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370Z

  • E-type의 부활, 재규어의 컨셉카 C-X16 공개

    2011.09.14 by _윤군

  • 스포츠카를 넘어선 매력적인 그녀, 닛산 370Z

    2011.05.12 by _윤군

  • 일본차 VS 독일차, 광고전쟁?

    2010.07.29 by _윤군

  • 치열해지는 자동차회사의 '보여주기' 마케팅

    2009.09.06 by _윤군

  •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2009.08.11 by _윤군

  • 닛산 Z 카, 그 역사의 시작 240Z

    2008.11.09 by _윤군

E-type의 부활, 재규어의 컨셉카 C-X16 공개

역시 프랑크푸르트 소식입니다. 재규어가 60년대의 명차인 E-type을 계승하는 새로운 콘셉트카 C-X16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몇해 전부터 E-Type의 명맥을 계승하는 스포츠카의 부활을 공언해온 재규어이기에 실제 양산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모델입니다. 실제로 중형 스포츠 세단인 XF의 경우에도 콘셉트카 C-XF의 공개 이후 순식간에 양산이 이루어졌죠. 하이브리드기에 그만큼 빠르진 않겠습니다만 '조만간'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재규어 C-X16은 2인승 스포츠카로 포르쉐 카이맨, 닛산 370Z 혹은 BMW Z4와 같은 '퓨어(pure) 스포츠카'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한집안의 XK는 2+2의 GT카로서의 본래 역할에 충실하게 되겠군요. 실제로 언뜻 보기에도 XK보다 작은 C-X16은 전장 4,..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9. 14. 00:31

스포츠카를 넘어선 매력적인 그녀, 닛산 370Z

도발적인 광고 문구로 화제가 되었던 닛산 370Z를 시승했습니다. 그야말로 빨간 스포츠카. 남자의 로망인 차죠. 1970년 240Z로 시작된 Z시리즈는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라인입니다. 페어레이디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Z시리즈는 지금의 370Z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최신 기종인 닛산 370Z. 납작한 차체에 길다란 후드, 상어를 연상케하는 날카로운 헤드램프의 형태는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최근 디자인 추세는 '쿠페형'이죠. 이제 더이상 3박스 형태는 없다는 듯이 SUV이건 세단이건 쿠페와 같은 루프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닛산 370Z는 완벽한 쿠페입니다. 극단적으로 긴 후드가 그 형태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낮게 깔리지 않고 두툼한..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11. 5. 12. 18:30

일본차 VS 독일차, 광고전쟁?

얼마전 닛산의 인쇄 광고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국 닛산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맞추어 집행된 광고에서 사이드도어에 킬마크를 그려넣은 370Z를 선보였습니다. 킬마크는 자신이 격파한 적군의 종류와 횟수를 표시한 것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콕피트 아래나 탱크의 포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격추횟수로 에이스를 가리던 파일럿들에게는 자부심의 상징이기도 했죠. 그렇다면 닛산 370Z가 그려넣은 킬마크의 적군은? 독일의 BMW와 아우디, 그리고 포르쉐입니다. 무작정 경쟁 브랜드를 그려넣은 것이 아니라 독일 뉘르부르링 서킷 레이스에서의 전과를 토대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표현이 상당히! 도발적이죠. 이 광고에 대해 포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10. 7. 29. 18:00

치열해지는 자동차회사의 '보여주기' 마케팅

요즘은 여기저기서 멋진 차들을 볼 기회가 많아집니다. 서울시내만 돌아다녀도 제법 많은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운행하고 있는 차들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전시'해놓은 차들이죠. 최근에 신차들이 많아지면서 보여주기 경쟁도 치열해진듯 합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이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수입하는 FMK. '엣지있게..'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드라마 '스타일'에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제공합니다. PPL이죠. 꽃남 PPL의 성공으로 로터스의 인지도가 부쩍 상승한 후 자극을 받았나봅니다. 드라마를 보는 것은 아니기에 역할은 모르겠으나,,, 류시원은 마세라티를 탑니다. 콰트로포트테 S(QuattroPorte S)와 그란투리스모S(GranTurismo S). 김혜수의 페라리보다 더 부럽다는... 2008년 12월 국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9. 6. 20:35

닛산 370Z 출시. 그런데 포르쉐는 왜?

닛산 370Z가 출시되었습니다. 닛산의 아이콘이죠 닛산을 대표하는 모델인만큼 미디어를 초청해서 포토세션을 가졌습니다. 오후가 되니 벌써 포털사이트에 소식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포르쉐'를 걸고 넘어집니다. 포르쉐 카이맨이 경쟁차종이긴 하지만 이렇게 그 표현마저 한결같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닛산의 광고 때문이죠. 런칭과 맞추어 낸 닛산 370Z의 신문광고입니다. 취재를 오늘 했으니 기사도 내일 나올테고 광고도 내일자에 게재하는 것이 더 적당해보이지만 어쨌든 오늘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포르쉐는 벅찬 상대를 만났다" 도발적이네요. 고민 많이 했나봅니다. 헤드 잘뽑았습니다. '포르쉐보다 낫다'라고 하면 문제의 소지가 있으니 이런 간접적이면서도 의미전달 분명한 표현을 찾느라 얼마나 고민했..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8. 11. 23:30

닛산 Z 카, 그 역사의 시작 240Z

닛산이 올 뉴 370Z(Nissan All-New 370Z)의 공식 사진을 발표했습니다. 맛보기로 전/후부와 인테리어의 3컷뿐이지만 말이죠. 흔히 Z카(Z Car)로 불리는 닛산의 Z시리즈(Z-Series)는 닛산의 대표적 스포츠 쿠페 라인으로 페어레이디(Fairlady)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합니다. 닛산 GT-R과 더불어 닛산의 대표주자 중 하나죠. 350Z의 후계 차종인 370Z의 자세한 스펙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3.7L V6 엔진에 330마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자세한 사항은 오는 11월 19일, 실차가 공개되는 LA 모터쇼를 통해서겠죠. 사진 공개와 함께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의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기에 모습을 보기에는 충분합니다. 모습이 크게 달라진..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11. 9. 14:3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