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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 해치백 VS 해치백 - 기아의 포르테 풀라인과 라세티 프리미어

    2010.10.29 by _윤군

  •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2010.10.25 by _윤군

  • 준중형라이벌전 기아 포르테 VS GM 라세티 프리미어

    2010.10.24 by _윤군

  • GM, 파리모터쇼에서 윈스톰 새모델 공개 예정

    2010.09.14 by _윤군

  • GM대우,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세단 '알페온'과 쇼카 공개 예정

    2010.04.21 by _윤군

  • 베리타스와 국내 대형차 시장

    2008.11.21 by _윤군

  •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2008.11.12 by _윤군

  • 직접 보고온 GM 대우 베리타스

    2008.10.16 by _윤군

해치백 VS 해치백 - 기아의 포르테 풀라인과 라세티 프리미어

얼마 전 기아자동차 포르테와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를 비교해봤었죠. 포르테는 세단과 쿱, 해치백으로 이어지는 풀라인업을, 라세티 프리미어는 세단만을 시승했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라세티 프리미어는 세단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살짝 비교의 폭을 넓힐 수 있을듯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도 해치백이 나올 예정이니까요. 라세티 프리미어 해치백은 지난 파리모터쇼에서 시보레 마크를 달고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내년 국내에 출시될 때도 시보레 마크는 그대로 달고 들어오게 됩니다. 포르테 해치백과 라프 해치백. 프론트가 세단과 똑같은 형태라고 한다면 비교 대상은 모양이 달라진 후면이 될 겁니다. 포르테 해치백이 루프라인을 완만하게 가져가면서 해치백 특유의 빵빵한 뒷태를 살린데 비해 라세티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9. 00:05

상품성 1위 대우 윈스톰, 시보레 캡티바로도 이어갈까?

최근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산차 중 상품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은 다름아닌 지엠대우의 윈스톰입니다. 상품성은 새 차의 기능, 성능, 디자인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지난 1년간(2009년 7월-2010년 6월 구입)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로부터 평가 받는 것입니다. 기능, 성능, 디자인 등에 대해 얼마나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기도 하죠. GM대우 윈스톰은 해외에서는 시보레 캡티바(Captiva)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그리고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2011년형 시보레 캡티바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GM대우를 통해 이 새로운 캡티바의 모습은 잘 알려져있으니 부분부분들을 직접 찍어온 사진들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상의 특징..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5. 00:43

준중형라이벌전 기아 포르테 VS GM 라세티 프리미어

최근 준중형 시장이 더욱 치열해졌죠. 아니 중형의 치열함이 준중형으로 내려온 셈인가요? 치열하게 경쟁중인 준중형 차종 중 같은 분면의 기아 포르테와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를 비교해보았습니다. 같은 분면이 무슨 말이냐구요? 얼마전 준중형차, 그러니까 현대 아반떼MD와 기아 포르테,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와 르노삼성의 SM3 디자인에 대해 쓴 적이 있습니다. 각각 개성있는 디자인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죠. 각자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곡선-직선'의 이분법으로 나눈다면 아반떼와 SM3는 전자인 곡선쪽에, 포르테와 라세티 프리미어는 후자인 직선으로 나뉩니다. 남성적-여성적, 강함과 부드러움으로 나누게 되어도 포르테와 라프는 같은 쪽에 속하게 됩니다. 굳이 이 두 모델을 비교하는 또다른 이유로는 포르..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0. 24. 23:42

GM, 파리모터쇼에서 윈스톰 새모델 공개 예정

제네럴모터스는 시보레 캡티바(Chevrolet Captiva, 국내판매명: 윈스톰)의 새 모델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0 파리모터쇼(2010 Paris Mondial de L’Automobile)’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보레 캡티바는 ‘액티브 온 디맨드 사륜구동(Active on Demand AWD)’ 시스템으로 뛰어난 구동력 배분 기능을 갖춘 한편, 일곱 명까지 탑승 가능한 3열 시트 구조와 다이내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 시보레 캡티바 신모델은 시보레 로고를 중심으로 상하 그릴, 전면 좌우 펜더(Fender)의 에어벤트, 원통형 프리즘을 통해 빛을 발하는 보석 형상의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에 결합된 LED타입 방향지시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0. 9. 14. 12:00

