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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ype의 부활, 재규어의 컨셉카 C-X16 공개

    2011.09.14 by _윤군

  •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2009.08.11 by _윤군

E-type의 부활, 재규어의 컨셉카 C-X16 공개

역시 프랑크푸르트 소식입니다. 재규어가 60년대의 명차인 E-type을 계승하는 새로운 콘셉트카 C-X16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몇해 전부터 E-Type의 명맥을 계승하는 스포츠카의 부활을 공언해온 재규어이기에 실제 양산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모델입니다. 실제로 중형 스포츠 세단인 XF의 경우에도 콘셉트카 C-XF의 공개 이후 순식간에 양산이 이루어졌죠. 하이브리드기에 그만큼 빠르진 않겠습니다만 '조만간'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재규어 C-X16은 2인승 스포츠카로 포르쉐 카이맨, 닛산 370Z 혹은 BMW Z4와 같은 '퓨어(pure) 스포츠카'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한집안의 XK는 2+2의 GT카로서의 본래 역할에 충실하게 되겠군요. 실제로 언뜻 보기에도 XK보다 작은 C-X16은 전장 4,..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9. 14. 00:31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닛산 370Z가 출시되었습니다. 닛산의 아이콘이죠 닛산을 대표하는 모델인만큼 미디어를 초청해서 포토세션을 가졌습니다. 오후가 되니 벌써 포털사이트에 소식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포르쉐'를 걸고 넘어집니다. 포르쉐 카이맨이 경쟁차종이긴 하지만 이렇게 그 표현마저 한결같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닛산의 광고 때문이죠. 런칭과 맞추어 낸 닛산 370Z의 신문광고입니다. 취재를 오늘 했으니 기사도 내일 나올테고 광고도 내일자에 게재하는 것이 더 적당해보이지만 어쨌든 오늘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포르쉐는 벅찬 상대를 만났다" 도발적이네요. 고민 많이 했나봅니다. 헤드 잘뽑았습니다. '포르쉐보다 낫다'라고 하면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이런 간접적이면서도 의미전달 분명한 표현을 찾느라 얼마나 고민했..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8. 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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