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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차

  • 포드와 차별화가 더 필요한 링컨 올 뉴 MKZ

    2013.06.04 by _윤군

  •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2011.07.28 by _윤군

  •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2011.07.13 by _윤군

  •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2009.10.20 by _윤군

  • 배너광고로 알아본 세브링 디젤

    2008.10.29 by _윤군

  •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2008.04.07 by _윤군

  • [연을 쫓는 아이] 아메리칸 머슬 - 머스탱 마하1

    2008.03.14 by _윤군

포드와 차별화가 더 필요한 링컨 올 뉴 MKZ

링컨이 중형세단 MKZ의 풀 체인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정확하게는 '출시'고 그 모습을 처음 선보인 것은 지난 4월의 서울모터쇼에서였군요. 미국차 링컨(Lincoln)이라고 하면 아직도 길죽한 링컨 타운카를 떠올리시는 분들들이 많죠. 하지만 더 이상 링컨에 타운카는 없습니다. 세단인 MKZ와 MKS, 그리고 SUV인 MKX가 주요 모델입니다. 그 중 MKZ는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의 엔트리 모델입니다. 2013년 5월 23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 올 뉴 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와 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첫번째 모델입니다. 링컨 이름을 딴 디자인 스튜디오 출신답게 패밀리룩인 스플릿 윙(Split wing)을 강조한 디자인입니다. 스플릿 윙은 1940년형 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3. 6. 4. 14:56

양의 탈을 쓴 늑대, 프리미엄 퍼포먼스카 토러스 SHO 출시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Taurous)의 스포츠 버전인 토러스 SHO가 출시됩니다. SHO는 포드의 퍼포먼스 모델로 Super High Outpu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고출력 모델이라는 것이죠. 토러스 SHO는 1989년 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세단형 퍼포먼스카로 2011년형 토러스 SHO의 핵심은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것입니다. 이 최신 엔진은 5,500 RPM에서 무려 37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1,500~5,250 RPM에서는 4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죠. 국내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이죠. 포드의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부스트는 터보차저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결합으로 연비를 20% 이상 대폭 향상시키며 이산화탄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28. 12:44

세련미 더한 웅장함. 올 뉴 크라이슬러 300C 출시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13일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 ‘All-New 300C’를 출시했습니다. 크라이슬러 300C의 매력은 차를 더욱 커보이게 하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박스형 디자인입니다. 실제로도 전장이 5,050mm이니 경쟁차종인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보다도 크긴 하죠. 여기에 넉넉한 실내공간과 편의장비, 동급 독일세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었습니다. 이런 300C가 미국 정통 세단을 표방하며 풀체인지되었습니다. 게다가 북미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 첫 공식 출시입니다. 물론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긴 했지만 출시 시점을 본다면 크라이슬러가 이 새로운 300C에 거는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300C는 굵직한 선과 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7. 13. 18:00

슬리퍼? 옛날얘기.. 다시 태어난 포드 토러스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세단인 포드 토러스(Taurus)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프로토타입을 통해 미리 새로운 모습을 보았지만 예전 토러스.. 90년대의 3세대 토러스..를 기억하는 저에게는 매우 놀라운 모습입니다. 1996년에 선보인 3세대 토러스가 아무리 포드의 로고의 형태를 딴 '오벌(Oval)'이 디자인 컨셉이었다고는 하나 당췌 왜 그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죠. 오죽하면 미국에서도 별명이 '슬리퍼'였겠습니까... 물론 파이브 헌드레드를 기본으로 하여 바뀐 2008년형이 등장했을때 기존의 멍해보이는 얼굴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속에 '토러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쩔수 없었죠. 그로부터 무관심해졌던 차가 토러스였는데 이젠 완전히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10. 20. 08:30

배너광고로 알아본 세브링 디젤

지난주, 크라이슬러는 세브링(Sebring) 터보 디젤을 공식 런칭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세브링의 디젤 모델이죠. 21일의 공식 출시 후 포털사이트 등에 세브링 디젤의 배너광고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겁니다. 우리차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런 기능 또한 빼놓을 수 없고... 광고주가 하고싶은 말들이 어느 정도 정제되어 나타나는 것이 인터넷 배너광고죠. 짧은 TV CM에서 할 수 없는 말을 할수도 있고 지면광고의 단순함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인터넷 배너광고를 통해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이 어떤 차인가 알아보도록 하죠. 클라이슬러 세브링은 가솔린 모델과 일단 같은 모양입니다. 200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던 컨셉트카 ‘크라이슬러..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0. 29. 17:28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시사회를 통해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봤습니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맨이라는 두 배우에 롭 라이너 감독까지...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제목인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적은 목록입니다. 해야 할 일을 적은 'To Do List'지만 다음 기회는 없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의 목록이니만치 절실하겠죠. 두 주인공이 작성한 이 목록에는 '무스탕 타보기'가 있습니다. 쉘비 머스탱 GT350 을 드림카로 생각하던 모건 프리맨의 희망사항이죠. 그런데 당연히 등장하는 이 '머스탱타기' 씬이 흥미롭습니다. 그냥 머스탱을 타는 것이 아니라 두 주인공이 각각 쉘비 머스탱과 닷지 챌린저를 타고 나오기 때문이죠. 쉘비 머스탱..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4. 7. 19:37

[연을 쫓는 아이] 아메리칸 머슬 - 머스탱 마하1

블로거들을 신나게 하는 행사가 많은 요즘, BPF2008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가 진행중입니다. 오는 15일 홍대 롯데시네마와 벨렛바나나에서 영화제와 파티가 있을 예정이죠. 이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주 '블로그 프리미어 시사회'가 서울극장에서 열렸었습니다. 상영작은 '연을 쫓는 아이'. '연을 쫓는 아이(The Kite Runner, 2007)는 120주라는 긴 기간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칼레드 호세이니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인이 쓴 최초의 영어소설이라고도 하는군요. 이 영화에는 두대의 머스탱이 나옵니다. 1969년형 머스탱과 1970년형 머스탱 마하1. 영화속에서 머스탱은 소련 침공 전 부유하게 살던 시절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죠. 1969년형 머스탱을 가지..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3. 1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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