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미니

  • [시승기]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신형 쏘울의 역동적 변화

    2013.12.22 by _윤군

  • [시승기]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2012.02.06 by _윤군

  •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미니... 박스만 버렸나?

    2010.01.05 by _윤군

  •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8.01.03 by _윤군

  •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2007.10.11 by _윤군

[시승기]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신형 쏘울의 역동적 변화

기아자동차 올 뉴 쏘울을 시승했다. 2008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이루어진 풀체인지된 신형 쏘울이다. 2010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44개월 동안 무려 2,400억원을 투입하여 만든 기아자동차의 야심작이다. 시승 차량은 1.6L 가솔린 엔진의 노블레스 모델로 가격은 2,015만원. 각설하고, 예쁘다. 적극적인 면분할로 좀 더 박스카스러워졌다. 전면부 디자인은 모서리가 좀 더 격해지며 평평한 면이 강조되었고 후면은 리어램프 콤비네이션과 테일게이트가 통합되면서 개성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반적으로 젊고 감각적인 느낌이다. 신선하다.여전히 A필러는 블랙컬러로 처리되었고 D필러는 한껏 누워 역동적인 모습이다. 둥글둥글 곡선과 양감이 강조된 후면은 확실히 전 세대보다 세련된 모습이다. 측면으로 확장된 리어램프..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3. 12. 22. 18:29

[시승기]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오랜만의 시승기는 미니 쿠퍼S 쿠페입니다. 2000년에 데뷔한 이후 미니패밀리는 식구가 늘었습니다. 많이 팔았을텐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라인업 확장도 있죠... 오리지널 미니, 미니 컨버터블로는 성이 안찼을까요? 허리 길게 늘려 냉장고 문짝을 단 미니 클럽맨이 등장했고 곧 스테로이드를 맞아 근육질로 부푼 미니 컨트리맨까지 등장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미니의 귀여움은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가장 최근에 등장한 것이 바로 이 미니 쿠페입니다. 요즘 트랜드가 '쿠페스타일' 아니겠습니까? 미니야 원래 문짝은 2개였으니 문을 줄일 필요는 없겠죠. 승차 공간과 트렁크 공간만 구분하여 해치백이 아닌 확실한 3박스 형태가 되었습니다. 제대로된 트렁크가 생긴거죠. 앞모습은 십여년 보아온 바로 그 모습이라 익숙합니..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2. 2. 6. 22:05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미니... 박스만 버렸나?

지난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을 받으셨나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줄 나이가 아니라면 애인이나 가족, 친구로부터 받을 수도 있고 일년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 핑계삼아 지름신의 축복을 내려줄 수도 있겠죠. 만약 미니 쿠퍼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박스에 넣어 곱게 포장된채로 받았다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구요? 암스테르담에는 이 미니를 선물한 흔적(!)들이 화제입니다. 항상 외모만큼이나 깜찍하고 기발한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미니 쿠퍼의 게릴라마케팅입니다. 암스테르담 곳곳에서 이렇게 버려진 미니 쿠퍼의 '박스'와 포장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다가나 봤다면 생각하겠죠.. "어떤 운좋은 녀석이 크리스마스에 쿠퍼를 받은걸까?"라구요.. 당연히 미니는 실제로 이렇게 배송되지 않습니다. 더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0. 1. 5. 22:38

2008년 출시예정 수입차

2007년 많은 판매량을 보이며 전체 자동차 시장의 5%를 달성한 수입차. 산술적으로 20대 중의 한대는 수입차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주변에서 왠만한 수입차들은 아이캣처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가격거품'과 '병행수입'이라는 두가지 화두가 이어질 2008년에는 수입차가 중저가 모델들을 중심으로 무난히 6%대로 올라설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수입차가 더욱 대중화될 2008년. 올해 출시 예정된 수입 모델들입니다. 우선 당장 이달 14일로 예정되어 있는 혼다 어코드. 2008년형 모델로 벌써 8세대입니다. 지난 7세대에 비해 길이와 너비, 높이까지 모두 커져서 사이즈는 상위인 레전드급에 가깝습니다. 2.4L모델이 177마력정도의 힘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3.5L 모델도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8. 1. 3. 22:49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15초. 길어야 30초동안 보여지는 TV CF 를 사람들은 스쳐지나가듯이 보지만 CF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나 프로덕션의 담당자들은 작은 소품과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죠. CF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 정유업계나 타이어, 자동차보험 등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는 광고가 있는가 하면 광고 상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선택적으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CF들 속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캣처(eye catcher)의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수입차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TV CF에서 최근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는 차종은 미니(MINI)와 폭스바겐의 뉴비틀(New Beetle). 그러나 최근 뉴비틀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피아트500 이 가세하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0. 11. 12:0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