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출시’
가장 빠른 마세라티가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마세라티가 28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트랙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국내에서 공식 출시한 것이죠. 스트라달레(Stradale)는 영어로는 'Street'으로 일반 도로용 차량이란 의미입니다.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빠른 모델로 그랜드 투어링 컨셉과 마세라티 코르세의 레이싱 기술을 결합하여 레이스 트랙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카입니다. 디자인하우스 피닌파리나 (Pininfarina)가 설계한 디자인에 마세라티의 레이싱 공기역학성 기술이 더해진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전면 스플리터, 범퍼, 본네트, 전면 가드패널, 윈도우 실, 후방 범..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1. 9. 28.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