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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2007.11.25 by _윤군

  •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2007.10.11 by _윤군

  • 아르헨티나 모터쇼

    2007.06.18 by _윤군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사람마다 이름이 있듯, 자동차도 이름을 가지고 있죠. 자동차 이름은 대부분 브랜드와 차종을 같이 부릅니다.BMW X5, 재규어 X타입, 폭스바겐 골프..등과 같이요. 물론 그냥 차 이름만 부르는 경우도 많죠. 엔초나 무르시엘라고, 350Z 등등... 이런 자동차들에게도 본명말고 애칭이나 별명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들의 별칭을 알아봅니다. 국산차인 아반떼의 별명은 '아방이'. 투스카니의 별명은 '투숙이' 등 의인화된 것이 많죠.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한 차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별명입니다. 이름이 아닌 모양에서 온 별명으로는 '각그랜저'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모반듯 각진 형태를 가진 구형 그랜저의 별명이죠. 사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별명을 가진 차는 폭스바겐 type-1 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1. 25. 18:45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15초. 길어야 30초동안 보여지는 TV CF 를 사람들은 스쳐지나가듯이 보지만 CF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나 프로덕션의 담당자들은 작은 소품과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죠. CF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 정유업계나 타이어, 자동차보험 등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는 광고가 있는가 하면 광고 상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선택적으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CF들 속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캣처(eye catcher)의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수입차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TV CF에서 최근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는 차종은 미니(MINI)와 폭스바겐의 뉴비틀(New Beetle). 그러나 최근 뉴비틀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피아트500 이 가세하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0. 11. 12:06

아르헨티나 모터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모터쇼입니다. 멋진 차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점이!! 흔히 레이싱걸이라 불리는 컴패니언걸이 없네요. 차만 덩그러니 놓여진듯한 느낌. 차를 꼼꼼하게 보기에는 좋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ㅎㅎ 우리나라의 모터쇼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캠페니언걸이 없는 자동차 사진 찍기가 힘든데 말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6. 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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