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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11년 월드 퍼포먼스카로 선정

    2011.05.03 by _윤군

  • 페라리, 4륜구동 FF로 중국시장 공략

    2011.04.20 by _윤군

  • 홍익대학교, 미래의 페라리를 디자인한다.

    2011.01.25 by _윤군

  • 로터스(LOTUS)의 아지트 - 모터라이프 방문기

    2010.07.12 by _윤군

  • 드라마속 자동차들의 PPL 연기대상은?

    2009.12.20 by _윤군

  • 치열해지는 자동차회사의 '보여주기' 마케팅

    2009.09.06 by _윤군

  •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2007.11.12 by _윤군

  •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2007.10.18 by _윤군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11년 월드 퍼포먼스카로 선정

페라리 458 이탈리아가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orld Car of the Year ; WCOTY)’ 조직위원회에 의해 ‘2011 월드 퍼포먼스 카(World Performance 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orld Car of the Year ; WCOTY)’ 는 전세계 24개국 66인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디자인, 그린 등의 부문으로 시상하는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서 페라리458 이탈리아는 14개 모델의 스포츠카 후보들 중 ‘2011 월드 퍼포먼스 카’ 로 선정되었습니다. 페라리 차량 중 최초로 국가 명칭이 부여된 458 이탈리아는 일반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에서의 주행에 최적화된 스포츠카로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5. 3. 20:56

페라리, 4륜구동 FF로 중국시장 공략

중국에서 상하이모터쇼가 한창이죠. 페라리는 최초의 4인승 4륜구동 모델인 FF를 공개했습니다. FF는 'Ferrari Four’라는 의미죠. 서울모터쇼에서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과는 다르게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르며 럭셔리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된 중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아메데오 펠리사 페라리 CEO는 언베일링 스피치를 통해 "지난해 페라리는 중국에서 300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 4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엄청난 성장율을 없다면 설정하기 어려운 판매목표죠. 페라리 FF는 6,262cc의 V12 직분사 엔진을 탑재하여 8,000rpm에서 최대 출력 660마력을 내며 최대 토크가 683Nm@6,000rpm입니다. 정지부터 시속 100k..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4. 20. 12:49

홍익대학교, 미래의 페라리를 디자인한다.

'페라리의 미래를 디자인한다' 페라리가 세계 유수의 디자인 학교들이 참여하는 ‘페라리 하이퍼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 참여하는 이 공모전에는 미국의 프랫(Pratt)과 같은 유명 디자인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홍익대학교가 유일하게 포함되었습니다. 페라리가 인정한 학교만이 참여할 수 있기에 홍익대학교의 참가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5년에는 김태경씨가 동경 커뮤니케이션 아트(TCA) 소속으로 참여하여 최종 4개 팀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제 3 밀레니엄의 페라리: 초경량, 초고속, 초친환경적, 초기술’을 주제로 최신 기술과 소재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구조와 기능을 갖춘 하이퍼카로서의 미래 페라리를 디자인하는 것이 이번 콘테스트의 과제입니다. 피닌..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1. 25. 13:52

로터스(LOTUS)의 아지트 - 모터라이프 방문기

슈퍼카 집합소? 슈퍼카들이 모여있는 까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소 보기 힘든 로터스며 페라리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는데다 위치도 서울이라니... 안가볼 수 없겠죠. 소문을 확인하여 찾아간 곳이 바로 '모터 라이프'입니다. 평창동 주택가에 자리잡은 '모터라이프'는 로터스 매니아인 정재균 대표가 2008년 문을 연 까페이자 전시장입니다. 1층은 차고와 전시장, 2층은 까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로터스를 한곳에서 보기란 흔치 않은 일이죠. 소문처럼 슈퍼카 집합소라기보단 스포츠카 집합소가 맞겠군요... 전시장에는 89년형 슈퍼7을 비롯하여 엘리스와 엑시즈S, 340R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벽면 한가득 모형차와 열쇠고리 등 로터스 악..

