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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 햅틱2와 자동차생활

    2008.12.04 by _윤군

  • 햅틱2 위젯 기능의 편리함과 아쉬움

    2008.11.12 by _윤군

  • 햅틱2와 소소한 일상의 변화

    2008.10.30 by _윤군

  • 햅틱2의 명함인식기능 활용하기

    2008.10.22 by _윤군

  • 햅틱2 제대로 써보기 - 블루투스 사진전송

    2008.10.09 by _윤군

  • 더이상 평과 인치는 이제 그만... 이제는 미터법!

    2007.06.20 by _윤군

  • 포스트잇도배? 무려 14,000 장으로 꾸민 차!!

    2007.05.22 by _윤군

  • 오스카의 집 - 코닥극장

    2007.02.16 by _윤군

햅틱2와 자동차생활

햅틱2를 사용한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이젠 핸드폰이 일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죠. 햅틱2 이전 사용하던 핸드폰이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에 그야말로 통화와 문자메시지 기능만 사용하던데 비해 햅틱2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광고마냥햅틱2를 충분히 만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햅틱2는 어떨까요? 우선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 블루투스 통화기능입니다. 한번만 페어링해놓으면 되기 때문에 이젠 블루투스 핸즈프리로 통화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동승자가 있을 경우엔 핸즈프리 헤드셋으로 변환하거나 핸드폰으로 직접 통화해야 하지만 혼자 운전중일때는 정말 편리하죠.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문자가 오면 차내의 스크린으로 전송해서 문자도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하는 부분입니다. 문자가 ..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2. 4. 09:34

햅틱2 위젯 기능의 편리함과 아쉬움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과 햅틱2의 가장 큰 차이라면 물론 터치스크린이겠죠. 키패드가 아닌 화면을 직접 터치하고 드래그하는 사용 방법에서의 차이가 가장 큽니다. 사용방법이 아닌 내용적인, 핸드폰이 제공하는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는 위젯기능이겠습니다. 첫 화면의 문구나 사진정도를 바꾸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의 핸드폰과는 많이 차별화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내맘대로 원하는 기능들을 선택해 꺼내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 위젯기능을 사용하면서 느낀, 편리했던 부분과 약간은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햅틱2에는 기본적으로 50개의 위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이드바에서 흐르듯 움직이는 위젯들 중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골라 드래그하여 바탕화면에 꺼내놓게 되어있죠. 꺼내어놓은 위젯 아이콘은 터..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1. 12. 00:03

햅틱2와 소소한 일상의 변화

햅틱2를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햅틱2를 사용하면서 크진 않지만 소소한 변화들이 생겼죠. 사실 핸드폰 하나 바꾸었다고 라이프스타일이 통째로 바뀌진 않겠지만 이런 작은 변화들이 일상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햅틱2를 사용하면서부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햅틱2는 5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화소대의 DSLR과 화질을 비교할정도는 아니겠지만 폰카임에도 디카못지않은 뛰어난 화질을 자랑합니다. 늘상 다니며 차를 찍어대는 저로서는 참 고마운 기능입니다. 고화질과 다양한 모드지원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 유저들로부터 아쉬운 점으로 부각되는 셀카기능이 없다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기 않기에 지금은 디카를 대신하고 있는 햅틱2. 여러가지 모드가 많다는 것도 도움이..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0. 30. 09:24

햅틱2의 명함인식기능 활용하기

햅틱2를 사용한지도 제법 되었습니다. 이제 터치에 익숙해져서 이것저것 부가 기능들을 살펴보고 활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헤드라인처럼 사용하며 더욱 놀라고 있는 중이라는... 최근 재미를 붙여 즐겨쓰는 기능은 '명함인식' 입니다. 500만화소의 햅틱2 카메라를 이용하여 명함을 촬영하면 이를 인식하여 이름과 핸드폰번호와 이메일 등을 저장하는 기능이죠. 명함을 보며 하나하나 주소록에 입력할 필요없이 한번의 촬영으로 간단히 명함의 개인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가볍게 햅틱2의 명함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햅틱2의 명함인식 기능은 카메라 상태에서 촬영모드를 '명함인식' 메뉴로 선택하고 촬영하는 단순명쾌한 방식입니다. 접사로 촬영하듯이 명함 가까이 대고 촬영합니다. 당연히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등의..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0. 22. 10:41

