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만큼 섹시하다. Something 뮤비에 등장한 페라리 458 스파이더
이틀만에 150만 조회를 기록한 걸스데이의 Something 뮤직비디오. 최근 여기저기서 걸스데이 썸씽을 부르짖는 소리가 들려 찾아봤다. 뭐… 화제인지라 본거지 딱히 걸그룹을 좋아한다거나 하진 않다. 쿨럭~ 아무튼! 팀 이름도 ‘소녀’스럽고 예전 행사 현장에서 직접 봤을때도 귀여운 아이들이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왠걸… 처음부터 끝까지 섹시 컨셉이다. 새까만 탑과 치마. 아슬아슬 깊게 파인 슬릿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뇌쇄적인 것이 예전 박지윤의 성인식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이제 걸스데이는 끝나고 우먼데이가 되는 것인가. 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보고싶다기보다 화제라서 찾아본 걸스데이 썸씽 뮤비에서 눈에 띄는 것은 그녀들의 섹시한 허벅지가 아니라 한 대의 차다. 바로 페라리 458 스파..
차고안이야기/화면속엔 자동차만..
2014. 1.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