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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 일본 올해의 차는 혼다 'CR-Z', 한국 '올해의 차'는?

    2010.11.11 by _윤군

  • K5의 놀라운 성능을 확인하다 - 2박3일간의 시승기

    2010.06.21 by _윤군

  • 기아자동차 K5 VS 도요타 캠리 비교시승회

    2010.06.21 by _윤군

  • 빼어난 감성품질. 기아의 중형세단 K5 시감(試感)기

    2010.06.14 by _윤군

  • K5로 갈아타세요 - 기아자동차 중형세단 K5의 지하철 전시 마케팅

    2010.05.26 by _윤군

  • 부산모터쇼로 주목받은 K5,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

    2010.05.21 by _윤군

  • 부산모터쇼의 기아자동차, 그리고 새로운 중형세단 k5

    2010.05.06 by _윤군

  • 새로운 중형 세단 기아 K5의 고사양 옵션들

    2010.04.22 by _윤군

일본 올해의 차는 혼다 'CR-Z', 한국 '올해의 차'는?

연말이 가까이 왔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전해지는 소식 중 하나가 '올해의 차' 선정 소식이죠. 며칠전에는 시보레 볼트(Volt)가 자동차잡지 '모터트랜드'가 선정한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각 자동차 회사들이 자신들의 차가 어딘가로부터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는 소식들을 쏟아내겠죠. 이웃 일본에서는 혼다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가 일본 ‘2010 - 201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혼다 ‘CR-Z’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 (Integrated Motor Assist) 시스템을 채용한 차량으로 25.0km/L(CVT 모델/일본 기준)라는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1. 11. 18:30

K5의 놀라운 성능을 확인하다 - 2박3일간의 시승기

2박 3일간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를 시승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시승기간동안 화성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캠리와의 비교시승회까지 있었습니다. K5를 타고 내려가 K5와 캠리를 비교시승하고 다시 K5를 타고 올라오는 재미있는 스케줄이 만들어졌죠. K5의 세타 2.4GDI의 성능은 탁월했습니다. 초반 가속이 다소 무딘듯했지만 죽죽 치고나가는 힘이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맞물린 6단 자동변속기는 변속충격이 거의 없이 부드러웠습니다. 고속주행시에는 속도감응형 스티어링휠이 핸들링을 적당히 무겁게 만들어 안정감을 더해주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제법 밟고 중간에는 정체가 있었음에도 평균연비는 11km/L 이상이었습니다. 제원상 연비가 13km/l인 K5에는 차량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하여 최적의 연비효율을 만드는 액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6. 21. 09:03

기아자동차 K5 VS 도요타 캠리 비교시승회

기아자동차 K5와 도요타 캠리와의 비교시승회가 있었습니다. 시승회의 단골장소인 화성 자동차성능연구소 시험장에서 열렸습니다. 비교 대상이 캠리인 것은 모르고 갔기에 약간 실망도 했습니다. 닛산 알티마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죠. 캠리는 다들 아시듯 월드 베스트셀링 모델로 유명하죠. 얼마전엔 도요타의 리콜사태에도 아랑곳없이 국내 수입차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출시된지 얼마 안된 알티마보다는 안정적인 비교가 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캠리의 국내판매모델은 2.5L V6로 3,49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 하이브리드도 있군요.. 캠리가 2.5L 모델이 나왔기에 비교시승한 K5도 2.4GDI 입니다. K5 2.4GDI 프리스티지의 가격은 2..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6. 21. 08:54

빼어난 감성품질. 기아의 중형세단 K5 시감(試感)기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 2.4 GDI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잘 아시듯 K5는 중형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K5의 감성적인 부분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이른바 감성품질이죠. 시승기라기보다는 감성적인 리뷰, 시감(試感)기가 되겠습니다. 우선 외부 디자인입니다. '호랑이코' 그릴로 대표되는 기아 패밀리룩이 이제 완성된 느낌입니다. 차의 전체적인 모양과 느낌에 잘 녹아들어습니다. 그릴만 집어넣은 듯 아직 어색한 모닝이나 프라이드와는 달리 전체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릴에서부터 휀더쪽으로 깊숙히 파인 눈매에서 만들어진 벨트라인은 시원스레 후면으로 이어집니다. 낮게 깔리는 루프라인과 만나죠. K5는 경쟁차종인 소나타나 SM5에 비해 낮고 길게 만들어져 역동적인 모양새입니다.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0. 6. 14. 23:11

