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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2007.11.12 by _윤군

  •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2007.10.18 by _윤군

  •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2007.10.11 by _윤군

  •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2007.09.19 by _윤군

  • [모형자동차] BMW Z3 roadster와 Nissan Cube

    2007.08.09 by _윤군

  • [자동차뉴스] 7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528

    2007.08.08 by _윤군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지난 8일 재규어코리아는 플래그쉽 모델인 XJ의 고성능 버전인 JAGUAR XJR을 런칭했습니다. 역시나 R자가 붙은 만큼 레이싱카의 기술이 도입된 모델이죠. 그런데 재규어는 일반적인 출시행사가 아닌 패션디자이너 지춘희의 '2008 봄/여름 패션쇼' 자리에서 XJR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청담동 미스지 컬렉션 본사에서 열린 패션쇼에는 단순히 재규어 XJR을 디스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재규어XJ의 오너인 디자이너 지춘희씨가 재규어 XJR을 위해 디자인한 스페셜라인 4벌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지 컬렉션 측은 '재규어 XJR 스페셜 라인은 영국 왕실 자동차인 재규어의 기품있는 귀족적 스타일과 레이싱카를 기반의 첨단 기술력을 밝고 화려한 컬러의 톤온톤, 원색의 도트무늬 등을 통해 레트로 모던 패..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1. 12. 15:38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오늘은 주유구 캡과 커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유구가 다 똑같지 뭐 이야기할게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주유구에도 많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들어갑니다. 일단 위치를 보죠. 차의 오른쪽(운전자 시선 기준)에 둥그스름한 주유구 커버가 있습니다. 이 시빅은 차의 왼쪽에 주유구가 있군요. 주유소를 가보면 알겠지만 차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기도 하고 왼쪽에 있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GM대우의 차는 오른쪽에 주유구가, 현대와 기아, 르노삼성의 차들은 왼쪽에 주유구가 있습니다. GM대우는 초기에 오펠의 도움을 받았고 현대나 기아는 일본 미쯔비시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거죠. 전통적으로 주유구는 배기 머플러의 반대쪽에 만듭니다. 고온인 머플러에 의한 화재사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0. 18. 15:53

[광고와 차] 광고보다 더 눈에 띄는 TV 광고속의 자동차

15초. 길어야 30초동안 보여지는 TV CF 를 사람들은 스쳐지나가듯이 보지만 CF를 만드는 광고대행사나 프로덕션의 담당자들은 작은 소품과 디테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죠. CF에 자주 등장하는 소품 중의 하나가 자동차. 정유업계나 타이어, 자동차보험 등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는 광고가 있는가 하면 광고 상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선택적으로 출연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CF들 속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아이캣처(eye catcher)의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없는 수입차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TV CF에서 최근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는 차종은 미니(MINI)와 폭스바겐의 뉴비틀(New Beetle). 그러나 최근 뉴비틀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피아트500 이 가세하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0. 11. 12:06

[멋대로시승기] 인피니티 G쿠페

인피니티 G쿠페. 요즘 '심장은 이유없이 뛰지 않는다'라고 한창 광고하고 있는 인피니티의 새 모델입니다. 딜러동승시승으로 시승코스는 논현동 인피니티 매장에서 학동사거리, 청담사거리를 지나 영동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로 진입하여 강변역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구간이었습니다. 자동차 좋아하고 수입차를 탄다고는 해도 레이서가 아닌 일반 운전자이기 때문에 시승도 당연히 일반스럽습니다. 스키드 마크를 남길만한 급출발로 제로백을 체크한다던지 극한의 코너링으로 휠을 띄운다던지 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뭐.. 차가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라면 또 모르겠지만.. 우선 생각보다 차가 크다는 것. 하긴 쿠페라고 했지 작다고는 안했으니까.. 그래도 전장이 4655mm로 4000 초반인 BMW Z4나 아우디 TT 보다 긴것이 사실입니다..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19. 13:11

[모형자동차] BMW Z3 roadster와 Nissan Cube

간만에 다시 잡은 바람붓. 프라모델 만드는걸 보고 누구는 다 만들어져 도색까지 되어있는 레플리카 놔두고 뭔 고생이냐..라지만 한번 클릭으로 장바구니에 담으면 끝나는 자동차 모형에는 애착이 안간단 말이지..하하.. 만드는 재미, 칠하는 재미에 간간히 선물까지.. 좋지않은가. 이번에 만드는 놈은 타미야의 BMW Z3 로드스터. 로드스터는 처음 만드는건데 아무래도 손이 좀 많이 갈 듯하다.. 원래의 색은 이탈리안 레드지만 없는걸 어이하리.. 샤인 레드로 칠해버렸다. 독일차니만치 실버 애로우의 은색으로 칠할까도 했지만 그건 왠지 벤츠에 더 어울릴것 같아 일단 양보. 뒤에 보이는 박스는 닛산 큐브. 커피프린스에 나오길래 냅다 질러버렸다. 드라마 버전이 가능할까?

차고안이야기/오토모델링 2007. 8. 9. 15:18

[자동차뉴스] 7월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528

한국자동차수입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7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 528이라고 한다. 총 305대가 팔렸으니 하루에 십여대를 판 셈이다. 7월 한달 BMW가 695대가 등록되었으니까 거의 절반이 BMW 528을 샀다는 이야기다. 2위는 지날달까지 343대가 팔렸던 혼다의 CR-V로 253대. 3위는 236대가 등록된 렉서스의 ES350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95대, 렉서스(Lexus) 564대, 혼다(Honda) 526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8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404대, 아우디(Audi) 349대, 인피니티(INFINITI) 279대, 폭스바겐(Volkswagen) 257대, 푸조(Peugeot)..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8.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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