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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뉴스] 아반떼와 람보르기니. 카쉐어링도 극과 극

    2007.10.08 by _윤군

  • [ 해외화제] 가장 긴~~ 페라리 리무진

    2007.09.11 by _윤군

  •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2007.05.30 by _윤군

  • 버튼이 대세! 차키따위 필요없다..

    2007.01.19 by _윤군

[자동차뉴스] 아반떼와 람보르기니. 카쉐어링도 극과 극

카쉐어링(Car Sharing)이란게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동차를 나눈다는.. 함께 사용한다는 말로 라이드쉐어링(Ride sharing)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를 공동소유로 가지고 있으면서 여러 사람이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 개념이죠. 단순히 한번 빌리는 렌트카나 주행시 동승자를 태우는 일반적인 카풀과는 좀 다른 의미입니다. 카쉐어링에는 '소유'라는 개념이 들어가니까 말이죠. 카쉐어링은 서구에서는 일반화된 방식입니다. 1948년부터 자동차소유의 한 방식으로 주창되어 온 카쉐어링은 유럽에서 가장 발달되어 있고 가장 유명한 유럽 카쉐어링(ECS)社는 산하에 40여개의 회사를 거느리고 회원만도 6만여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회원은 점차 증가추세로 성장율이 연 50%가 넘는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은 스즈끼의 후..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7. 10. 8. 11:27

[ 해외화제] 가장 긴~~ 페라리 리무진

이제 페라리까지 스트레치 리모가 나왔다. 기존에 양산되는 차량의 허리를 싹둑 잘라 길게 늘려서 만드는 리무진을 흔히 '스트레치 리모(Stretch Limo)라 부르는데 이번에 나온 것든 다름아닌 페라리. CSI 라스베가스 시즌7에서 허머를 늘여만든 허머 리모가 등장했듯이 허머나 레인지로버 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페라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무진으로 변신한 차종은 페라리 360 모데나. 이 360 모데나를 개조하여 만든 8개의 버킷시트를 가진 리무진은 개조비용이 20만 유로, 우리돈으로는 2억5천여만원이 들었단다. 몇년전 쿠즈에서 내놓았던 모데나의 구입가격이 2억9천여만원이니 거의 차값이 들었네.. 이 리무진의 특징은 걸윙도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걸(Gull)의 윙(Wing)을 닮은 도어(Door). 갈매..

카테고리 없음 2007. 9. 11. 09:24

자동차의 형태별 명칭

컨버터블에 대한 글을 썼더니 많은 분들이 열띤 댓글들을 달아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여러가지 배운 김에 알고있는 자동차 모양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익히 알고 계시듯이 지붕이 접히거나 본체속으로 수납되는 형태입니다.지붕의 소재에 따라 소프트탑과 하드탑으로 나뉩니다. 캔버스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된 컨버터블은소프트탑 컨버터블, 알루미늄 등과 같이 딱딱한 소재로 만들어진 차량은하드탑 컨버터블이 되는 거죠. 탑(Top)대신 후드(Hood)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것이'로드스터'입니다. 스파이더하고 같은 말이죠. 컨버터블과 비슷하지만 2인승입니다. 보통 옆 유리창이 없고 지붕이 굉장히 간단하거나 없습니다. 드롭헤드(Drop Head)도 있습니다. 컨버터블과 같은 말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5. 30. 00:37

버튼이 대세! 차키따위 필요없다..

스마트키가 보편화되면서 엔진 시동을 위해 키를 꼽고 돌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 엔진스타트 버튼이 있으니까말이죠. 주로 스포츠카에 장착되던 엔진버튼이 세단, SUV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량들입니다. Alfa Romeo - Brera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카메이커죠. 알파 로메오. 한국시장진출도 노린다던데.. 키홀더도 멋지네요. Aston Martin DB9 영국 스포츠카의 대표격인 애스톤 마틴의 DB9 기어변환도 다 버튼식인가보네요. Mercedes Benz S550 이런 편리한 기능이 고급세단에 없을리없죠. 멕기처리된듯한 벤츠 S550의 버튼입니다. Dodge Ram 2005년 최고의 스포츠트럭으로 뽑힌 닷지 램의 버튼. 트럭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F..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 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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