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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 코란도 문외한의 쌍용 코란도C 리뷰

    2011.03.06 by _윤군

코란도 문외한의 쌍용 코란도C 리뷰

문외한(門外漢). 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을 말하죠. 이런 의미에서 저는 코란도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 과거 코란도에 대한 별다른 인연도 지식도 없기 때문이죠. 쌍용차는 최근에야 액티언을 좀 타본 것이 전부군요. 느닷없이 '전문적인 지식'은 왜 찾을까요? 다름아니라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는 과거 코란도가 가진 형질을 계승한 모델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오프로더로서 큰 인기를 끌었던 3세대 코란도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하지만 저에게 코란도가 가진 유전적 특성은 너무나 옛날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코란도는 1974년 데뷔 이후 1996년까지 22년간 그 이름을 유지해왔으나 그 시절 저에게는 '지나가는 지프차'였을 뿐입니다. 1994년에야 면허를 취득한 저..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1. 3. 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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