GM대우,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세단 '알페온'과 쇼카 공개 예정

이름이 생소해진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오는 30일(프레스 데이는 29일)에 부산 해운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첫 준대형 세단을 공개합니다. '알페온', 'VS300'으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준대형 세단은 최첨단 3,000cc V6엔진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뷰익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과 주행사정에 맞게 바꾼 것이죠. '수려한 외관'과 '품격있는 인테리어'로 변화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름도 아직까지는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하는 만큼 라크로스에서 어디가 어떻게 바뀔지는 부산에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GM대우에는 토스카 프리미엄6 윗급으로 베리타스가 있지만 사실상 단종된 상태죠. 그랜저의 아성에 K7이 등장하며 양강 경쟁구..

카테고리 없음 2010. 4. 21. 23:19

베리타스와 국내 대형차 시장

예전 대우는 중형차 강자였습니다. 프린스와 에스페로부터 매그너스까지... 하지만 대형차는 현대자동차가 꽉 쥐고 있었죠. '그랜저'는 한참동안 한국 대형차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대형이란 말조차 무색해지게 되었지만요... 여기 현대자동차 에쿠스가 기함으로 나오고 기아는 오피러스가 선보이고 쌍용이 체어맨으로 승부를 걸면서 비로소 '시장'이 생긴 느낌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경쟁이 생겨야 시장다워지는거죠. 최근에는 GM대우의 베리타스와 쌍용 체어맨W가 있습니다. 아직 출시되기 전인 현대자동차의 VI를 논하긴 어려우니까요. 그렇다고 에쿠스를 같이 놓고 보는것보다는 제네시스가 나을것 같습니다. 이미지상 제네시스가 현대를 대표하는 차가 되어버렸은까 말이죠. 이 세가지 차종을 놓고 본다면 운전방식에서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11. 21. 11:30

GM대우 베리타스 시승기 - 오너와 쇼퍼드리븐의 경계

GM대우 베리타스를 시승했습니다. 일주일간 타볼 수 있었기에 차의 성능을 느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장거리 지방주행까지 다녀왔으니 말이죠. 우선 외관을 살펴보죠. 익히 알려져있듯이 베리타스는 큰 차입니다. 국내 대형차 중 휠베이스가 가장 긴 차죠. 그러나 베리타스 혼자 놓고 봤을때는 국내최장이라는 그정도의 크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형세단이 주는 압도감은 좀 부족한셈이죠. 하지만 주차장에 다른 차들과 함께 세워놨을때 한참 나와있는 앞모습을 보면 '길긴 길구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좁은 주차장에서는 주차가 힘들정도의 길이입니다. 크롬위주의 심플한 외관은 주구매층을 생각했을때 알맞은 중후함을 보여줍니다. 자칫 심심해질법한 모습이지만 짧은 오버행과 볼륨감있는 오버휀더에서 이어지는..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1. 12. 00:01

직접 보고온 GM 대우 베리타스

지난번 GM대우의 플래그쉽 베리타스(Veritas)에 대한 마지막 글에서 예고했듯이 베리타스를 보고왔습니다. 애용중인 용산역에 있는 GM대우 상설전시관에서죠. 늘 얘기하지만 신차를 편하게 보고올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혹 레이싱모델이 오거나 작은 음악회 등의 행사가 있기도 한다는데 전 늘 평일에 가서 그런지 본적은 없네요.. 얼마전까지 주인공이었던 토스카 프리미엄6 대신 2대의 베리타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아오던 사진속의 베리타스는 검정이었기에 은색의 베리타스가 눈에 확 띄더군요. 검정은 테이블위에 올라가있고 은색은 승차가 가능하게 플로어에 있었습니다. 우선 베리타스에 대한 첫인상은 '부담스럽지 않다'입니다. 대형 고급세단에서 느껴지는 보수적인 스타일링에서 나오는 부담이 없다는 것이죠. 에쿠..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0. 1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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