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영국차

  • '이 맛에 탄다' - 재규어 XF 3.0D 시승기

    2010.09.14 by _윤군

  • 재규어&랜드로버, 사상최고 판매 실적 기록

    2010.04.27 by _윤군

  • 도심에서 오프로딩을 즐긴다 - 2010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2010.03.25 by _윤군

  • 프리랜더2 스포트 - 새로워진 랜드로버의 막내

    2009.12.30 by _윤군

  • 재규어의 새로운 XJ. 클래식에 이별을 고하다...

    2009.11.21 by _윤군

  • 클래식 밴의 또다른 전설 - 모리스 J-타입

    2009.08.05 by _윤군

  • 틀린그림찾기? 2010년형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2009.07.07 by _윤군

  • 물불안가리는 랜드로버? 디펜더 '파이어&아이스'

    2009.06.16 by _윤군

'이 맛에 탄다' - 재규어 XF 3.0D 시승기

"와 이쁘다. 이 차 뭐에요?" 재규어 XF 3.0D를 시승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입니다. 자동차블로거다보니 회사에 다양한 수입차들을 가져오지만 재규어처럼 반응이 뜨거운 경우는 드뭅니다. 흔히 보기 힘든 차종인 재규어인데다 색상마저 강렬한 '라디언스 레드'니 눈길이 안갈래야 안갈수 없겠죠. '재규어를 타는 맛'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입차가 '널린' 강남에서도 재규어 XF는 아이캐처로서 주변의 관심을 집중시켜 타는 사람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어줍니다. (심지어 내 차도 아닌데...) 다른 차가 아닌 재규어라는 브랜드를 선택한 오너의 취향을 대변해주는 명품으로서의 특성입니다. 재규어의 지향점은 'beautiful fast car'라는 슬로건에서 나타납니다. '빠름'보다 '아름다움'이 앞서있..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0. 9. 14. 19:00

재규어&랜드로버, 사상최고 판매 실적 기록

바야흐로 어닝시즌입니다. 지난해 얼마나 장사를 잘 했는지 그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죠. 투자자와 증권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기업 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때입니다. 자동차 회사들의 기업 실적은 판매대수와 바로 직결되죠. 최근 최고의 실적을 올린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랜드로버죠. 프리미엄 SUV 브랜드인 랜드로버는 지난 3월 전세계에서 24,000대를 판매하면서 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물론 이 중의 반 정도가 홈그라운드인 영국에서 판매된 것이긴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중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서의 선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3월 판매량은 거의 두배에 육박하는 192% 성장율을 기록하였으니까요. 오히려 우핸들 탓인지 전통적으로 재규어와 랜드로버 판매가 강했던 일본이 위축되..

카테고리 없음 2010. 4. 27. 12:00

도심에서 오프로딩을 즐긴다 - 2010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개최

랜드로버코리아가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통해 오프로드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2010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합니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에서는 '가는 곳이 길이 된다'는 랜드로버의 오프로딩 능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된 인공 구조물로 오프로드 환경이 꾸며집니다. 불규칙 험로의 범피 코스와 빙판길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등판 미끄럼 코스, 30도의 경사각을 오르는 경사로와 시소 등 7가지의 코스를 통해 오프로드 주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 빙판, 암석과 도강 등 7가지 오프로드 환경을 재현 그중에서도 가장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도 과거 참가시 가장 신났던 수로 주행 코스는 올해 한단계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계속사이의 강을 건너는 '계곡 도강'의 느낌을 줄 수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3. 25. 23:25

프리랜더2 스포트 - 새로워진 랜드로버의 막내

랜드로버의 엔트리 모델인 프리랜더2 스포트(Free Lander2 Sport)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프리랜더2의 소식은 정말 오랜만이죠. 랜드로버 가문의 막내로 스포티한 소형 SUV인 프리랜더2 스포트는 2.2리터 TD4 엔진을 얹었고 새로운 스탑/스타트 기술을 적용하여 수동 디젤 기준으로 탄소배출량을 194g/km에서 179g/km로 8% 절감했습니다. 연비도 42.2mpg이니 약 17Km/l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에보니와 스톰, 검정과 회색의 투톤 컬러 인테리어가 특징인 프리랜더2 스포트에는 프론트 시트 등에 'The Sport'엠블럼이 새겨져 있습니다. 외장 컬러도 기본으로 산토리니 블랙(Santorini Black)과 라고 그레이(Lago Grey)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랜드로버의 바디..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12. 30. 18:30

재규어의 새로운 XJ. 클래식에 이별을 고하다...