K5로 갈아타세요 - 기아자동차 중형세단 K5의 지하철 전시 마케팅

K5와 스포티지R를 봤습니다. '이미 공개된 모델인 직접 본 것이 무슨 대수냐?'라고 하시겠지만 본 장소가 특별합니다. 바로 지하철 9호선역 환승통로입니다. 9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에 전시된 K5와 스포티지R을 보고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우선 이 깊은 지하까지 자동차가 어떻게 들어왔을까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계단으로 이루어진 지하로 차가 움직여 내려왔을리는 없을테고... SUV니 혹시 스포티지R은?? 그러나 자동차가 들어갈만한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있을리 만무합니다. 크레인으로 1.4톤의 중형 세단인 K5를 드는 것도 쉽지 않겠죠. 어떻게 들어온 것인지 신기하죠? 차가 제발(?)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분해한 후 각각의 패널별로 가지고 내려와 현장에서 조립했다고 합니다. 전원도 바닥에서부터 뽑아서 사용하..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0. 5. 26. 14:08

부산모터쇼로 주목받은 K5,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

지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데뷔한 기아자동차 중형세단 K5. 모터쇼에서는 화려한 조명 아래 새로운 중형 세단인 K5의 지향점이나 디자인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데다 K7과 스포티지R을 통해 보여준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였기에 당연한 일이겠죠. K5의 새롭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이나 파워트레인처럼 큼직큼직한 부분들 외에도 주목해야 할 요소들이 있습니다. 작지만, 상대적으로 작지만 중요한 요소들이죠. 이제 K5가 실차 인도되기 시작되는 때이니만치 외관만이 아니라 디테일에도 관심을 가져봅니다.. 우선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밝고 선명한 LCD를 계기반에 사용했습니다. 주행거리나 기어상태 등등의 주행 정보들을 그래픽으로 처리하여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TFT LCD..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5. 21. 21:37

부산모터쇼의 기아자동차, 그리고 새로운 중형세단 k5

부산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프레스데이였죠. 프레스데이에 다녀왔다고 하면 한가하니 좋았겠다고 하겠지만 오전내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각 브랜드의 프레스 행사를 쫓아다니는 것도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부산모터쇼의 프레스데이였던 지난 29일은 로터스를 시작으로 프레스 컨퍼런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기다리지 않고 미리 보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각 브랜드의 부스마다 언베일링을 위해 신차들은 모두 꼭꼭 숨겨놓은 채 사전 공개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주요 브랜드의 부스들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기아자동차는 ‘One Passion, One World (열정으로 하나된 세상)’를 테마로 승용관과 상용관을 합쳐 총 2,134㎡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축구, 월드컵을 테마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5. 6. 08:55

새로운 중형 세단 기아 K5의 고사양 옵션들

차가 새로이 등장하면 보통 파워트레인에 눈길이 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다시금 리터당 2,000원을 바라보는 요즘은 출력이나 스피드보다 연비에 신경이 쓰이죠. 연비가 비슷비슷하다면? 얼마나 차를 편하게 탈 수 있는지, 얼마나 멋진지... 옵션을 신경씁니다. 부산모터쇼에서 데뷔 예정인 기대작 K5에도 많은 고급 사양들이 '최초'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수입차나 고급대형차에서 보던 옵션들이 중형 세단에까지 내려온 것이죠. K5가 채택한 '최초' 옵션들을 알아봅니다. 세계최초. 세계최초로 적용했다는 이야기는 새롭게 개발했다는 이야기죠. 바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입니다. 시트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열시트는 이제 뭐 새로울 것이 없죠. 심지어 아기 카시트에도 적용될 정도니까요. 하지만 K5의 온열시트는 고분자 코팅 ..

카테고리 없음 2010. 4. 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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