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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3.17 by _윤군

  • 용산역 GM대우 전시관의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2.28 by _윤군

  •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2008.02.22 by _윤군

  • 서태지마케팅과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2.12 by _윤군

  • 친환경이 대세? 국내 저공해차들

    2008.01.24 by _윤군

  •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2008.01.09 by _윤군

  •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전시관 방문기

    2007.12.13 by _윤군

  • 저렴한 대우의 수입 스포츠카 - G2X

    2007.09.04 by _윤군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예고?대로 GM대우 토스카 프리미엄6를 타봤습니다. 벌써 지난주 월요일이네요... 게으름이란..-_-;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고 시승 구간은 역삼동에서 강남일대 시내주행 후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수원과 용인을 거쳐 부천으로 간 1차와 경기도 부천에서 목동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한번씩 거쳐주고 다시 논현쪽으로 가는 2차.. 사실은 차 되돌려주러가는... 루트입니다. 겉모양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 용산역 GM대우 전시장 방문기를 통해 소개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차마냥 폴딩형인 차키를 받고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가장 기본인 운전하기 편안한 시트 포지션 정하고 사이드미러 등을 세팅했습니다. 운전석은 전동식 '8WAY' 파워시트로 제법 많이 움직입니다. 당연히 맞추기 쉽죠. 시트 움직임에..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3. 17. 17:51

용산역 GM대우 전시관의 토스카 프리미엄6

용산역에는 GM대우 전시관이 있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기 좋죠. 차량 4대를 전시중인데 주인공은 아무래도 토스카 프리미엄6. 다른 차종인 마티즈는 구석에서 소외되는 느낌이고 펜스속의 스포츠카 G2X는 바라보는 것뿐이니까 그도 그럴수밖에요. 며칠전 썼던 자동차 광고에 대한 글이 야후 프론트페이지에서 '토스카의 6단6기통, 실효성있나'라는 제목으로 둔갑(?)하여 많은 분들에게 "토스카 얘기는 안쓰고 뭔소리냐..."라는 항의를 받은바 있는데다 시승신청도 해둔 상태라 토스카 프리미엄6를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토스카 프리미엄6는 익히 알고 있듯 '국내최초 6단6기통 중형차'입니다. 매그너스부터 시작된 직렬6기통엔진에 이제는 6단자동변속기까지 장착한 것이죠. 이 둘의 조합은 아무래도 타보고 이야기하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28. 10:18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재미있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 존재인 광고 우리는 수많은 광고에 파묻혀 살고있죠. 제품이 가장 내세우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광고를 보면 됩니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내세우기 마련이고 바로 그 부분이 소비자의 이익과 관련되어 구매를 유발하기 때문이죠. 굳이 로저 리브스의 USP이론 등을 들먹이지 않아도 수많은 광고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광고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각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이 가지는 장점과 특징들을 어떻게해서든 내세우고 소비자의 머리속에 기억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하라고 유혹하죠. 물론, 이미지광고라는 로고 하나만 보여준다던지 하는 형태도 있지만 브랜드가 아닌 개별 차량 광고의 경우는 대부분 스펙에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22. 02:06

서태지마케팅과 토스카 프리미엄6

광고의 주연은 당연히 제품. 자동차 광고라면 당연히 자동차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겠죠. 실제로 최근 온에어된 자동차광고를 보면 자동차들이 주연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소나타 트랜스폼 광고에서 '영화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 소나타의 변신을 그렸고 제네시스 광고에서는 제네시스와 함께 어댑티트 헤드램프나 스마크 크루즈 콘트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델은 누군지도 모르죠. 기아 또한 모하비 광고에서 길에 따라 변하는 에어서스펜션을 내세워 광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이클 미키나 피터 슈라이어와 같은 거장들을 내세운 광고도 있었으나 티저광고였으니 당연히 차가 등장할 수 없었죠. 르노삼성도 SM7 뉴 아트 광고에서 차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러한 차를 앞세우는 흐름에서 벗어나 지명도 높은 모델을 내세우는 이른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12. 17:53

친환경이 대세? 국내 저공해차들

몇해 전부터 최근 디트로이트 오토쇼까지 끊임없는 주제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친환경'입니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친환경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제! 때문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수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곤 수소차나 전기차는 아직까지 모터쇼에서만 익숙한 것이 현실. 우리나라의 친환경차는 어디까지 와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말 제정된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은 황산화물과 질산화물, 그리고 미세먼지를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이에 대해 광범위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경유차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의무화나 자동차 연료제조기준 강화와 같은 것들부터 몸으로 느끼게되는 '환경개선부담금'과 같은 것들이 모두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위에서 말한 특별법은 국내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08. 1. 24. 15:26

[시승기] 합리적인 해치백 - 대우 젠트라X

'나는 오늘 달려야겠다' 너의 감각은 촌스럽고 스타일은 진부하다며 다소 건방진 톤앤매너의 광고를 통해 '옴므 익스트림'을 강조하는 젠트라 X. 예의바르고 온화하다는 Gentle에서 유래된 Gentra라는 이름에는 안어울리는 카피죠. 젠트라의 예전 광고를 생각한다면 더욱... 다니엘 헤니가 나와 Are you gentle?을 외치지 않았던가.. 하지만 그 젠트라와는 다른 젠트라X 입니다. 칼로스V의 뒤를 잇는 새로운 남성적인 차로 다시 등장한 것이 바로 젠트라X 라는 것이죠. - 남성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젠트라X의 첫인상은 두툼하다란 것. 두껍고 높다라는 첫인상을 줍니다. 그럼에도 전면부만 놓고 보았을때는 남성적인, 공격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BMW를 연상시키는 큼직막하게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카테고리 없음 2008. 1. 9. 01:03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전시관 방문기

GM대우 본사가 있는 인천 부평. 이곳에는 GM대우의 홍보전시관이 있습니다. 얼마전 출시된 GM대우의 소형해치백 '젠트라X' 시승단으로 선정되어 찾아가봤습니다. 시승의 주인공이자 칼로스의 뒤를 이어갈 젠트라X 가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고 주변에는 GM대우의 주력모델들과 모터스포츠, 기술전시코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M대우 디자인센터는 2003년에 준공되어 GM그룹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전세계 12개의 디자인센터와 연결되는 TCC(Team Center Community)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GM대우는 얼마전 자체 모터레이싱팀을 창단했고 최근엔 마카오의 투어링카 챔피언쉽에서 라세티로 우승을 차지했죠. 내년부터는 '젠트라X'도 레이싱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투어링B..

차고안이야기/자동차 회사 이야기 2007. 12. 13. 15:32

저렴한 대우의 수입 스포츠카 - G2X

새로운 스포츠카가 선보였다. 바로 GM대우의 G2X Go To Extreme 의 약자라는 G2X는 수입차냐 아니냐와 이에서 비롯된 가격논란 등 출시부터 말이 많은 차다. 우선 차부터 알아보면, 대우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 국내차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한 엄연한 수입차다. 같은 GM의 계열사인 새턴의 스카이를 들여와 판매하는 형태다. 결국 GM의 차라는 이야기다. 유럽에서는 오펠의 GT라는 이름으로도 팔리는 새턴의 스카이는 폰티악 솔스티스와 함께 카파 플랫폼을 사용하는 차로 2005년 북미오토쇼에서 컨셉카가 모습을 선보였다. 디자이너는 Franz von Holzhausen로 오펠의 영국 판매용 브랜드인 복스홀 VX 라이트닝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다. 뭐.. 복잡한거 같은데 간단히 정리하면, 복스홀의 VX 라..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9. 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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