차이가 좀 있겠지만 컨셉트카를 감안하면 어느정도 실물의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빛'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하였다고 하네요. LED 헤드램프와 같은 램프류를 포인트로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봅니다. 빛과 선의 조화라니 최근 모 TV의 광고카피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VG의 라인은 기아의 패밀리룩인 '호랑이코'그릴부터 기존 기아의 패턴대로인 테일램프까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그릴과 헤드램프가 강조되어 사나워보이네요. 높다란 허리라인과 큼지막한 18인치 휠도 눈에 띕니다.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디자인을 맡은 이후 이제는 '기아다운' 디자인이 자리를 잡아가..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29. 12:36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최근 진행되었던 기아 모하비의 티저광고. 세계적인 거장들과 만난다는 광고였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포토그래퍼인 조지 피셔, 자동차 촬영감독 마이클 미키와 함께 나온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입니다. 다른 두명이 모하비의 출시 후 광고를 위해 초빙한 거장들임에 비해 피터 슈라이어는 모하비의 디자인을 담당한 기아자동차의 부사장 겸 CDO(Cheif Design Officer), 디자인총괄책임자입니다. 어찌보면 자화자찬격인 이 광고가 설득력있는 것은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그간 만들어낸 많은 명작들 때문이죠. 쥬지아로와 베르토네 이후 BMW의 크리스 뱅글, 아우디의 발터 드 실바와 함께 유럽의 3대 디자이너로 손꼽혔던 피터 슈라이어. 그와 그의 작품들에 ..

차고안이야기/디자인&디자이너 2008. 1. 12. 14:52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곧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 지난전 컨셉트카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공개되는 양산형들을 알아봅니다. 우선 안방인 GM. GM의 시보레는 콜벳(Corvette) ZR-1 을 선보입니다. 콜벳 ZR-1 은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되었던 콜벳의 고성능 스포츠카입니다. 콜벳 C4 를 기본으로 당시 GM소속이던 로터스와 함께 만든 차죠. 13년만에 블루 데빌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부활하는 콜벳 ZR-1은 '역대 최고의 콜벳'을 목표로 무려 63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6.2L 슈퍼차저 엔진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카본파이버 를 휀더와 후드, 루프판넬 등에 사용하여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소비자 인도는 2009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되고 있는 ZR-1은 10만달러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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