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군의 오래된 차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520)
    • 차고안이야기 (405)
      • 윤군의 시승기 (57)
      • 올드카 스토리 (3)
      • 자동차 뉴스 (170)
      • 자동차로 수다 (97)
      • 화면속엔 자동차만.. (20)
      • 각종 경주들 (8)
      • 자동차마케팅 (37)
      • 자동차 회사 이야기 (4)
      • 오토모델링 (5)
      • 디자인&디자이너 (3)
    • 차고밖이야기 (103)
      • 모델러 윤군 (2)
      • 카페피디아 (22)
      • 딥슬립 (1)
      • 윤군 in 러시아 (5)
      • 타인의 취향 (25)
      • 윤군 in 일본 (39)

검색 레이어

윤군의 오래된 차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토스카

  •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3.17 by _윤군

  • 용산역 GM대우 전시관의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2.28 by _윤군

  •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2008.02.22 by _윤군

  • 서태지마케팅과 토스카 프리미엄6

    2008.02.12 by _윤군

[시승기] 외강내유의 토스카 프리미엄6

예고?대로 GM대우 토스카 프리미엄6를 타봤습니다. 벌써 지난주 월요일이네요... 게으름이란..-_-;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고 시승 구간은 역삼동에서 강남일대 시내주행 후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수원과 용인을 거쳐 부천으로 간 1차와 경기도 부천에서 목동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한번씩 거쳐주고 다시 논현쪽으로 가는 2차.. 사실은 차 되돌려주러가는... 루트입니다. 겉모양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 용산역 GM대우 전시장 방문기를 통해 소개했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차마냥 폴딩형인 차키를 받고 운전석에 앉았습니다. 가장 기본인 운전하기 편안한 시트 포지션 정하고 사이드미러 등을 세팅했습니다. 운전석은 전동식 '8WAY' 파워시트로 제법 많이 움직입니다. 당연히 맞추기 쉽죠. 시트 움직임에..

차고안이야기/윤군의 시승기 2008. 3. 17. 17:51

용산역 GM대우 전시관의 토스카 프리미엄6

용산역에는 GM대우 전시관이 있습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둘러보기 좋죠. 차량 4대를 전시중인데 주인공은 아무래도 토스카 프리미엄6. 다른 차종인 마티즈는 구석에서 소외되는 느낌이고 펜스속의 스포츠카 G2X는 바라보는 것뿐이니까 그도 그럴수밖에요. 며칠전 썼던 자동차 광고에 대한 글이 야후 프론트페이지에서 '토스카의 6단6기통, 실효성있나'라는 제목으로 둔갑(?)하여 많은 분들에게 "토스카 얘기는 안쓰고 뭔소리냐..."라는 항의를 받은바 있는데다 시승신청도 해둔 상태라 토스카 프리미엄6를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토스카 프리미엄6는 익히 알고 있듯 '국내최초 6단6기통 중형차'입니다. 매그너스부터 시작된 직렬6기통엔진에 이제는 6단자동변속기까지 장착한 것이죠. 이 둘의 조합은 아무래도 타보고 이야기하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28. 10:18

소비자 눈높이를 높여주는 광고

재미있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 존재인 광고 우리는 수많은 광고에 파묻혀 살고있죠. 제품이 가장 내세우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광고를 보면 됩니다. 광고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내세우기 마련이고 바로 그 부분이 소비자의 이익과 관련되어 구매를 유발하기 때문이죠. 굳이 로저 리브스의 USP이론 등을 들먹이지 않아도 수많은 광고를 보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광고는 어떨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각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이 가지는 장점과 특징들을 어떻게해서든 내세우고 소비자의 머리속에 기억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구매하라고 유혹하죠. 물론, 이미지광고라는 로고 하나만 보여준다던지 하는 형태도 있지만 브랜드가 아닌 개별 차량 광고의 경우는 대부분 스펙에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22. 02:06

서태지마케팅과 토스카 프리미엄6

광고의 주연은 당연히 제품. 자동차 광고라면 당연히 자동차가 주인공이 되어야 하겠죠. 실제로 최근 온에어된 자동차광고를 보면 자동차들이 주연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소나타 트랜스폼 광고에서 '영화 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 소나타의 변신을 그렸고 제네시스 광고에서는 제네시스와 함께 어댑티트 헤드램프나 스마크 크루즈 콘트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모델은 누군지도 모르죠. 기아 또한 모하비 광고에서 길에 따라 변하는 에어서스펜션을 내세워 광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이클 미키나 피터 슈라이어와 같은 거장들을 내세운 광고도 있었으나 티저광고였으니 당연히 차가 등장할 수 없었죠. 르노삼성도 SM7 뉴 아트 광고에서 차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이러한 차를 앞세우는 흐름에서 벗어나 지명도 높은 모델을 내세우는 이른바 '..

차고안이야기/자동차마케팅 2008. 2. 12. 17: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윤군의 오래된 차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