차고밖이야기/카페피디아 2010. 7. 12. 12:26

드라마속 자동차들의 PPL 연기대상은?

신차가 많았던 올해 유난히 활발했던 마케팅 중 하나가 PPL.이죠. 수많은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많은 차들 중 연기대상(?)을 뽑는다면 무엇일지… 신인상급인 차는 페라리. ‘엣지있게’를 유행시킨 드라마 스타일에서 FMK는 페라리 캘리포니아와 마세라티의 주요 차종뿐만이 아니라 매장까지 등장시켰습니다. 상반기에 화제였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는 GM코리아에서 캐딜락 CTS등 다양한 차를 제공하고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활용했으나 오히려 레이싱(?)을 벌인 로터스와 김현중의 바이크 ‘모토 구찌 V7 클래식’이 더 주목받은 듯 합니다. 이외에도 내조의 여왕 ‘태봉이’의 차로 재규어 XJ가 등장하기도 했고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윤은혜씨가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을 타기도 했습니다. 같은 식구인 M35와 FX도 나..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12. 20. 21:49

치열해지는 자동차회사의 '보여주기' 마케팅

요즘은 여기저기서 멋진 차들을 볼 기회가 많아집니다. 서울시내만 돌아다녀도 제법 많은 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운행하고 있는 차들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해 전시'해놓은 차들이죠. 최근에 신차들이 많아지면서 보여주기 경쟁도 치열해진듯 합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이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수입하는 FMK. '엣지있게..'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드라마 '스타일'에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제공합니다. PPL이죠. 꽃남 PPL의 성공으로 로터스의 인지도가 부쩍 상승한 후 자극을 받았나봅니다. 드라마를 보는 것은 아니기에 역할은 모르겠으나,,, 류시원은 마세라티를 탑니다. 콰트로포트테 S(QuattroPorte S)와 그란투리스모S(GranTurismo S). 김혜수의 페라리보다 더 부럽다는... 2008년 12월 국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9. 9. 6. 20:35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지난 8일 재규어코리아는 플래그쉽 모델인 XJ의 고성능 버전인 JAGUAR XJR을 런칭했습니다. 역시나 R자가 붙은 만큼 레이싱카의 기술이 도입된 모델이죠. 그런데 재규어는 일반적인 출시행사가 아닌 패션디자이너 지춘희의 '2008 봄/여름 패션쇼' 자리에서 XJR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청담동 미스지 컬렉션 본사에서 열린 패션쇼에는 단순히 재규어 XJR을 디스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재규어XJ의 오너인 디자이너 지춘희씨가 재규어 XJR을 위해 디자인한 스페셜라인 4벌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지 컬렉션 측은 '재규어 XJR 스페셜 라인은 영국 왕실 자동차인 재규어의 기품있는 귀족적 스타일과 레이싱카를 기반의 첨단 기술력을 밝고 화려한 컬러의 톤온톤, 원색의 도트무늬 등을 통해 레트로 모던 패..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1. 12. 15:38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오늘은 주유구 캡과 커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유구가 다 똑같지 뭐 이야기할게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주유구에도 많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들어갑니다. 일단 위치를 보죠. 차의 오른쪽(운전자 시선 기준)에 둥그스름한 주유구 커버가 있습니다. 이 시빅은 차의 왼쪽에 주유구가 있군요. 주유소를 가보면 알겠지만 차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기도 하고 왼쪽에 있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GM대우의 차는 오른쪽에 주유구가, 현대와 기아, 르노삼성의 차들은 왼쪽에 주유구가 있습니다. GM대우는 초기에 오펠의 도움을 받았고 현대나 기아는 일본 미쯔비시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거죠. 전통적으로 주유구는 배기 머플러의 반대쪽에 만듭니다. 고온인 머플러에 의한 화재사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0. 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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