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오사카 여행

  • [오사카] 키티와 패션 여행을 떠난다. 헬로 키티의 믹스 더 월드 투어

    2013.04.16 by _윤군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선 밥도 스타! 스튜디오 스타즈 레스토랑

    2013.04.16 by _윤군

  • [오사카] 모든 것이 어린이의 눈높이. 엘모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2013.04.04 by _윤군

  • [오사카] 50년대에서 즐기는 타워버거. 멜즈 드라이브인 레스토랑

    2013.03.29 by _윤군

[오사카] 키티와 패션 여행을 떠난다. 헬로 키티의 믹스 더 월드 투어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헬로 키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는 이 헬로 키티가 주인공인 스테이지 쇼가 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인 헬로 키티가 세계의 패션을 소개하는 화려한 무대가 바로 '믹스 더 월드 투어'입니다. USJ의 헐리우드 에어리어 지역에서 펼쳐지는 헬로 키티의 믹스 더 월드 투어는 흥겨운 패션쇼입니다. 아메리카 인디언과 유럽의 전통적인 의상부터 일본의 기모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상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그 쇼의 중간중간에는 흥겨운 음악과 노래, 춤이 함께 어우러지죠. 특히나 아메리카 인디언의 복장을 소개할 때 함께 등장하는 가수는 흑인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휘어잡습니다. 이 무대만큼은 키티도 옆으로 물러나 조연이 된다는... 여러 의상들이 선보여지고 지금까지 등장한 모..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2013. 4. 16. 18:00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선 밥도 스타! 스튜디오 스타즈 레스토랑

밥도 스타? 무슨 말이냐구요? 밥 모양이 별이라는 이야깁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스튜디오 스타즈 레스토랑(Studio Stars Restaurant)'에서는 밥이 별 모양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뭐 하나 그냥 의미없이 만드는 것이 없죠. 스튜디오 스타즈 레스토랑은 영화 스튜디오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를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찍다가 편집하다가 연기를 하다가 식사시간에 들러 간편하게 먹고 나가는 카페테리아를 재현한 곳이죠. 카페테리아기 때문에 웨이터가 와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카운터로 가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트레이에 담고 결재까지 하고 와야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구내식당같은 시스템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헐리우드 스타들이 식사를 하는 카페테리아를 ..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2013. 4. 16. 16:19

[오사카] 모든 것이 어린이의 눈높이. 엘모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어린 아이와 오게 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바로 엘모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Elmo's Imagination Playground))입니다. 이름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즐거운 놀이터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 설계 전문 기업인 미국 MIG社의 수잔 골츠만(Susan M. Goltzman)이 설계한 곳입니다. 수잔 골츠만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린이의 시각에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중 한명인 엘모의 이름이 붙은 이 공간은 어린이를 위한 아기자기한 어트랙션들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어트랙션마다 엘모는 물론이거니와 버트와 어니, 그로버와 모피, 빅버드까지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 이름이 붙여져 있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엘모 버블버..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2013. 4. 4. 12:49

[오사카] 50년대에서 즐기는 타워버거. 멜즈 드라이브인 레스토랑

멜스 드라이브 인 이번 포스팅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먹거리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잘 먹어야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 있지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다양한 테마별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중 헐리우드 지역의 중심에는 멜스 드라이브인 레스토랑(Mel's Drive in Restaurant)이 있습니다. 헐리우드 드림 백드롭의 바로 맞은편이죠. '멜즈 드라이브인'은 50년대 텍사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조지 루카스의 영화 아메리칸 그래피티(American Graffiti, 1973)속 레스토랑을 재현한 곳입니다. 국내엔 '청춘낙서'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죠. 청춘낙서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춘들이 커스텀카를 타고 젊음을 불싸지르는 영화입니다. 당연히 올즈모빌 슈퍼 88이라던지 머큐리 ..

차고밖이야기/윤군 in 일본 2013. 3. 29. 19:3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