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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2007.10.11 by _윤군

  • [자동차뉴스] 아반떼와 람보르기니. 카쉐어링도 극과 극

    2007.10.08 by _윤군

  • [신차정보] 10월에 나올 신차들

    2007.10.02 by _윤군

  • [신차정보] 새로운 4륜구동의 강자 - 아우디 R8

    2007.09.27 by _윤군

  • [광고이야기] 한결같은 스타일의 비틀

    2007.09.21 by _윤군

  • [신차소식] 재규어 XJ 08년형

    2007.09.20 by _윤군

  •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2007.09.19 by _윤군

  • [신차소식] 랜드로버 프리랜더2 디젤

    2007.09.10 by _윤군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15초. 길어야 30초동안 보여지는 TV CF 를 사람들은 스쳐지나가듯이 보지만 CF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나 프로덕션의 담당자들은 작은 소품과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죠. CF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 정유업계나 타이어, 자동차보험 등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는 광고가 있는가 하면 광고 상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선택적으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CF들 속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캣처(eye catcher)의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수입차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TV CF에서 최근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는 차종은 미니(MINI)와 폭스바겐의 뉴비틀(New Beetle). 그러나 최근 뉴비틀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피아트500 이 가세하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0. 11. 12:06

[자동차뉴스] 아반떼와 람보르기니. 카쉐어링도 극과 극

카쉐어링(Car Sharing)이란게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를 나눈다는.. 함께 사용한다는 말로 라이드쉐어링(Ride sharing)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를 공동소유로 가지고 있으면서 여러 사람이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 개념이죠. 단순히 한번 빌리는 렌트카나 주행시 동승자를 태우는 일반적인 카풀과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카쉐어링에는 '소유'라는 개념이 들어가니까 말이죠. 카쉐어링은 서구에서는 일반화된 방식입니다. 1948년부터 자동차소유의 한 방식으로 주창되어 온 카쉐어링은 유럽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고 가장 유명한 유럽 카쉐어링(ECS)社는 산하에 40여개의 회사를 거느리고 회원만도 6만여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회원은 점차 증가추세로 성장율이 연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은 스즈끼의 후..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10. 8. 11:27

[신차정보] 10월에 나올 신차들

10월에는 어떤 차들이 출시 예정인지 알아봅니다. 우선 국산차는 GM대우의 젠트라X가 있습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입니다. 칼로스의 후계기종인데 왜 이름은 젠트라인지... 아무튼 이 젠트라X는 10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84마력 1.2L DOHC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칼로스와 마찬가지로 해치백 스타일의 소형차로 가격은 900만원대에서 결정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900만원? 칼로스 1.2MK 5dr 가 740만원이었는데 900만원대라.. 이름이 왜 젠트라X인지 알법합니다. GM대우는 얼마전 G2X때 그랬듯이 대우 마크때문에 고생 좀 할것 같습니다. 며칠전 끝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시보레 아베오로 출시되었죠. 국내에서 젠트라X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도라도 애프터마켓에서 시보레로 바꿔다는 사람들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10. 2. 16:24

[신차정보] 새로운 4륜구동의 강자 - 아우디 R8

AUDI R8 10월에 선보인다는 아우디의 새로운 스포츠카 아우디 R8 이미 해외에서는 절찬리 판매중인 R8. R이라는 형식번호에서 눈치챌수 있듯이 레이싱카의 피를 이어받고 있습니다. 아무 차에나 R을 붙이진 않습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르망 24시간 경주를 독주한 아우디 레이싱카의 이름이 R8입니다. 올해부터는 후계기종인 R10이 뛰었죠. 레이싱의 혈통을 이어받은 R8은 4200cc V8 FSI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아우디 FSI 엔진은 아우디 기술력의 상징으로 토크와 파워를 높일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어듭니다. 최고출력은 420마력에 최고 시속은 301km/h. 아우디답게 4륜구동인 콰트로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고 항공용 알루미늄 차제를 사용하여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27. 16:09

[광고이야기] 한결같은 스타일의 비틀

우연히 발견한 외국의 폭스바겐 비틀 광고. 헤드카피 한줄입니다. 'New Beetle, Now with leather as standard' 헤드를 읽지 않아도 비주얼이 다 말해주네요. 무당벌레의 껍질이 가죽이라는... 새로나오는 뉴비틀에는 이제 가죽시트가 기본사양인가봅니다. 무슨 말이 더이상 필요하겠습니까. 이 기발한 광고를 보다 문득 떠오른 것이 학교 수업시간에 봤던 오래된 비틀 광고였습니다. 광고학 수업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이거죠. Think small. 광고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광고의 거장인 윌리엄 번벅(William Bern- bach)의 작품입니다. 번벅 혼자만의 작품이라기보다는 헬무트 크론( Halmut Krone)같은 아트디렉터가 있기 때문에 나온 광고죠. 번벅은 '광고는 과학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9. 21. 11:34

[신차소식] 재규어 XJ 08년형

재규어 XJ 08년형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재규어 XJ는 재규어의 플래그쉽 모델로 내부 프로젝트 명으로 사용된 “실험적인 재규어 (eXperimental Jaguar)”를 모델명으로 사용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재규어의 절반 이상이 XJ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2008 XJ 4.2 LWB 모델은 4.2리터 V8 엔진을 탑재, 최고 출력 300마력(@6,000rpm)에 최대 토크는 42.8kgm(@4,100rp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재규어 XJ의 전폭(2,104mm)과 전장(5,216mm)은 동급 최대입니다. 벤틀리 플라잉스퍼나 롤스로이스 펜텀 정도가 XJ보다 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0-100km 가속시간이 6.6초로 스포츠카 못지 않은 가속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차 중량은 1..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9. 20. 11:29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인피니티 G쿠페. 요즘 '심장은 이유없이 뛰지 않는다'라고 한창 광고하고 있는 인피니티의 새 모델입니다. 딜러동승시승으로 시승코스는 논현동 인피니티 매장에서 학동사거리, 청담사거리를 지나 영동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로 진입하여 강변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구간이었습니다. 자동차 좋아하고 수입차를 탄다고는 해도 레이서가 아닌 일반 운전자이기 때문에 시승도 당연히 일반스럽습니다. 스키드 마크를 남길만한 급출발로 제로백을 체크한다던지 극한의 코너링으로 휠을 띄운다던지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뭐.. 차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라면 또 모르겠지만.. 우선 생각보다 차가 크다는 것. 하긴 쿠페라고 했지 작다고는 안했으니까.. 그래도 전장이 4655mm로 4000 초반인 BMW Z4나 아우디 TT 보다 긴것이 사실입니다..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19. 13:11

[신차소식] 랜드로버 프리랜더2 디젤

랜드로버. 구두상품권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이 아니고 '가는 곳이 길이 된다'는 오프로드의 제왕. 랜드로버의 막내인 프리랜더의 디젤 모델이 나왔습니다. 허머 외에는 딴지를 걸 차종이 없는 오프로드 중심의 인식에서 벗어나 온로드와 도심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랜드로버의 엔트리모델입니다. 실제로 탱크같은 디스커버리3에 비하면 자그마한게 귀엽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귀엽죠. 새로운 심장인 2.2 리터 터보디젤 엔진은 4,000 rpm에 160마력입니다. 최첨단 3세대 커먼레일 연료 분사 시스템과 새로운 가변노즐 터보차저로 엔진 파워 및 연비가 향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인연비는 11.2 km/l. 랜드로버의 자랑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Terrain Response System ™)은 물론 장착되어..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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