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폰티악

  •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2010.03.02 by _윤군

  • [영화VS차] 데쓰레이스의 레이싱카, 그 원래 모습은?

    2008.10.21 by _윤군

  •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2008.04.07 by _윤군

  • '전격Z작전의 부활!' - 돌아온 키트

    2008.02.27 by _윤군

  • '힛쳐' - 올즈모빌 442

    2007.08.17 by _윤군

레어템의 행운... 오사카에서 만난 차들

구정 즈음에 갔던 오사카의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게 되네요. 실실 걸어다니며 찍었던 오사카의 자동차가 있는 풍경들입니다. 모노톤의 거리에서 강렬한 빨강으로 포인트를 주던 마즈다의 '베리사(Verisa) 스타일리쉬 V'입니다. 역시 새빨간 주차금지..-_- 표지판과 어울리죠? 오렌지로드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1.5L DOHC 엔진을 얹은 마즈다(Mazda)의 베리사는 2004년에 데뷔한 톨 해치백(Tall Hatchback)입니다. 현대차의 클릭보다 약간 크고 i30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산뜻한 '벨로시티 레드' 색상은 2007년 선보인 '스타일리쉬 V'라는 스페셜 에디션만의 고유색입니다. 크기나 색상도 그렇고 18km/l의 연비도 그렇고 참 맘에 드는 차입니다. 내년에 2세대가 선보일 예정이죠.. 다음은..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3. 2. 05:00

[영화VS차] 데쓰레이스의 레이싱카, 그 원래 모습은?

카트라이더의 19금 버전 영화같은 데쓰레이스. 자동차 운전에 일가견이 있는 스타뎀이 주연한 액션영화입니다. 우선 영화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고루 갖추어 놓았습니다. 목숨을 건 교도소에서의 자동차 레이싱과 늘씬한 미녀 네비게이터. 주먹질부터 화염방사기, 미사일까지 난무하는 적당한 유혈낭자 폭력에 아내의 죽음과 누명, 그리고 배후의 음모, 마지막 탈옥과 해피엔딩까지... 잘 버무렸네요. 영화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고,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죽음의 경주에 참여하는 레이싱카는 모두 명차들을 개조한 것들입니다. 방어용 장갑을 달고 무기를 장착하고.. 기타 등등.. 죽음의 경주에 참가한 차들이 원래 어떤 차였는지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영화속 순위표(?)에 간단하게 소개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개조를 했..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10. 21. 15:54

영화 '버킷리스트' 속 아메리칸 머슬

시사회를 통해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를 봤습니다.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맨이라는 두 배우에 롭 라이너 감독까지...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가볍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제목인 버킷리스트는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적은 목록입니다. 해야 할 일을 적은 'To Do List'지만 다음 기회는 없는,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의 목록이니만치 절실하겠죠. 두 주인공이 작성한 이 목록에는 '무스탕 타보기'가 있습니다. 쉘비 머스탱 GT350 을 드림카로 생각하던 모건 프리맨의 희망사항이죠. 그런데 당연히 등장하는 이 '머스탱타기' 씬이 흥미롭습니다. 그냥 머스탱을 타는 것이 아니라 두 주인공이 각각 쉘비 머스탱과 닷지 챌린저를 타고 나오기 때문이죠. 쉘비 머스탱..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4. 7. 19:37

'전격Z작전의 부활!' - 돌아온 키트

지난 주말 미국 NBC에서는 리메이크된 '나이트 라이더(Knight Rider)가 방영되었습니다. 나이트 라이더보다는 '전격Z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아니 그보다 키트(KITT)로 더 유명한 TV드라마죠. 80년대는 외화시리즈가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요즘 표현대로면 '미드'죠. 매주 월요일 밤이면 간략히 7번이라고 부르던 KBS2 채널에서는 '전격Z작전'뿐 아니라 'A특공대' 같은 외화를 방송했고 토요일이면 MBC의 '에어울프'와 '맥가이버'를 봐야했죠. 미니시리즈였던 브이(V)가 하는 날이면 온가족이 TV앞에 모여앉았었습니다. 요즘의 CSI 나 프리즌브레이크 못지 않던 인기였다는... 아, 옛날이여~ 아무튼, 전격Z작전은 그 80년대 외화시리즈의 대표작입니다. 1982년 9월 26일 첫방송을 ..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8. 2. 27. 02:13

'힛쳐' - 올즈모빌 442

힛쳐(the Hitcher, 2007) 룻거 하우어가 나왔던 1986년의 옛날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을 보긴 했으나 눈물이 주룩주룩.. 아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거의 새로 본거나 다름없는 영화. 보통 리메이크는 안좋아라하는데 주인공이 누군가.. 숀 빈 아닌가.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을 구하려다 죽은 데네미르의 아들 보로미르였고 플라이트플랜의 리치 기장이었으며, 내셔널트래져의 악당역부터 이퀄리브리엄의 진실에 눈뜨는 파트리지의 역할까지 강한 인상을 남기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아닌가. 그런 그가 얻어타려고 했던 차가 대체 무엇일까.. 자동차가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이 영화 '힛쳐'에서 히치하이커를 태워주는 차가 올즈모빌 442 다. 안그래도 요즘 옛날 미국 머슬카에 관심이 많아진터라 영화보다 차가 ..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07. 8. 17. 15:5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