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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 투싼ix와 맞대결, CUV 스포티지R

    2010.03.28 by _윤군

  •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2008.01.12 by _윤군

  • 아르헨티나 모터쇼

    2007.06.18 by _윤군

  • 메이커스토리 _ 현대자동차

    2007.04.19 by _윤군

투싼ix와 맞대결, CUV 스포티지R

‘진보적 도시형 CUV’ 기아 스포티지R의 컨셉입니다. CUV의 C는 경계를 넘나든다는 크로스오버(Crossover)의 이니셜입니다. 그 경계의 양 끝에는 세단과 SUV가 있습니다. 세단의 스타일과 승차감에 SUV의 힘과 활용성을 합친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는 것이죠. 이제 실물이 공개된 스포티지R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명불허전, 6년만의 스포티지R 스포티지라는 이름은 2004월에 나온 ‘뉴스포티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6년 만에 선보인 것이죠. 제법 긴 공백이었음에도 ‘스포티지’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만큼 전작이 뛰어났다라는 반증이기도 하겠습니다. 그 이름을 이어받은 스포티지R은 차세대 친환경 디젤 엔진의 동력과 낮고 긴 스타일에 고급 편의사양과 안전장치를 갖춘 ‘이름빼고 다 바꾼’ 새로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3. 28. 11:49

모하비와 피터 슈라이어, 그리고 그의 차들

최근 진행되었던 기아 모하비의 티저광고. 세계적인 거장들과 만난다는 광고였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포토그래퍼인 조지 피셔, 자동차 촬영감독 마이클 미키와 함께 나온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입니다. 다른 두명이 모하비의 출시 후 광고를 위해 초빙한 거장들임에 비해 피터 슈라이어는 모하비의 디자인을 담당한 기아자동차의 부사장 겸 CDO(Cheif Design Officer), 디자인총괄책임자입니다. 어찌보면 자화자찬격인 이 광고가 설득력있는 것은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그간 만들어낸 많은 명작들 때문이죠. 쥬지아로와 베르토네 이후 BMW의 크리스 뱅글, 아우디의 발터 드 실바와 함께 유럽의 3대 디자이너로 손꼽혔던 피터 슈라이어. 그와 그의 작품들에 ..

차고안이야기/디자인&디자이너 2008. 1. 12. 14:52

아르헨티나 모터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모터쇼입니다. 멋진 차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점이!! 흔히 레이싱걸이라 불리는 컴패니언걸이 없네요. 차만 덩그러니 놓여진듯한 느낌. 차를 꼼꼼하게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ㅎㅎ 우리나라의 모터쇼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캠페니언걸이 없는 자동차 사진 찍기가 힘든데 말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6. 18. 19:12

메이커스토리 _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1967년 고 정주영씨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첫 모델은 1968년 포드와의 협력을 통해 생산한 코티나입니다. 조립과 생산을 현대가 담당하여 만든 차로 영국 디자이너인 로이 헤인즈(Roy Haynes)의 작품입니다. '고치나','골치나'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었죠. 1975년에 드디어 독자모델인 포니를 생산합니다. 조랑말이라는 의미의 포니는 해치백 스타일의 차로 이탈디자인의 유명한 카디자이너 조르지오 쥬지아로의 디자인입니다. 고유모델 생산으로 포드와 마찰이 있던 현대는 포니의 개발을 위한 엔진 등의 주요기술은 미쯔비시로부터 협조를 받아 만들었습니다. 1974년 툴린모터쇼에서 데뷔한 포니는 에콰도르, 벨기에 등지에 수출되었고 1982년에는 포니2와 함께 픽업트럭 형태의 모델도 등장했..

차고안이야기/자동차 회사 이야기 2007. 4. 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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