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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현대의 해외용 소형차 _ i10

    2008.02.13 by _윤군

  •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2008.02.05 by _윤군

  • 친환경이 대세? 국내 저공해차들

    2008.01.24 by _윤군

  • 현대 제네시스 엠블럼은 국내용?

    2008.01.10 by _윤군

  •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2008.01.09 by _윤군

  •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2007.11.25 by _윤군

  •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2007.11.12 by _윤군

  •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2007.10.18 by _윤군

현대의 해외용 소형차 _ i10

현대자동차 i10 iRDE 1.1L 엔진을 얹은 65마력짜리 현대자동차 i10은 지난해 10월 31일 모습을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소형차입니다. 인도에서 상트라라는 이름으로 팔리던 비스토의 후계기종입니다. 작년 수많은 인도미디어들의 '올해의 차'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전장 3,565mm로 기아자동차 모닝보다 약간 크지만 비슷한 덩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도 같은 엔진이죠. D-Lite, Era, Magna, Magna-O 등 다양한 사양과 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34만루피정도부터니 한화로 따지자면 8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최고 1,100만원정도의 가격대로 판매중인 셈이죠. 투톤의 간결한 베이지색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i10은 폴딩형 리어시트를 채용해 적재공간을 늘릴 수 있고 도어포켓이나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2. 13. 00:31

자동차 지붕의 변화 - 글래스 루프(GLASS ROOF)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나온 차량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향 하나는 '글래스루프'입니다. '친환경'이라는 화두가 기술적인 생산자 측면이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이 '지붕의 변화'는 사용자 측면이고 현재를 위한 것입니다. 글래스루프는 말 그대로 자동차의 지붕이 유리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를 적용하는 차들도 많아졌습니다. 쉽게 말해 통유리(파이버글래스 등을 포함한 통칭 유리)로 된 지붕으로 햇살이 차안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주변 경관을 더욱 시원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출품된 2009년형 포드 머스탱은 머슬카임에도 글래스루프를 채용했습니다. 머스탱 GT와 머스탱 V6 모델에만 적용되는 옵션입니다. 그르렁대는 머스탱을 타고 시원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2. 5. 16:33

친환경이 대세? 국내 저공해차들

몇해 전부터 최근 디트로이트 오토쇼까지 끊임없는 주제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친환경'입니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친환경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제! 때문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수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곤 수소차나 전기차는 아직까지 모터쇼에서만 익숙한 것이 현실. 우리나라의 친환경차는 어디까지 와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말 제정된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은 황산화물과 질산화물, 그리고 미세먼지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이에 대해 광범위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경유차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의무화나 자동차 연료제조기준 강화와 같은 것들부터 몸으로 느끼게되는 '환경개선부담금'과 같은 것들이 모두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위에서 말한 특별법은 국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 24. 15:26

현대 제네시스 엠블럼은 국내용?

독일 최고의 차를 넘어선다는 제네시스. 현대의 새로운 플래그쉽인 제네시스는 현대 뱃지 대신 제네시스만의 독자적인 엠블럼을 사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벤틀리와 표절논란에도 휩싸였던 날개달린 형상을 하고 있죠. 제네시스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날개 부분의 하이퍼메탈릭실버 컬러는 화려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등등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8일 발표된 제네시스는 본닛 앞부분에 현대의 전통적 H 로고 대신 제네시스만의 엠블럼을 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13일 디트로이트에서의 북미 시장 데뷔를 앞두고 해외 미디어에 배포된 사진자료를 보면 이 엠블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사진들은 영국 탑기어와 같은 자동차잡지 웹사이트, 미국 레프트레인뉴스 등 자동차뉴스 사이트 들에 공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대 제네시스..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1. 10. 10:38

2008 디트로이트 모터쇼 - 양산차

곧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 지난전 컨셉트카에 이어 이번에는 새롭게 공개되는 양산형들을 알아봅니다. 우선 안방인 GM. GM의 시보레는 콜벳(Corvette) ZR-1 을 선보입니다. 콜벳 ZR-1 은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생산되었던 콜벳의 고성능 스포츠카입니다. 콜벳 C4 를 기본으로 당시 GM소속이던 로터스와 함께 만든 차죠. 13년만에 블루 데빌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부활하는 콜벳 ZR-1은 '역대 최고의 콜벳'을 목표로 무려 63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6.2L 슈퍼차저 엔진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카본파이버 를 휀더와 후드, 루프판넬 등에 사용하여 경량화에 성공했습니다. 실제 소비자 인도는 2009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되고 있는 ZR-1은 10만달러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22:02

[자동차상식] 자동차들의 애칭과 별명

사람마다 이름이 있듯, 자동차도 이름을 가지고 있죠. 자동차 이름은 대부분 브랜드와 차종을 같이 부릅니다.BMW X5, 재규어 X타입, 폭스바겐 골프..등과 같이요. 물론 그냥 차 이름만 부르는 경우도 많죠. 엔초나 무르시엘라고, 350Z 등등... 이런 자동차들에게도 본명말고 애칭이나 별명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차들의 별칭을 알아봅니다. 국산차인 아반떼의 별명은 '아방이'. 투스카니의 별명은 '투숙이' 등 의인화된 것이 많죠. 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한 차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는 별명입니다. 이름이 아닌 모양에서 온 별명으로는 '각그랜저'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모반듯 각진 형태를 가진 구형 그랜저의 별명이죠. 사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별명을 가진 차는 폭스바겐 type-1 이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1. 25. 18:45

[자동차마케팅] 패션과의 만남

지난 8일 재규어코리아는 플래그쉽 모델인 XJ의 고성능 버전인 JAGUAR XJR을 런칭했습니다. 역시나 R자가 붙은 만큼 레이싱카의 기술이 도입된 모델이죠. 그런데 재규어는 일반적인 출시행사가 아닌 패션디자이너 지춘희의 '2008 봄/여름 패션쇼' 자리에서 XJR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청담동 미스지 컬렉션 본사에서 열린 패션쇼에는 단순히 재규어 XJR을 디스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재규어XJ의 오너인 디자이너 지춘희씨가 재규어 XJR을 위해 디자인한 스페셜라인 4벌을 선보였습니다. 미스지 컬렉션 측은 '재규어 XJR 스페셜 라인은 영국 왕실 자동차인 재규어의 기품있는 귀족적 스타일과 레이싱카를 기반의 첨단 기술력을 밝고 화려한 컬러의 톤온톤, 원색의 도트무늬 등을 통해 레트로 모던 패..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7. 11. 12. 15:38

[자동차상식] 그저 기름통뚜껑? 천만의 말씀!!

오늘은 주유구 캡과 커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유구가 다 똑같지 뭐 이야기할게 있겠느냐고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 주유구에도 많은 디자인과 첨단기술이 들어갑니다. 일단 위치를 보죠. 차의 오른쪽(운전자 시선 기준)에 둥그스름한 주유구 커버가 있습니다. 이 시빅은 차의 왼쪽에 주유구가 있군요. 주유소를 가보면 알겠지만 차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주유구가 오른쪽에 있기도 하고 왼쪽에 있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브랜드를 보면, GM대우의 차는 오른쪽에 주유구가, 현대와 기아, 르노삼성의 차들은 왼쪽에 주유구가 있습니다. GM대우는 초기에 오펠의 도움을 받았고 현대나 기아는 일본 미쯔비시 등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거죠. 전통적으로 주유구는 배기 머플러의 반대쪽에 만듭니다. 고온인 머플러에 의한 화재사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7. 10. 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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