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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 - 머스탱 2010년형 공식 출시

차고안이야기/자동차 뉴스

by 언제나 즐거운 _윤군 2009. 7.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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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Mustang).

무스탕...이 더 익숙한 이 야생마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표주자이면서 포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죠.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머스탱의 2010년형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우선 얼굴을 보면 1964년 데뷔 후 이어져오던 머스탱 앰블럼이 새롭게 교체되었습니다. 좀 더 잘 빠진 새로운 엠블럼 옆의 헤드램프는 방향지시등과 하나로 1970년형을, 안개등은 1967년형을 닮았습니다.



2010년형 머스탱의 변화는 모양에만 그치지 않고 주행을 위한 디자인을 통해 공기저항은 4% 감소되었고, 차량 앞부분의 양력은 37% 감소되어 스티어링에 대한 피드백과 고속주행시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워셔액분사노즐이 본닛 아래로 들어가 있다던지 안테나를 뒤쪽으로 옮긴 것들도 모두 속도와 소리를 위한 디자인의 결과입니다.
패스트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옆라인은 스포츠카의 다이나믹함이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선굵은 엣지는 포르쉐같은 다른 스포츠카들과는 다른 머슬카의 멋을 보여주고 있죠.



LED 테일램프가 선명한 미국스러운 뒷태는 머스탱의 특징이자 개인의 호오가 분명히 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닥 땡기지 않는...

실내에는 한국형 네비게이션과 함께 후방 확인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MS와 개발한 음성인식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포드 싱크’(SYNC™)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2,400여곡을 저장 가능한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쉐이커 500 오디오 시스템과 연동되어 인포테인먼트에서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스펙을 보여줍니다.


독특한것은 실내 조명과 계기판 조명색상을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마이 컬러(My Color™)’ 시스템, 승차와 시동을 도와주는‘웰컴 라이팅’, 실내 조명의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팅 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빛을 통한 즐거움도 주고 있다는 것이죠.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18인치 휠을 기본으로 트랙션 컨트롤과 ABS 브레이크 시스템에 추가로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ESC)인 어드밴스 트랙(AdvanceTrac™)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이외에도 SOS 사고 알림 시스템, 듀얼 스테이지 운전석/동반석 에어백, 앞좌석 내장형 측면 에어백, 그리고 포드의 퍼스널 세이프티 시스템이 기본 안전사양으로 제공됩니다.

새로운 머스탱들은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통해 선보여집니다. 드라마 PPL이죠. 요즘 미국차들의 드라마 PPL이 눈에 띄는군요.. 

미국에서의 현지 촬영은 물론 제주도에서의 로케에서도 머스탱 컨버터블을 타고 촬영했다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주인공인 성유리의 자동차로 등장한다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는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모터쇼에 나왔던 파아란 색상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SPF 50의 선블록과 맞먹는 효과를 가진 UV필터링 기능을 가진 뉴 머스탱은 포니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 4.0리터 V6 엔진 프리미엄 사양이 판매되며, 가격(부가세 포함)은 머스탱 쿠페 3,900만 원, 머스탱 컨버터블 4,5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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