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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2010.03.02 by _윤군

  •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2010.02.17 by _윤군

  • 안도 타다오 스타일의 시작 - 스미요시 나가야

    2010.02.16 by _윤군

  • 오사카에서 만난 최고의 블링카(Bling Car) 벤츠 SL600

    2010.02.09 by _윤군

  • [여행기] 일본 오사카의 자동차들..

    2007.12.02 by _윤군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구정 즈음에 갔던 오사카의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게 되네요. 실실 걸어다니며 찍었던 오사카의 자동차가 있는 풍경들입니다. 모노톤의 거리에서 강렬한 빨강으로 포인트를 주던 마즈다의 '베리사(Verisa) 스타일리쉬 V'입니다. 역시 새빨간 주차금지..-_- 표지판과 어울리죠? 오렌지로드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1.5L DOHC 엔진을 얹은 마즈다(Mazda)의 베리사는 2004년에 데뷔한 톨 해치백(Tall Hatchback)입니다. 현대차의 클릭보다 약간 크고 i30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산뜻한 '벨로시티 레드' 색상은 2007년 선보인 '스타일리쉬 V'라는 스페셜 에디션만의 고유색입니다. 크기나 색상도 그렇고 18km/l의 연비도 그렇고 참 맘에 드는 차입니다. 내년에 2세대가 선보일 예정이죠.. 다음은..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3. 2. 05:00

곧 수입될 피아트500 - 눈으로 직접 확인한 깜찍함

얼마전 이탈리아 피아트(FIAT)의 국내 진출 소식을 알리면서 피아트가 어떤 회사인지는 소개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될 '피아트500'은 곧 소개한다고 했었죠. 바로 그 '피아트500'을 오사카에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근처에 우리나라 도산대로 마냥 아우디, 애스턴마틴, 푸조와 볼보 등이 모여있는 이른바 '오사카 수입차거리'가 있더군요. 알파 로메오 매장이 있어 들어갔는데 피아트500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더 이상의 표현이 불가능한 깜찍함 알파 로메오를 좋아하는 저였지만 발길이 자연스레 피아트쪽으로 돌려졌습니다. 역시 처음 실물을 접하는 '미토'와 '알파147'이 있었음에도 말이죠. 사진으로만 귀엽다..귀엽다.. 생각하던 피아트500은 정말이지 어쩜 이리 귀여울수 있을..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2. 17. 08:30

안도 타다오 스타일의 시작 - 스미요시 나가야

작년 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Benesse House)를 다녀온 이후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노출 콘크리트와 빛과 자연을 이용하는 독특한 건축 스타일에 반한거죠. 그러다 우연히 까페에서 발견한 자서전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오사카로의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오사카에서 꼭 가보겠다고 마음먹은 곳이 바로 스미요시 나가야입니다. 오사카가 고향인 안도 다다오는 프로 복서 출신으로 정식 건축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세계적인 건축가로 이름을 날리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안도 타다오의 이름을 알린 첫번째라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이 스미요시 나가야입니다. 나가야(長屋 /ながや)는 일본식 연립주택 형태으로 스미요시 나가야는 3가구형 나가야입니다. 스미요시 나가야에 대한 정보가 윙버스 같..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2010. 2. 16. 07:00

오사카에서 만난 최고의 블링카(Bling Car) 벤츠 SL600

블링. 언제부터인가 '블링(Bling)'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습니다.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옷차림에서, 걸그룹의 패션 악세사리에서, 여자들의 화장법에서 이제 '반짝반짝'이라는 말보다 '블링블링'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듯 합니다. 아예 '블링블링폰'이라는 핸드폰이 출시되고 소설이 출간되고 케이블 방송도 생겼습니다. 이렇다하니, 자동차에도 블링이 없을리 없죠. 빛나기로는 누구못지않은 최고의 블링카를 오사카에서 만났습니다. 30만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하드탑 SL600 골드&실버입니다. 2008년부터 다양한 도쿄 모터살롱 등 모터쇼와 소고 백화점 등에 전시되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로 그 차입니다. 휘황찬란한 이 두 대 차는 드레스튜닝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2. 9. 22:30

[여행기] 일본 오사카의 자동차들..

지난달 잠시 다녀온 일본 오사카의 자동차들. 차보러 간건 아니지만 눈에 띄는건 어쩔수 없어서 카메라가 손에 들려있을때는 틈틈히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작은 귀여운 차들이 많은 일본. 드라마덕에 유명해진 닛산 큐브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큐브는 정차된게 없어서 사진찍기 어려웠죠. 잘 찍힌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자동차 강국이니만치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등 일본차들이 대부분이지만 예상외로 수입차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BMW보다 벤츠나 볼보, VW이 많았고 특이한건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재규어가 많았다는 것. 재그들은 주로 상업지구인 신사이바시 근처에서, 벤츠와 아우디는 오피스타운인 혼마치쪽에 많았습니다. 유흥가인 도톰보리 근처에서는 페라리와 포르쉐도 심심치않게 목격되..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12. 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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