- 재규어코리아, 웹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재규어 XJ에 대한 다양한 정보 공개 -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추구하는 21세기 재규어의 미래적 디자인 라인업 완성 재규어코리아가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New XJ 를 선보였습니다. 2010년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새로운 XJ는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을 통해 이미 실체가 공개되었지만 이처럼 공식적으로 다량의 정보가 공개된 것은 처음입니다. 뉴 XJ를 보면 2007년 선보인 컨셉트카 C-XF 로부터 시작된 재규어의 혁신이 정점에 달한 느낌입니다. 동그란 4개의 헤드램프와 그릴위의 리퍼 오나먼트, 낮고 길죽한 차체로 설명되던 XJ에 대한 설명은 이제 대담한 그릴과 강렬한 형태의 헤드램프, 스포츠 쿠페의 라인으로 바뀌어야겠습니..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11. 21. 16:47

클래식 밴의 또다른 전설 - 모리스 J-타입

오랜만에 다시 올드카로 돌아와서, 오늘은 밴(Van)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봉고차’로 불리는 형태죠. 대표적인 밴이라고 하면 폭스바겐 타입2(Volks Wagen Type2)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하죠. 홍대 등지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이 타입2의 경쟁자였던 영국의 모리스 J타입(Morris J type)입니다. 독특하니 귀엽게 생겼죠. 1948년 영국 모리스 상용차(Morris Commercial)는 영국 얼스 코트에서 열린 상용차 모터쇼에서 콤팩트사이즈 밴인 ‘J 타입’을 선보였습니다. 프로토타입을 거쳐 1년 후인 1949년부터 판매된 모리스 J타입은 자그마한 사이즈의 1톤 밴으로 1,476cc엔진을 탑재하여 36마력..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9. 8. 5. 13:00

틀린그림찾기? 2010년형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영국 랜드로버(Land Rover)를 대표하는 모델이라면 최상위 모델인 레인지 로버(RangeRover)겠지요.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성능과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요트를 테마로 한 럭셔리 SUV의 대표주자니 당연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랜드로버의 대표주자로 '디스커버리3(Discovery3)'를 꼽습니다. '가는 곳이 길이 된다'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철학을 몸으로 실천하는 오프로더이면서도 영국의 품의를 잃지않는 균형감 때문입니다. 철모르는 막내 디펜더와 왠지 약해보이는 셋째 프리랜더,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 흙묻히기 싫어하는 첫째 레인지 로버의 사이에서 굳은일 다할 것만 같은 신뢰감가는 놈입니다. 실제로 레인지로버보다 한단계 낮지만 오프로드의 황제라는 명성에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7. 7. 23:39

물불안가리는 랜드로버? 디펜더 '파이어&아이스'

랜드로버 디펜더(Land Rover Defender)가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놓았습니다. 마치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를 연상시키는 이름, 디펜더 파이어(Defender Fire)와 디펜더 아이스(Defender Ice)입니다. 오프로드의 황제이자 '가는 곳이 길이 된다'는 랜드로버의 명성을 만들어준 험난한 자연을 불과 얼음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불과 얼음의 컨셉은 각 모델의 바디컬러에 적용되었습니다. 랜드로버는 지명을 이용한 색상명으로 유명하죠. 파이어는 폼베이를 파묻어버린 '베스비우스(Vesuvius)' 오렌지를, 아이스는 '알래스카(ALaska)' 화이트를 사용했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색은 아이러니하게도 휴양도시인 '산토리니(Santorini)' 블랙입니다. 이 독특한 바디컬러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6. 16. 21:3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