햅틱2 제대로 써보기 - 블루투스 사진전송

그 놀라운 두번째, 햅틱2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인 햅틱1을 써보지 못한지라 둘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햅틱1과의 차이를 못느낄 뿐이지 저에겐 엄청난 핸드폰이네요. 햅틱2와 같은 풀터치스크린을 가진 다기능(?) 핸드폰을 써보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죠. '전화기'라는 기본 목적에 충실한 핸드폰을 사용했기에 햅틱2의 많은 기능들이 모두 신기할 따름입니다. 처음에 어색했던 터치스크린도 금새 적응이 되고 오히려 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은 햅틱2가 가진 많은 기능들 중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사진전송을 시도해봤습니다. 햅틱2는 500만화소 디지털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고 꽤나 다양한 장면모드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화통화 외에 가장 많이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게 될 듯 합니다. 당연히 카메..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8. 10. 9. 15:55

더이상 평과 인치는 이제 그만... 이제는 미터법!

7월부터 미터법이 적용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미터법을 안쓴걸까요?쓰긴 썼으나 다른 법들과 혼용했던 것을 도량형 표준화를 위해 미터법으로 통일하는겁니다. 지금껏 혼용하던 도량형 단위에는 척관법과 야드-파운드법이 있습니다.척관법은 길이 단위로는자혹은 척을, 무게는관을, 너비로는평을 쓰는 방법입니다.'강남 33평 아파트'라고 하면 척관법을 따른거죠.야드-파운드법은 길이는야드, 피트, 인치, 마일을 무게로는파운드를,부피에는갤런등을 사용하는 단위법입니다.'허리사이즈 24인치'라고 하면 야드-파운드법인 셈이죠. 이걸 이제 다미터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미터법은미터(m)와 킬로그램(kg), 리터(l)를 기본으로 하는 국제적 단위체계입니다.사실 우리나라는 1963년부터 계량법에 의해 계약이나 거래, 증명 등에는 미터법만..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7. 6. 20. 21:02

포스트잇도배? 무려 14,000 장으로 꾸민 차!!

외국에선'Post It Plank'라고 불리는 포스트잍 붙이기 장난이 유행인가봅니다.얼마전 사무실이 온통 노랗게 한가득 붙여놓더니 이번엔 자동차입니다. ABC뉴스에도 보도될만큼 유명한 '포스트잍 재규어'입니다. 방송탄 모습입니다. 포스트잇이 14,000장 이상 사용되었다죠? 그럼 플리커를 통해 공개된 제작과정입니다. 동료의 차에 포스트잇도배질중입니다. -_-; 참여인원이 한둘이 아니군요.. 색배합이 나름 미리 고민한듯합니다. 저 진지한 표정을 보라.. 어쩔거냐구..ㅡㅡ 본닛부분의 보라색을 담당한 스텝(?)입니다. 앞부분은 나름 독특하게 차모양을 살리는군요. 재규어의 후드 오나먼트만이 어떤 차였는지를 말해줍니다..ㅋ 차주인의 이름을 써놓은 센스!!! 깜찍하군요.. 아까워서 어떻게 다 떼어낼지... 원래 이..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7. 5. 22. 23:59

오스카의 집 - 코닥극장

어김없이 다가온 아카데미 시즌 흥행과 직결되는 세계적인 영화제죠. 올해로 벌써 79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어떤 영화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할까도 관심사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할 레드카펫위의 스타들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카펫이 깔리는 장소는 늘 같은 곳입니다. 바로코닥극장이죠. LA 의 헐리우드 North Highland Avenue 에 위치한 코닥 극장은 2001년 11월 9일에 오픈하여 이듬해인 2002년 3월 처음으로 오스카 시상식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코닥극장은 설계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을 염두에 두고 시작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공식 시상식장으로 만들어진거죠. 세계적 주목을 받는 몇 안되는 곳이니만치 그 화려함 또한 세계적이어서 헐리우드의 명소..

차고밖이야기/타인의 취향 2007. 2. 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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