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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 시트로엥,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출시

    2014.11.26 by _윤군

  • 시트로엥, 2014 WTCC 제조사, 드라이버 부문 최종 우승

    2014.11.17 by _윤군

  • 시트로엥, WTCC 일본 대회 우승으로 2014 WTCC 챔피언 확정

    2014.10.27 by _윤군

  • 자동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자동차社의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2010.12.07 by _윤군

  • 2009년 가장 아름다운 차 푸조 RCZ, 그럼 그 전엔?

    2010.03.14 by _윤군

  • 2009 '올해의 차' 최종 후보들

    2009.03.15 by _윤군

  •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2008.12.31 by _윤군

  • [명차열전]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 - 에스페로

    2007.10.09 by _윤군

시트로엥, 5인승 디젤 크로스오버 C4 피카소 출시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2014년 11월 26일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젤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C4 Picasso)’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C4 피카소는 지난 3월 출시한 7인승 그랜드 C4 피카소와는 형제 모델이다. 당연히 안팎의 모습이 비슷하다. 시트로엥의 상징인 더블 쉐브론의 좌우로 펼쳐진 그릴은 딱 시트로엥 스타일이다. 후면의 리어 램프는 반복되는 사각형이 SF적인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콤팩트한 사이즈에 아기자기한 디자인 요소가 집약되어 있지만 귀엽다기 보다는 세련된 느낌이다. 유로 6 Blue HDi 디젤 엔진을 탑재한 C4 피카소의 연비는 도심 13.2km/ℓ에 고속은 16.1km/ℓ. 최대출력은 150마력에 실용 구간인 2,000rpm에서 최대 ..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14. 11. 26. 14:04

시트로엥, 2014 WTCC 제조사, 드라이버 부문 최종 우승

11월 13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마카오의 기아 서킷(Circuito da Guia)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2014’ 12차전 마카오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가 우승했다. 1 라운드 우승자 로페즈는 현재까지 총 10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462 포인트로 2014 WTCC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한편, 2라운드 2위를 차지한 같은 팀 이반 뮐러(Yvan Muller)와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는 각각 총 336, 295 포인트를 획득하며 드라이버 부문 최종 2, 3위를 차지했다. 이미 지난 일본 스즈카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11차전 우승..

차고안이야기/각종 경주들 2014. 11. 17. 17:06

시트로엥, WTCC 일본 대회 우승으로 2014 WTCC 챔피언 확정

시트로엥 레이싱팀이 일본의 스즈카 인터네셔널 서킷(SUZUK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2014’ 11차전에서 우승하며 2014 WTCC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Jose-María López)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현지 시각 기준) 개최된 11차전 1 라운드에서 우승했습니다. 로페즈는 현재까지 총 9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422 포인트로 2014 WTCC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같은 팀의 이반 뮐러(Yvan Muller)와 세바스티앙 로브(Sebastien Loeb)는 각각 총 305, 275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2, 3위..

차고안이야기/각종 경주들 2014. 10. 27. 16:00

자동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 자동차社의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침대에서, 쇼파에서 가지고 노는 '카우치 디바이스(Couch Device)'로서 활용중이죠. 이메일도 확인하고 잡지도 읽고 웹서핑도 하며 활용중인 아이패드의 최근 용도 중 하나는 '자동차 즐기기'입니다.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은 덕분입니다 . 재규어는 최근 창립 75주년을 맞이하여 아이패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재규어의 75주년 어플은 지난 75년간의 히스토리부터 얼마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슈퍼카 C-X75까지 재규어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회사의 창업스토리부터 지금까지의 주요 인물과 주요 모델의 개발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입니다. 물론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C-Type, D-type과 XK120 등 역사적인 모델부터..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12. 7. 12:03

2009년 가장 아름다운 차 푸조 RCZ, 그럼 그 전엔?

푸조(PEUGEOT) RCZ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5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25th International Automobile Festival)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International Automobile Festival)은 1986년부터 시작된 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로 한해 동안 소개된 컨셉카를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디자인'에 집중하며 가장 아름다운 컨셉카, 광고와 사진 등을 선정하는 재미있는 상이죠. 이 중 백미라하는 '가장 아름다운 차'는 해당 년도에 생산된 차로 5만 유로 이하, 우리돈으로 8천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

차고안이야기/자동차로 수다 2010. 3. 14. 14:52

2009 '올해의 차' 최종 후보들

뉴욕 모터쇼는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2002년도부터 발표해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모터쇼가 시작되는 4월 9일에 올해의 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월인만큼 '올해'의 개념이 애매하긴 하네요. 얼마전 각 부문별 다수의 후보들을 발표했고 이제 최종 후보를 각 부문별 3대로 줄인 상태입니다. 올해의 차 후보로는 포드 피에스타(Ford), 도요타 iQ, 폭스바겐 골프 Mk.VI 세대가 남았습니다. 역시나 키워드는 '경제'인가봅니다. 포드 피에스타(Fiesta)는 1.25L, 1.4L와 1.6L 엔진을 달고 나오는 포드의 기대주입니다. 유럽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미국 출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요즘 추세가 어떤지 잘 보여주는 모델이네요. 도요타의 iQ는 3미터가 채 안되는 콤..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2009. 3. 15. 23:12

프랑스 소형차의 전설 '매직 아워'의 시트로엥 2CV

일본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죠. 일본 영화니만치 영화속에는 일본 차들이 주로 등장하지만 간혹 독특한 차들이 등장하며 즐거움을 줍니다. '명랑한 갱이 지구를 움직인다'에 등장한 만화같은 알파 로메오처럼요. 츠마부시 사토시와 후카츠 에리, 아야세 하루카와 사토 코이치 등 유명배우들이 나오는 코미디 '매직 아워(Magic hour,ザ マジックアワ, 2008)'에도 귀여운 차들이 나옵니다. 자동차가 몇 대 등장하지 않지만 모두 인상적인 올드카들이죠. 폭스바겐 마이크로 버스, 시트로엥 2CV과 벤츠 S-class 등이 등장합니다.. 이 중 시트로엥 2CV가 눈에 띕니다. 전후 유럽을 주름잡은 3대 소형차중의 하나로 프랑스차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차입니다. 이 차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루..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12. 31. 14:36

[명차열전] 시대를 앞서간 스타일 - 에스페로

대우 에스페로 에스페로(Espero)를 감히 명차라고 하는 이유는 그 스타일에 있습니다. '에어로다이나믹'이라 불리운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처음 몰고다녔던 차이기도 합니다. 에스페로운전자모임의 애칭인 에로동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이 시대를 앞서간 듯한 디자인은 이탈리아 디자인하우스인 베르토네의 작품이죠. 물론 베르토네가 디자인한 프랑스 시트로엥 XM과 너무 닮았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다소 실망하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 요소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 랩드 프론트(Wrapped Front)입니다. 당연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릴뱃지와 독특한 형태 등을 통해 많은 메이커들이 자사의 패밀리룩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그릴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그릴이 없이 ..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7. 10. 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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