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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 문손잡이가 없다? 이젠 자동차문도 터치로 여는 세상

    2010.11.22 by _윤군

  • 로터스(LOTUS)의 아지트 - 모터라이프 방문기

    2010.07.12 by _윤군

  • 수입차때문에 부산모터쇼가 반쪽? 국내차는 자유로운가...

    2010.04.20 by _윤군

  •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2009.01.28 by _윤군

  •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2008.05.03 by _윤군

  • [카메이커] 드디어 국내 진출 - 로터스

    2007.07.13 by _윤군

문손잡이가 없다? 이젠 자동차문도 터치로 여는 세상

최근 GM Korea가 '캐딜락 CTS 쿠페'를 출시했습니다. 캐딜락 CTS 쿠페는 캐딜락의 스포츠 세단 CTS의 쿠페 버전으로 캐딜락 특유의 대담한 직선 사용으로 '날 선'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3.6L V6 VVT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304마력(6400rpm)에 최대토크 37.8kg·m(5200rpm)의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죠. 새롭게 선보인 캐딜락 CTS 쿠페를 보면 '매끈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일반적인 형태의 도어 손잡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캐딜락 CTS 쿠페는 흔히 볼 수 있는 도어 손잡이를 없애고 '터치 패드'를 적용하였습니다. 필연적으로 튀어나오거나 움푹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손잡이가 없으니 옆면이 매끈하게 보이는 것이죠. 지난 파..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1. 22. 06:30

로터스(LOTUS)의 아지트 - 모터라이프 방문기

슈퍼카 집합소? 슈퍼카들이 모여있는 까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소 보기 힘든 로터스며 페라리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다 위치도 서울이라니... 안가볼 수 없겠죠. 소문을 확인하여 찾아간 곳이 바로 '모터 라이프'입니다. 평창동 주택가에 자리잡은 '모터라이프'는 로터스 매니아인 정재균 대표가 2008년 문을 연 까페이자 전시장입니다. 1층은 차고와 전시장, 2층은 까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로터스를 한곳에서 보기란 흔치 않은 일이죠. 소문처럼 슈퍼카 집합소라기보단 스포츠카 집합소가 맞겠군요... 전시장에는 89년형 슈퍼7을 비롯하여 엘리스와 엑시즈S, 340R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벽면 한가득 모형차와 열쇠고리 등 로터스 악..

차고밖이야기/카페피디아 2010. 7. 12. 12:26

수입차때문에 부산모터쇼가 반쪽? 국내차는 자유로운가...

2010년 부산국제모터쇼가 이른바 ‘반쪽’으로 열리는가 봅니다. 부산모터쇼 운영위원회의 보도자료에따르면 이번 부산모터쇼에는 스바루와 로터스, 두 수입차 업체만이 참가하는군요. 흔히 수입차라면 떠올리는 BMW나 벤츠, 아우디 등은 참가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를 두고 얼마 전 부산지역시민단체들은 부산지역 BMW와 벤츠 매장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었습니다. 한 해에 수십억의 마케팅 비용을 쓰고 부산/경남지역에서 많은 판매를 기록하는 수입차 업체들이 부산모터쇼에 불참하는 것은 ‘부산/경남지역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광고효과 VS 부산모터쇼 참가 하지만 과연 이런 시민단체의 실력행사로 수입차업체가 움직일까요? 제 생각엔 아닙니다. 국내 진출한 수입차업체들은 한국 시장을 위한 ‘지사’죠. 광고는 물론 행..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4. 20. 02:00

기억될까? - 자동차 PPL의 세계

장안의 화제라는 드라마가 있죠. '꽃보다 남자'.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 연예면을 독차지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입니다. 구정연휴기간 우연히 스치듯 본 이 드라마에는 눈에 확 띄는 차가 등장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SC(LOTUS Elise SC)더군요. 직접 보진 못했으나 엘리스 SC외에도 로터스 다수가 나온다고 하네요. 원작인 일본 만화로는 이미 봤기에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재벌집 아들래미들 네명, F4가 나오죠. 만화에서는 전용 보잉기(?)타고 미국도 가는 장면이 나오니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비싼 스포츠카 나오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같이 보던, 사실은 채널권을 장악하고 있던 여자 식구들... 엘리제SC의 특이한 모습을 보고 "저차는 뭐냐?"며 물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라고 짧게 답하며 '로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9. 1. 28. 12:24

부산국제모터쇼 2008 관람기

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벡스코에서 어제 프레스 데이 겸 비지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일반관람이 시작입니다. (혹시나 다른 지역 분들을 위하여.. 벡스코는 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에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택시를 타면 9천원 정도의 요금입니다.) 우선 전체적으로는 좀 허전한 느낌입니다. 혼다의 '뉴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나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 재규어 XF 같은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몇몇 차종들 외에는 너무나 익숙한 라인업인데다 너무나 익숙한 부스구성이었기 때문이죠. 작년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랜드로버와 지프같은 SUV 메이커의 야외 오프로드 체험 행사 등도 없어서 전반적으로는 '종합 디스플레이'의 느낌이었습니다. 애니웨이... 간단한 관람기입니다. 기타리스트 임정현씨의 기타연주로 시작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5. 3. 14:47

[카메이커] 드디어 국내 진출 - 로터스

영국 백야드빌더 메이커의 대표격인 로터스(LOTUS)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다고 하는군요. 가볍고 빠르기로 유명한 카메이커로 기아의 엘란을 통해 익숙해진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이번 기회에 로터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LOTUS, Change the Rules! 로터스는 전설적인 엔지니어인 Anthony Colin Bruce Chapman 가 만든 회사입니다. 보통 콜린 채프만(Colin Chapman)이라고 부르죠. 로터스의 로고를 보면 써있는 ACBC는 바로 이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입니다. 1948년 채프만은 아직 런던대학 학생의 신분으로 오스틴 7(Austin 7)을 가지고 새로운 차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전후 영국에서는 '백야드빌더(Backyard Builder)'라는 이름으로 이런 류의..

차고안이야기/자동차 회사 이야기 2007. 7. 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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