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WTCC 일본 대회 우승으로 2014 WTCC 챔피언 확정
시트로엥 레이싱팀이 일본의 스즈카 인터네셔널 서킷(SUZUK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2014’ 11차전에서 우승하며 2014 WTCC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현지 시각 기준) 개최된 11차전 1 라운드에서 우승했습니다. 로페즈는 현재까지 총 9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422 포인트로 2014 WTCC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같은 팀의 이반 뮐러(Yvan Muller)와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는 각각 총 305, 275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2, 3위..
차고안이야기/각종 경주들
2014. 10. 2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